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숲가꾸기 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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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진천군이 충청북도 숲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충북 도내 11개 시·군과 산림환경연구소를 포함한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 대상지의 적절성, 추진 과정의 기술성, 정책 반영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진천군은 2015년 최우수상 수상 이후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하며 숲가꾸기 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군은 생거진천 치유의 숲 조성, 국내 최대 규모 수목원 조성 협약 체결, 도시 숲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진천군은 2년 연속 세계 산림치유포럼을 개최하며 산림 치유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최두식 진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관리와 산림 시책 추진을 통해 진천군의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천군의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군의 산림 정책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소개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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