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산림조합, 건대추 홈쇼핑 판매 1억 돌파…농가 숨통 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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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산림조합, 건대추 홈쇼핑 판매 1억 ‘대박’ 6톤 물량 판매..



[PEDIEN] 보은군산림조합이 건대추 홈쇼핑 판매를 통해 1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조합은 공영홈쇼핑을 통해 보은 건대추 3,200건, 약 6톤의 물량을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잦은 강우와 병충해, 열과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던 대추 농가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올해 대추 농가들은 출하 시기에 닥친 기상 악화와 병충해로 인해 품질 저하와 소득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었다. 이에 보은군산림조합은 11월 중순부터 건대추 수매에 적극적으로 나서 20여 톤의 건대추를 매입하며 농가를 지원했다.

이번 홈쇼핑 방송은 보은 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추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수매에 참여한 한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품질 좋은 대추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보은군산림조합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게시하고, 조합원들에게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는 문자를 발송하는 등 산불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석지 조합장은 앞으로도 대추 농가와 임업인의 소득 향상은 물론, 산림 경영 지도 활동과 산불 예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조합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조합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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