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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음성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더바른치과와 손잡고 무료 치과 진료를 제공한다.
올해 1월 음성군보건소와 서울더바른치과는 업무 협약을 체결, 지역 내 취약계층 50명에게 치과 진료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재욱 서울더바른치과 원장의 재능 기부 의사 전달로 시작되어, 음성군 보건소의 주요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었다.
음성군보건소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공중보건치과의사의 검진 및 상담을 거쳐 의뢰서를 발급한다. 대상자는 서울더바른치과에 직접 예약 후 방문하여 진료를 받게 되며, 진료비 전액 감면 혜택을 받는다.
구미숙 음성군보건소장은 “치과 치료는 비용 부담이 커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재욱 서울더바른치과 원장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음성군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구강 건강 격차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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