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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네이버 방문해 AI 기반 행정혁신 방안 모색
동대문구, 네이버 방문해 AI 기반 행정혁신 방안 모색 [PEDIEN]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9일 네이버 제2사옥 ‘네이버1784’를 방문해 최신 AI 및 스마트워크 기술과 조직문화를 살펴보고 행정혁신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2025 생성형 AI 챌린지’ 본선 진출자와 AI 동대문 혁신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네이버의 AI 기술 및 서비스 사례를 듣고 조별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민간의 앞선 기술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로봇과 AI 기반으로 운영되는 스마트워크 공간을 견학하며 혁신적인 업무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생성형 AI와 로봇 기술이 접목된 민간의 혁신 사례를 확인하고 ‘AI 챌린지’에서 도출된 감사·계약·지출 챗봇 등 행정혁신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최종하 재정경제국장은 “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네이버의 사례를 직접 보고 행정혁신 방향을 모색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주민 중심 서비스 혁신을 위해 다양한 학습과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협력해 이번 달부터 AI 기반 ‘클로바 케어콜’을 운영하며 독거 어르신 등 돌봄 대상자의 안부 확인에 활용하고 있다. 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과 챌린지 성과를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FC바르셀로나 친선경기 앞두고 월드컵경기장 안전점검
박강수 마포구청장, FC바르셀로나 친선경기 앞두고 월드컵경기장 안전점검 [PEDIEN]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7월 30일 오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축구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31일 열리는 ‘FC 바르셀로나 아시아 투어 1차전’ 친선경기를 대비한 조치로 세계적인 명문 구단 FC 바르셀로나와 FC 서울이 맞붙는 이번 경기는 약 6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박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은 무대 등 주요 시설물과 안전펜스, 차단봉 등의 설치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관리 인력의 확보 현황과 배치 계획, 운영 체계 등을 사전에 확인했다. 또한 관람객의 입·퇴장 동선과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계획의 적정성 여부도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경기 당일에는 출입구 안전관리 모니터링과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경기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및 노점상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는 대규모 경기인 만큼, 구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종로구, 쪽방 주민 위한 폭염 대응 총력… 건강·안전 전방위 보호
종로구, 쪽방 주민 위한 폭염 대응 총력… 건강·안전 전방위 보호 [PEDIEN] 종로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쪽방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구는 7월 29일 창신동과 돈의동 쪽방 지역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7월 1일 기준, 창신동과 돈의동 쪽방에는 각각 185명과 497명 등 총 682명이 거주하고 있다. 구는 폭염 기간 동안 쪽방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보호 대책을 추진 중이다. 우선, 건강취약자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40명을 대상으로 방문 간호사가 날마다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지원한다. 처방약 관리, 영양제 지급, 응급 구호품 및 생필품도 우선 제공한다. 특별대책반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 순찰을, 22시부터 다음 날 2시 30분까지 야간 순찰을 실시해 쪽방 지역을 살핀다. 공동 에어컨 가동 여부도 꼼꼼히 확인한다. 종로구는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쪽방 지역 방역과 소독도 강화한다. 하수구, 골목길, 공동 화장실 등을 격주로 소독하고 살충제를 살포한다. 무더위쉼터는 방역과 냉방기 필터 교체, 내부 청소를 실시한다. 맞춤형 해충방제도 10월까지 매월 두 차례씩 개별 가구를 방문해 진행한다. 각 가구 상황에 맞는 약제를 사용하고 해충 예방 수칙을 안내해 자율적인 방제를 유도한다. 폭염특보가 내려오면 골목길 내 소화전에서 하루 1~2회 살수작업을 진행하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한다. 운영 기간은 10월 15일까지다. 혹서기에는 쿨링포그를 활용해 쪽방 지역의 체감온도를 낮춘다. 5월과 6월, 9월과 10월에는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7월과 8월에는 주말을 포함해 매일 가동한다. 종로구는 야간 ‘밤더위 대피소’도 9월 30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대피소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7시까지 열려 있으며 특별관리 대상자, 에어컨 미설치 쪽방 주민이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쪽방 공용공간의 에어컨 118대에 대한 전기료 역시 지원한다. 전기요금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분을 월별 평균으로 산정해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이외에도 주민들의 냉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바우처 등 냉방비 지원 사업을 병행한다. 이외에도 쪽방 지역의 화재 취약성을 고려해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분기별 순회 점검, 화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폭염 기간에는 소방서와 함께 골목길 살수 작업을 진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생활고에 폭염까지 더해 이중고를 겪는 쪽방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안전과 보호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폭염 사각지대 없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입시전문가 수시전략 일대일 집중상담
금천구, 입시전문가 수시전략 일대일 집중상담 [PEDIEN] 금천구는 2026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두고 8월부터 수시모집 대비 일대일 집중상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월까지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전형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상담이 진행된다. 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상담을 맡아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조언을 제공할 계획이다. 총 118명의 학생에게 총 14회의 수시모집 대비 일대일 집중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학생 1인당 50분 상담이다. 참여를 원하면 집중상담 하루 전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다. 이는 금천구의 진학 지원 프로그램 중 일부다. 구는 수험생들이 수시·정시 전형을 보다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입시설명회, 상시상담, 집중상담,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있다. 10~11월에는 전직 대학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수시모집 대비 모의면접’ 이 운영된다. 면접 환경을 실제와 유사하게 재현하고 실제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대일 피드백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부종합전형이나 논술전형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실전 감각과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입시 전문 컨설턴트 5명이 총 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학생을 모집한다. 수능 이후인 12월에는 ‘정시설명회’를 통해 수능 성적 분석을 바탕으로 한 계열별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후에는 ‘정시모집 대비 집중상담’ 이 이어져, 수험생의 성적, 희망 대학, 군별 조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EBS 대표 입시강사인 윤윤구 강사를 초청해 ‘수시 설명회’를 진행했다. 약 200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수시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 강의를 제공했다. 이어 7월에는 ‘수시모집 박람회’를 개최했다. 약 400명의 학부모,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입시 일정을 촘촘히 반영해 기획된 만큼, 수험생들이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얻고 진학을 준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진학을 앞둔 모든 학생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자신감 한 벌, 마포에서 빌려드립니다 면접 정장 무상 대여
자신감 한 벌, 마포에서 빌려드립니다 면접 정장 무상 대여 [PEDIEN] 마포구는 치열한 취업시장 속에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12월까지 상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맞춤 정장 전문업체인 제이진옴므 공덕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것으로 정장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직 청년뿐 아니라, 마포구 관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재학생, 휴학생, 졸업예정자까지 폭넓게 포함했다. 정장은 연간 최대 3회, 1회당 최대 2박 3일간 무상 대여되며 대여 품목에는 자켓, 바지, 셔츠, 구두, 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기본 복장이 모두 포함된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면접일 최소 7일 전까지 마포구 고용협력과 이메일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전동의서를 제출하면 주민등록등·초본 등의 거주지 확인 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어 신청방법이 수월해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작년보다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신감 한 벌, 마포에서 빌려드립니다 면접 정장 무상 대여
자신감 한 벌, 마포에서 빌려드립니다 면접 정장 무상 대여 [PEDIEN] 마포구는 치열한 취업시장 속에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12월까지 상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맞춤 정장 전문업체인 제이진옴므 공덕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것으로 정장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직 청년뿐 아니라, 마포구 관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재학생, 휴학생, 졸업예정자까지 폭넓게 포함했다. 정장은 연간 최대 3회, 1회당 최대 2박 3일간 무상 대여되며 대여 품목에는 자켓, 바지, 셔츠, 구두, 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기본 복장이 모두 포함된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면접일 최소 7일 전까지 마포구 고용협력과 이메일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전동의서를 제출하면 주민등록등·초본 등의 거주지 확인 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어 신청방법이 수월해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작년보다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신감 한 벌, 마포에서 빌려드립니다 면접 정장 무상 대여
자신감 한 벌, 마포에서 빌려드립니다 면접 정장 무상 대여 [PEDIEN] 마포구는 치열한 취업시장 속에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12월까지 상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맞춤 정장 전문업체인 제이진옴므 공덕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것으로 정장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직 청년뿐 아니라, 마포구 관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재학생, 휴학생, 졸업예정자까지 폭넓게 포함했다. 정장은 연간 최대 3회, 1회당 최대 2박 3일간 무상 대여되며 대여 품목에는 자켓, 바지, 셔츠, 구두, 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기본 복장이 모두 포함된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면접일 최소 7일 전까지 마포구 고용협력과 이메일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전동의서를 제출하면 주민등록등·초본 등의 거주지 확인 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어 신청방법이 수월해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작년보다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초구, 양재AI특구 우수기업센터에 둥지 틀 신생기업 모집
서초구, 양재AI특구 우수기업센터에 둥지 틀 신생기업 모집 [PEDIEN] 서울 서초구는 양재 AI 특구 내 조성 중인 우수기업센터에서 차세대 AI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벤처기업 40개사를 오는 8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양재·우면동 일대 약 40만㎡가 전국 최초로 ‘AI 미래융합혁신특구’로 지정되면서 구는 이곳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AI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AI 산업의 핵심인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갖춘 강남데이터센터가 준공되며 최적의 입지를 확보했다. 구는 이곳에 AI 분야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이 자리 잡고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저렴한 임대료의 ‘우수기업센터’를 12월 개소할 예정으로 입주 기업 선정을 위해 8월 13일까지 모집에 나선다. 강남데이터센터의 9층 규모 오피스동을 임대해 운영할 우수기업센터는 28, 33, 36, 56평형 4가지 타입의 총 40개 독립형 공간으로 구성돼, 최소 20인에서 최대 42인 규모의 기업 40여 개가 입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인근 시세의 5분의 1 수준에서 책정됐다. 특히 구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기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간을 반영했다. 우수기업센터에는 36개의 회의실이 있는데, 거래처·투자자 등과의 잦은 미팅과 여러 업체가 모여있는 특성상 ‘충분한 회의 공간’ 이 필요하다는 사전 설문을 고려한 결과다. 입주기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컨퍼런스홀과 휴게라운지를 조성하고 센터와 인근 지하철역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우수기업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은 양재 AI 특구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들은 특허출원 우선심사와 외국인 체류기간 연장 등 규제특례를 적용받아 기술 고도화와 우수 인재 유치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게 된다. 또, 1,100억원 규모의 ‘서초 AI 스타트업 펀드’ 와 ‘고성능 컴퓨팅 인트라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에도 지원 가능하다. 인근 국가AI연구거점, 서울AI허브, 카이스트 AI대학원, 대기업 연구소들과 네트워킹, 기술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우수기업센터 입주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누리집이나 기업마당,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8월 13일 오후 6시까지로 공고문에 제시된 제출서류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9월 중 선정 예정이다. 한편 강남데이터센터에는 우수기업센터 외에도 공공기여동에 서초구가 운영할 '양재AI·ICT운영센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한 ‘국가AI연구거점’ 이 들어서며 양재 AI 특구의 기반이 확고해질 전망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에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신생기업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이들이 차세대 AI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이 AI 분야 세계 주요 3개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서초구는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원한 물 한잔하세요”…영등포구, 폭염 속 이동노동자 대상 생수 지원 확대
“시원한 물 한잔하세요”…영등포구, 폭염 속 이동노동자 대상 생수 지원 확대 [PEDIEN] 영등포구가 숨막히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더위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를 위해 ‘생수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수 지원은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검침원 등 야외에서 오랜 시간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휴식권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택배와 음식 배달 등 서비스가 활발해진 요즘, 이동노동자는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다. 그동안 구는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1층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 내부에 냉장고를 비치하고 기부받은 생수를 제공해 왔다. 여기에 더해 지난 28일에는 쉼터 외부에 서울시 아리수본부로부터 지원받은 생수 자판기를 추가 설치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어 오는 8월 초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문화라운지 외부에도 이동노동자에게 시원한 생수가 제공되는 자판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생수는 코레일유통과 서울시 아리수본부로부터 기부받아 운영되며 노동자들이 편리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잘 보이는 곳에 자판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시원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냉동고도 함께 운영되며 해당 장소에는 동행일자리 참여 근로자가 배치되어 시설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영등포구는 이동노동자쉼터를 통해 물 이외에도 휴식공간과 간단한 다과 제공을 비롯해 노동법률상담, 세무상담,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에만 누적 이용자 수가 9,451명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폭염 속에서 쉴 틈 없이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 한 병이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
강북구,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강북구,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PEDIEN] 서울 강북구는 지난 21일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가 매년 4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날 교육에는 어린이집, 학원 등 지역 내 어린이 이용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종사자도 참여해 통역 지원을 받으며 함께 교육을 이수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응급상황별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어린이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어린이 안전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과제”며 “구 차원에서 다양한 안전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에너지 삼행시 짓기’ 이벤트로 2050 탄소중립 실천 앞장
성북구, ‘에너지 삼행시 짓기’ 이벤트로 2050 탄소중립 실천 앞장 [PEDIEN] 성북구가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삼행시 짓기’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3만 성북구민이 효율적인 에너지 생활을 실천하고 2050년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도록 마련된 것이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지정됐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에너지 시민연대가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제정했으며 매년 ‘에너지의 날-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에너지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 및 확대의 필요성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 최근 폭염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면서 전력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성북구는 에너지 위기 극복과 효율적 에너지 사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삼행시 이벤트를 기획했다. 더불어 ‘에코마일리지’ 가입 홍보 캠페인도 적극 추진하면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구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여름철 전기 사용량이 가장 적은 세대를 선발하는 ‘탄소제로왕’ 이벤트에는 500여명의 주민이 도전하기도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마련한 ‘에너지 삼행시 짓기’ 이벤트는 여름철에도 구민 모두가 에너지의 소중함을 함께되새기자는 의미가 있다”며 “미래를 위한 효율적 에너지 생활이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에너지 삼행시 짓기’ 이벤트는 8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거나,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삼행시는 ‘환경 길라잡이’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정, GS편의점 5천원 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관련 문의는 성북구청 환경과에서 가능하다. -
성북구, ‘에너지 삼행시 짓기’ 이벤트로 2050 탄소중립 실천 앞장
성북구, ‘에너지 삼행시 짓기’ 이벤트로 2050 탄소중립 실천 앞장 [PEDIEN] 성북구가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삼행시 짓기’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3만 성북구민이 효율적인 에너지 생활을 실천하고 2050년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도록 마련된 것이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지정됐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에너지 시민연대가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제정했으며 매년 ‘에너지의 날-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에너지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 및 확대의 필요성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 최근 폭염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면서 전력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성북구는 에너지 위기 극복과 효율적 에너지 사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삼행시 이벤트를 기획했다. 더불어 ‘에코마일리지’ 가입 홍보 캠페인도 적극 추진하면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구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여름철 전기 사용량이 가장 적은 세대를 선발하는 ‘탄소제로왕’ 이벤트에는 500여명의 주민이 도전하기도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마련한 ‘에너지 삼행시 짓기’ 이벤트는 여름철에도 구민 모두가 에너지의 소중함을 함께되새기자는 의미가 있다”며 “미래를 위한 효율적 에너지 생활이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에너지 삼행시 짓기’ 이벤트는 8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거나,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삼행시는 ‘환경 길라잡이’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정, GS편의점 5천원 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관련 문의는 성북구청 환경과에서 가능하다. -
금천구, 정책 전반에 건강을 더하다
금천구, 정책 전반에 건강을 더하다 [PEDIEN] 금천구는 ‘건강도시 금천’을 위해 28일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도시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행기관으로는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이 참여했다. 이번 컨설팅은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신청을 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심사해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금천구와 경기포천시, 경남도청이 건강도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에 금천구는 컨설팅을 통해 건강도시 금천을 위한 맞춤형 정책 자문을 받아 정책 전반에 건강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구가 지향하는 ‘건강을 최우선에 두는 정책’ 실현을 위해 기반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앞서 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및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정회원 도시로 ‘사람중심의 건강도시 금천’을 선언하며 모든 정책 수립 시 구민의 건강한 삶 인식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컨설팅은 맞춤형 직원 역량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을 살펴보면 손창우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와 최동아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가 구청장·부구청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개요와 정책 연계 필요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구 보건소 팀장들은 컨설팅 자문단과 함께 보건사업 중심의 건강도시 추진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건강도시 관련 사업 부서 실무자인 팀장, 담당자들을 대상으로는 각 부서별 맞춤형 정책 제안과 심화 자문이 이루어졌다. 특히 현재 사업 진행에 어려운 점, 해결 방안, 사업 제안 등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심화 자문으로 도움을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컨설팅을 통해 전 부서가 건강도시의 가치와 실행 전략을 공유해, 각 부서별 정책과 사업 추진 시 ‘건강을 고려한 정책 설계’ 가 실질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는 이번 컨설팅을 기반으로 건강도시 태스크포스팀 구성과 건강영향평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건강영향평가를 통해 정책, 계획, 프로그램, 프로젝트가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건강도시는 단순한 보건사업이 아닌, 도시 전반의 정책과 환경을 건강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종합전략”이라며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금천구가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선도적 건강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정책 전반에 건강을 더하다
금천구, 정책 전반에 건강을 더하다 [PEDIEN] 금천구는 ‘건강도시 금천’을 위해 28일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도시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행기관으로는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이 참여했다. 이번 컨설팅은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신청을 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심사해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금천구와 경기포천시, 경남도청이 건강도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에 금천구는 컨설팅을 통해 건강도시 금천을 위한 맞춤형 정책 자문을 받아 정책 전반에 건강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구가 지향하는 ‘건강을 최우선에 두는 정책’ 실현을 위해 기반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앞서 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및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정회원 도시로 ‘사람중심의 건강도시 금천’을 선언하며 모든 정책 수립 시 구민의 건강한 삶 인식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컨설팅은 맞춤형 직원 역량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을 살펴보면 손창우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와 최동아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가 구청장·부구청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개요와 정책 연계 필요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구 보건소 팀장들은 컨설팅 자문단과 함께 보건사업 중심의 건강도시 추진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건강도시 관련 사업 부서 실무자인 팀장, 담당자들을 대상으로는 각 부서별 맞춤형 정책 제안과 심화 자문이 이루어졌다. 특히 현재 사업 진행에 어려운 점, 해결 방안, 사업 제안 등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심화 자문으로 도움을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컨설팅을 통해 전 부서가 건강도시의 가치와 실행 전략을 공유해, 각 부서별 정책과 사업 추진 시 ‘건강을 고려한 정책 설계’ 가 실질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는 이번 컨설팅을 기반으로 건강도시 태스크포스팀 구성과 건강영향평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건강영향평가를 통해 정책, 계획, 프로그램, 프로젝트가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건강도시는 단순한 보건사업이 아닌, 도시 전반의 정책과 환경을 건강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종합전략”이라며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금천구가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선도적 건강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