- 기자

[PEDIEN] 청주시가 2025년 하반기 인명피해예방 점검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보고회를 주재하며 중대재해처벌법을 근거로 16개 이행항목에 대한 점검평가와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청주시는 2026년부터 전국 최상위 수준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안전 및 보건관리자를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증원하는 등 안전 관리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도급, 용역, 위탁사업 부서 방문 컨설팅 실시, 중대재해 다발 5개 작업 안전점검 실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실무자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다양한 안전 강화 시책을 시행했다.
재난안전실 팀장단 인명피해예방 합동점검 실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및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와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축 업무 협약 및 합동 현장점검 등도 추진했다.
이 시장은 “사고는 결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작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청주시는 올해 추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내실화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중대재해처벌법 법률 대응 및 전문성을 강화하여 안전 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