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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송 CEO포럼이 오송 C&V센터에서 송년회를 개최하며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열었다.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기관장 및 기업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2011년 시작된 오송 CEO포럼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44개 기관의 협의체다. 포럼은 바이오산업 동향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을 통해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포럼 운영을 주관한다.
이번 송년회에서는 특별히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성금 기탁식이 진행됐다. 포럼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500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오송 바이오산업계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포럼은 회원기관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대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실장, 이준섭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책임 등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항체의약품 설계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전략, 신약 개발 플랫폼 등 바이오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이 공유됐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 등 충북도의 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을 밝히며 포럼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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