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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보건소가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위한 '원스톱 마을건강지킴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농촌 지역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사업을 진행, 626명의 주민이 다양한 건강관리 혜택을 받았다.
주요 서비스로는 한의과 진료, 낙상 예방 교육, 구강 보건 교육, 혈액 검사, 마음 건강 검사 등이 있다.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질환 관리, 생활 습관 개선, 예방 교육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건강 상담과 후속 관리까지 지원하는 체계가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충주시보건소는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2026년에는 사업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건강 불균형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건강 서비스와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다각도로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방문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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