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4년 만에 출생아 5천 명 넘어… 이범석 시장 "정책 시너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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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출생아 증가, 정책 시너지의 결과… 증가세 이어가야”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올해 11월까지 출생아 수 5천24명을 기록하며 4년 만에 5천 명을 넘어섰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와 관련해 결혼, 출산, 보육 정책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전 부서에 주문했다.

이 시장은 주간업무보고에서 출생아 수 증가가 기업 투자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주거 및 보육 정책 지원의 시너지 효과라고 분석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이 성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그는 인구 증가 추세를 지속하고 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든 부서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연말 시민 안전과 편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잦은 공사로 인한 교통 체증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과 무심천 얼음썰매장의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성탄절과 해돋이, 새해맞이 행사에도 사전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내년부터 달라지는 시책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해결되지 않은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덧붙였다.

이 시장은 정부 정책 동향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주문했다.

정책기획과를 중심으로 부처별 업무계획을 면밀히 분석하여 청주시 현안 해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시의회에서 진행 중인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대해서는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34조 3천억 원의 기업 투자 유치 성과를 언급하며, 투자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역 업체 참여율과 구매율을 높이고, 기업의 애로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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