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전국 12개 축구팀 동계 전지훈련 유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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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국 12개 축구팀 동계 전지훈련 유치…선수단 400여 명 방문 (괴산군 제공)



[PEDIEN] 충북 괴산군이 뛰어난 스포츠 시설과 접근성, 그리고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2026년 1월 5일부터 14일까지 '2026 괴산군 동계축구 전지훈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 P&S, 남동 유나이티드, 김신욱FC, 인천아이원FC 등 전국 12개 축구팀, 약 400여 명의 선수단이 괴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은 총 사업비 195억 7천만 원이 투입된 괴산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된다. 군은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숙박, 훈련 시설, 편의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훈련장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해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괴산스포츠타운은 향후 지역 체육 발전의 중심이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팀을 유치하여 숙박, 음식, 지역 상권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을 방문하는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훈련과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여 최고의 훈련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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