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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정보화 교육생 모집…AI 활용 교육 첫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정보화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부터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이 새롭게 도입되어 시민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이며, 청주시 시민정보화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번 교육은 총 15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AI 활용 교육까지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AI 활용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법, 스마트폰을 이용한 AI 활용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교육은 하루 2시간씩 총 10일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AI 활용 교육은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화 상담 후 최종 접수가 진행된다.교육 장소는 시민정보화교육장, 남부정보화교육장, 오송정보화교육장이며, 일부 교육은 야간 실시간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청주시는 이번 정보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새롭게 도입되는 AI 활용 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시민정보화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
청주시 금천동 도시재생, 주민 참여로 빛나는 성과 공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 금천동의 도시재생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그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청주시활성화재단은 지난 16일 금천새마을금고에서 '2025년 금천동 도시재생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 한 해 동안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금천동 주민협의회, 금빛상생마을 협동조합, 청주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특히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팀별 성과 발표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도시재생사업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금빛상생마을 협동조합이 직접 제작한 봉제 상품이 전달되었다.행사장에는 금천동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성과 자료와 사진, 금빛상생마을 협동조합의 봉제 상품 및 시제품이 전시되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황종대 청주시활성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온 도시재생의 과정을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정이랑 청주시 주무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공헌으로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 흥덕보건소의 정이랑 주무관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정이랑 주무관은 전자바우처를 활용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운영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충청북도 내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정이랑 주무관은 모자보건사업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며 전자바우처 기반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 출산 후 산모의 회복을 돕고 초기 양육 부담을 경감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산모도우미 서비스 운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내 산모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정이랑 주무관은 민원 친화적인 응대, 온라인·방문 신청 병행 운영, 맞춤형 등급 산정, 산후도우미 제공기관 안내, 바우처 카드 사용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이용자 만족도를 높였다.정이랑 주무관은 앞으로도 산모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출산과 육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서청주로타리클럽, 오송읍 장애인 가구 주거 환경 개선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서청주로타리클럽이 지난 16일 흥덕구 오송읍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부부의 노후 주택을 찾아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장애인 가구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청주로타리클럽 회원 20여 명이 직접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거실 바닥이 내려앉고 도배와 장판이 심하게 훼손된 주택을 꼼꼼히 정비했다. 낡은 바닥을 보수하고, 새로운 도배와 장판으로 교체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썼다.이번 활동은 청주시, 서청주로타리클럽, 충청북도사회복지개발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장애인 맞춤형 주거개선사업'의 일환이다. 2023년부터 장애인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총 3가구를 대상으로 부엌 싱크대 교체, 주거 청소, 옥상 방수 공사, 난방 시설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맞춤형 주택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서청주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 대상 가구를 발굴하여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환경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정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63년 헌신, 청주 최고령 봉사자 오정근 옹 대통령 표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 최고령 자원봉사자인 오정근 옹이 63년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청주시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오정근 옹 외에도 총 5명이 정부 포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오정근 옹은 지난 5일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결정되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에 청주시는 17일 임시청사에서 전수식을 개최했다.청주시는 오정근 옹의 대통령 표창 외에도 이산주 씨가 국무총리 표창, 성락원 씨, 정봉순 씨, 청주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총 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오랜 기간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청주시의 위상을 높인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
청주시,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장관 표창 수상
청주시,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장관 표창 수상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는 17일 서울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 특화사업 운영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현장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 ‘모두 품는 주거복지, 청주형 따뜻한 주거복지’라는 지역 특화 주거복지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주거복지특구 ‘다행리 2115’조성 △위기가구 발굴 프로젝트 ‘행복하우징 청주’△청주형 긴급지원주택 ‘디딤하우스’△저장강박증 의심 가구 지원을 위한 ‘깔끄미봉사단’운영 △광복 80주년을 맞아 추진한 독립유공자 주거개선 사업 ‘영웅의 행복한 집’△취약계층을 위한 ‘재래식 화장실 개선사업’△청주시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주거복지 실천 노력이 포함됐다.한편 청주시는 올해 10월 주거복지문화대상 최우수상, 11월 주거복지실천대상 혁신상 수상에 이어 이번 주거복지대전에서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해 올 한 해 전국 단위 3개 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025년은 청주시 주거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뜻깊은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모든 시민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평통 청주시의회,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회의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주시협의회는 17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오동균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앞서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우수활동 자문위원 5명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 4차 정책건의 주제 토론 및 의견수렴, 제22기 협의회 주요 활동실적 보고 및 평가,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정부가 우선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 △대북·통일정책의 주요 방향 △민주평통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역할과 활동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제22기 협의회의 주요 사업실적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26년도 협의회 활동계획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오동균 협의회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지역의 목소리가 통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수렴과 소통에 힘쓰겠다”며 “우리 자문위원들이 평화통일 의지와 국민적 통일 공감대 확산, 통일담론 확산과 국민통합의 플랫폼 역할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전 세명대 교수 사장으로 내정
단양관광공사 사장에 이관표 전 세명대 교수 내정 (단양군 제공) [PEDIEN] 단양군이 단양관광공사 신임 사장으로 이관표 전 세명대학교 교수를 내정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이관표 내정자는 단양군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세명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 단양군관광지질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관광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이 내정자는 특히 단양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충북관광협회 자문위원과 한국관광레저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관광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단양군은 이 내정자가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꾀하는 단양군에 새로운 시각과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폭넓은 식견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단양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단양읍 현천리 출신인 이 내정자는 단양초, 단양중, 제천고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세종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단양관광공사 사장의 임기는 3년입니다. -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재해 예방 결의 다지며 역량 강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이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방재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보고와 결의문 낭독, 방재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방재단 직무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도 가졌다.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08년 창설되었다. 현재 문종락 단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안전 홍보 캠페인, 재해 위험 시설 예찰 활동, 여름철 재해 피해 복구, 겨울철 제설 작업, 주민 대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음성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연인원 1500여 명이 140회에 걸쳐 방재 활동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해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단계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문종락 단장은 “이번 결의대회가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방재 활동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단원 간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재해 예방과 피해 경감에 큰 역할을 해주는 지역자율방재단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단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욱 굳건한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괴산군, AI 확산 차단 총력…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괴산군, AI 확산 차단 총력…재난안전대책본부 [PEDIEN] 충북 괴산군이 관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되면서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17일 군은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발생 및 처리 상황, 현장 소독·방역 이행, 추가 확산 차단 조치를 점검했다.군에 따르면 16일 13시께 관내 산란계 농장에서 닭 200마리 집단폐사 신고가 접수됐다.군은 충북도 동물방역과와 동물위생시험소에 즉시 상황을 전파하고 정밀검사를 진행했으며 같은 날 21시 H5형 향원 양성 AI로 최종 판정됐다.확진 직후 군은 발생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과 살처분 절차에 착수하고 발생지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농가 6곳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현재 군은 거점소독소 2개소를 설치하고 방역차량 4대를 투입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농장 인근에는 통제초소를 구축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군은 방역대 6개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관내 가금농가 49호에 긴급방역물품을 배부하고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방역관리와 통제초소 방역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일은 오후 6시까지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농가가 매일 소독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또 농장 종사자와 살처분 참여자, 대응요원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 및 능동감시를 실시하고 증상 발생 시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가금농가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최소화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 확산 차단에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
음성군 공직자,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 농가 복구 지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 공직자들이 최근 대소면에서 발생한 화학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영농에 차질을 빚은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획행정국, 문화복지국, 안전건설국 등 본청 직원들은 합동으로 대소면의 멜론 농가를 방문하여 넝쿨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하우스 내부 시설을 정리하고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피해 농가 관계자는 공직자들의 도움에 감사를 표하며 큰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이순원 기획행정국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피해 농가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화학 사고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음성군, 취약계층 50명에 무료 치과 진료 제공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더바른치과와 손잡고 무료 치과 진료를 제공한다.올해 1월 음성군보건소와 서울더바른치과는 업무 협약을 체결, 지역 내 취약계층 50명에게 치과 진료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재욱 서울더바른치과 원장의 재능 기부 의사 전달로 시작되어, 음성군 보건소의 주요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었다.음성군보건소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공중보건치과의사의 검진 및 상담을 거쳐 의뢰서를 발급한다. 대상자는 서울더바른치과에 직접 예약 후 방문하여 진료를 받게 되며, 진료비 전액 감면 혜택을 받는다.구미숙 음성군보건소장은 “치과 치료는 비용 부담이 커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재욱 서울더바른치과 원장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음성군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구강 건강 격차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
‘주마가편(走馬加鞭)’으로 2026년 대도약! 증평군, 군민 행복 더해 지역 경쟁력 박차
증평군 신년화두 주마가편 이미지 [PEDIEN]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한다’는 의미의 ‘주마가편’을 신년 화두로 정했다고 밝혔다.지난해의 눈부신 성과를 발판 삼아 군민 행복과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군은 2025년 한 해 돌봄, 스마트, 재난 관리 등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특히 ‘증평형 행복 돌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아동 통합돌봄거점센터 운영과 노인, 장애인까지 포용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자리, 산업, 서비스가 융합된 ‘돌봄 경제’를 지역 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확립했다.이러한 노력은 충북도 사회조사에서 ‘지역의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및 살기 좋은 곳 응답이 도내 1위’라는 결과로 입증됐다.또한 안전 행정 역량은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대규모 단수 사태 발생 시 신속한 재대본 운영과 식수 공급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그 결과 충북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아울러 스마트 횡단보도, 지능형 CCTV 등 스마트 도시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보행 만족도 역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기반을 다졌다.행정 및 경제 분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예산편성 및 국도비 확보를 이뤄냈고, 증평 3산업단지는 2년만에 계획 승인을 받았다. 4산업단지 지정과 대규모 투자 유치로 산업 기반 확장에도 속도가 붙었다.또한 공약사업 경진대회 등 3개 분야 트리플 크라운 달성으로 행정 혁신을 증명했다.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RISE 사업 선정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확고히했다.군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은 주마가편의 정신 아래, ‘쉬지 않고 성장하는 잘사는 증평’을 향해 더욱 속도감 있게 나아갈 계획”이라며 “군민과의 동행 속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
광메탈,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천만 원 기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광메탈이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정수경 광메탈 대표는 17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밝혔다.광메탈은 생극면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정 대표는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광메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반기원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광메탈의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김재만 생극면장 역시 광메탈의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광메탈의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