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6 직지문화축제 성공 개최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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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2026년에 열리는 직지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7일,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직지가치증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축제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처음 개최된 직지의 날 기념식 결과를 보고하고, 2026 직지문화축제의 다양한 분야별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직지문화축제는 직지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날인 9월 4일, '직지의 날'을 기념하여 격년으로 개최되는 청주시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 2026년 축제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직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주시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보고, 즐기고, 머무는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직지문화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2026 직지문화축제가 청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청주시 직지가치증진위원회는 직지의 가치를 알리고 청주시를 세계적인 지식·기록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안을 심의하고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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