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활옥동굴 양성화 첫 공식 회의 개최…관계기관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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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활옥동굴 양성화 첫 공식 회의...관계기관 한자리에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가 활옥동굴 양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첫 공식 회의를 개최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회의에는 중부지방산림청, 중부광산안전관리사무소, 충주시의회, 영우자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활옥동굴과 관련해 제기된 쟁점과 논란을 살피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기관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논의의 장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의 참석자들은 활옥동굴의 현재 상황과 운영 여건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활옥동굴이 충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온 점을 강조하며, 지역의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충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의 창구를 공식화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논의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활옥동굴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활옥동굴이 충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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