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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각계각층에서 성금 기탁이 잇따르며 추운 겨울을 녹이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지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같은 날, 용산동주민자치위원회도 용산동행정복지센터에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30여 명의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중원골프클럽은 산척면행정복지센터에 543만 9천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는 골프클럽 자체적으로 마련한 금액에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더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은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동 저소득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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