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 YMCA재단에 위탁… 2026년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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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의 새로운 운영 주체로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유지재단을 선정하고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YMCA재단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을 운영하며, 청주시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은 죽천로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무실, 강의실, 취미교실, 헬스장, 회의실 등이 마련되어 있어 근로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청주시는 YMCA재단이 복지관 운영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MCA재단은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시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YMCA재단의 전문성과 공익성을 높이 평가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근로자들의 복지와 편익 증진을 위해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의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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