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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옥천군새마을회가 지난 16일 관성회관에서 '2025년 옥천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과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 유공자들을 표창하며 사기를 진작했다. 행사는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 유공자 표창에서는 새마을훈장 포장,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충청북도지사 표창 등 총 9개 부문에서 4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 부문에서는 청산면 새마을협의회와 옥천읍 새마을부녀회가 읍·면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18개 단체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옥천군새마을회는 대회 다음 날인 17일, 진천군 광혜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실천했다. 이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현숙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고향사랑 상호 기부와 같은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옥천군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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