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송면초 학생들, 스스로 목표 세우고 성장하는 '자기도전포상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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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학교형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성과 (괴산군 제공)



[PEDIEN] 괴산군 송면초등학교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학교형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운영, 송면초등학교 학생 19명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인증서와 메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7세부터 15세 사이의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진로개발활동 등 5개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은장 활동 6명, 동장 활동 13명이 참여하여 자기개발, 봉사, 탐험, 진로 4개 분야에서 개인별 목표를 설정하고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올해는 학생 주도적인 활동이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국악 수업 참여, 환경지킴이 봉사활동, 양말목 공예 제작 및 기부, 선유동계곡 트레킹, 나의 꿈 찾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포상식에서는 등급별 메달과 인증서가 학생들에게 수여되어 큰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교사와 학부모들의 호응 또한 높았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학교형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의 잠재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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