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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보건의료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이어진 의사 집단행동 기간 동안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 공공의료기관에 수여됐다.
서원보건소는 이 기간 동안 비상진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최전선에서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원보건소의 이번 수상은 보건의료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헌신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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