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 논의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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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며, 17일 전문가, 의회,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나눔마당에서 열렸으며,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 계획 수립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종합스포츠콤플렉스 확충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다. 토론회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론회에서는 청주시정연구원 채성주 도시공간부장이 용역 결과를 발표하며,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의 기본 방향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정상미 청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시의회, 도시공사, 체육회 관계자, 도시계획·교통·공공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입지 여건, 시설 배치, 기대 효과 및 파급 영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청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검토하여 보완 사항을 도출하고, 관련 기관 및 체육 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종합스포츠콤플렉스는 시민들의 체육 및 여가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이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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