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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벽을 허문 ‘꽃길 동행’…영등포구,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장애의 벽을 허문 ‘꽃길 동행’…영등포구,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PEDIEN] 영등포구가 지난 2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대회에서 불평등 완화 분야의 ‘봄꽃 동행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 사업으로 창의성, 소통성, 체감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해당 분야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정책의 모범 사례로서 주목받았다. ‘봄꽃 동행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청각, 촉각, 미각, 신체감각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봄꽃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영등포가 추진한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사업이다. 이 사업은 모든 구민이 차별없이 함께하는 포용적 축제를 실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국 축제에 적용 가능한 무장애 관광의 선도 모델로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았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2008년부터 전국 지자체 간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는 △경제 및 지역산업 지원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안전 및 재난 관리 △기후·환경·생태 △사회적 자본 △공동체 강화의 7개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의 401개 정책이 경합을 벌였다. 한편 구는 2023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공간과 문화를 중개해 드립니다”로 지난해에는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2025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아,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정책 실행의 역량을 입증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정 운영으로 주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은 것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50대 지적장애 노숙인을 변화시킨 동선동, 민원해결·복지사각지대 해소 동시에
50대 지적장애 노숙인을 변화시킨 동선동, 민원해결·복지사각지대 해소 동시에 [PEDIEN] 서울 성북구 동선동주민센터가 주거지 없이 폐지를 모으며 생활하던 노숙인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과 복지 연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주민 민원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이룬 모범사례를 만들었다. 해당 사례의 주인공인 A씨는 50대 중장년층으로 심한 지적장애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다. 지난 4월부터 일정한 거처 없이 동선동 일대 거리에서 폐지를 수거하며 생활해 왔다. 하지만 고정된 주거지가 없어 주거급여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었고 외부의 개입이나 지원을 극도로 경계해 각종 복지 서비스 접근도 사실상 차단된 상태였다. 이로 인해 지역 내 폐지 적치, 악취, 보행 불편 등 주민 민원이 여러 차례 제기됐으나, 현실적인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동선동주민센터는 단순한 행정 조치가 아닌 10차례 이상 현장 방문과 관계 형성 중심의 접근을 시도했다. 도시락 제공, 일상 대화, 날씨 안내 등 일상적인 소통을 통해 심리적 거리를 좁혀갔고 마침내 A씨가 내뱉은 “비라도 피하고 싶다”는 한마디에서 주거 지원의 실마리를 찾았다. 동선동주민센터가 A씨게에 연계한 고시원 모습. A씨는 현재 해당 고시원에서 생활중이다. 동은 우선 목욕 서비스를 연계한 뒤, 고시원 입소를 재제안했다. 초기에는 고시원 측에서 “노숙인은 곤란하다”며 입소를 거부했지만, 주민센터 담당자의 지속적인 설명과 설득을 통해 입소가 성사됐다. 이 과정에서는 경찰서 구청 복지정책과, 가로정비팀, 지역 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의 및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역할을 분담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그 결과, 대상자의 자발적인 변화와 주민 민원 해소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뤄냈다. 입소 이후 A씨는 주거급여 지원을 받게 됐으며 속옷·계절 의류, 밑반찬 등 식료품도 함께 지원받고 있다. 현재는 매일 낮에 질서 있는 폐지 수거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성과 자존감을 서서히 회복해 나가고 있다. 동주민센터 관계자는 “그분이 고시원 방에 처음 들어가며 문을 닫을 때, 작게 웃으셨습니다. 그게 저희에겐 가장 큰 보람이었어요.”고 말했다. 손서영 동선동장은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개입과 주민과의 소통을 병행한 대응이 어떻게 갈등을 치유하고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고 말하며 동 단위 밀착형 사례관리 모델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금천문화재단, AI 뮤직 콘테스트 ‘지사운드삼공’ 개최
금천문화재단, AI 뮤직 콘테스트 ‘지사운드삼공’ 개최 [PEDIEN]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8월 4일까지 인공지능 창작 음악 ‘지사운드삼공‘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지사운드삼공’ 행사에 선보일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을 창작 도구로 활용해 금천과 관련된 음악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주제는 ‘금천구를 주제로 하는 인공지능 창작 음악’ 이다. 세부 주제는 △금천구의 30주년을 축하 △금천구에 얽힌 개인적 추억 △그 외에 금천구에 대한 개인적인 기억과 감상 등 총 3가지다. 참여자는 이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악을 만들고 이미지 파일과 함께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든 작품은 반드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해야 하며 추가적인 편곡은 허용하지 않는다. 공모전은 인공지능 창작 음악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단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행정심사와 전문가 심사, 관객 투표 등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30팀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입선 26팀이다.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 전시되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개의 우수작은 현장 투표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결정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은 이제 특정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만큼 금천 지역과 관련해 어떤 음악이 만들어질지 기대된다”며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창의적 도전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관악구, 한여름 관악산 숲속에서 당일치기 피크닉 즐기자
관악구, 한여름 관악산 숲속에서 당일치기 피크닉 즐기자 [PEDIEN] 관악구가 무더운 여름 관악산 자연환경에서 치유하고 아이와 가족들이 소통하며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1박 2일형 ‘캠프 온 가족’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게임 △달빛 곤충 탐험대 △황토숲 발놀이 산책 등 당일 오후~다음날 아침까지 1박 2일간 캠핑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09팀 388명이 참여했고 참여자들이 92.5%의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박 2일형 프로그램은 8월 1일 종료되지만, 아쉬울 틈 없이 오는 14일부터 관악산 계곡 캠핑장에서 새로운 피크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는 올해부터 기존 숙박형이 아닌 언제와도 부담없도록 당일치기 피크닉 형태의 ‘피크닉 온 캠핑 샌드위치 한 입, 파르페 한 입’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캠핑 테마로 ‘캠핑 요리활동’ 및 ‘가족 숲놀이 체험’ 이 마련되어 있으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유대감이 강화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오전 프로그램은 ‘샌드위치 아트 및 과일 요정의 비밀 파르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정해진 시간에 우리 가족만의 스토리가 담긴 창의적인 샌드위치와 과일 파르페를 만들고 다른 가족들의 인기투표에 따라 시상한다. 오후 프로그램은 소망 탑 쌓기·2인3각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챌린지 및 미션수행 게임이 준비된다. 프로그램은 8월 14일~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4회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4~5인의 가족이며 프로그램 별 최대 15팀을 모집한다. 요금은 1팀 당 5천 원 이다. 신청은 오는 8월 1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인터넷 예약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산 계곡 캠핑숲에서 여름철 더위도 피하고 여름방학의 끝자락에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중앙부처에 협력 현안과제 건의
[PEDIEN] 조직위에 따르면 12일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국 과장들을 만나 섬박람회의 현안과제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조직위는 지난달 두차례에 섬박람회 주요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13개 사업을 건의한 바 있다 이날 12일 방문은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등 사업 실행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요청사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및 추진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았다 특히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2026년 섬 방문의 해 지정을 적극 건의했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중앙부처의 지원이 꼭 필요하다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교감하고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 등 여수시 일원에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
서대문구 신촌문화발전소, 청년들의 창의적 예술 프로젝트 지원
[PEDIEN] 서대문구가 2025 신촌문화발전소 청년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가와 예비예술가를 3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구는 청년예술가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창의적 예술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 신촌의 개방적이고 실험적인 분위기를 활용해 지역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창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번 공모의 초점을 둔다 -
중랑구,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희망마차 나눔 행사’ 개최
중랑구,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희망마차 나눔 행사’ 개최 [PEDIEN] 중랑구는 7월 25일 오후,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5 희망마차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마차’는 서울잇다푸드뱅크와 ㈜이마트가 협력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16개 동 주민센터와 함께 푸드마켓 미이용 저소득 가구 400세대를 선정해 지원에 나섰다. 행사는 이마트 문화공연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내빈 인사말씀과 기념촬영, 본격적인 나눔 행사로 이어졌다. 참여 주민들은 진열된 품목 중 원하는 식품 5가지를 직접 선택해 담고 여름철 보양식을 함께 전달받았다. 또한 법무부 법률홈닥터가 참여한 무료 법률상담 부스와 더불어 문화 공연도 함께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희망마차 사업은 민간 기부자원을 복지 사각지대에 효과적으로 연계한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중랑동행사랑넷과 같은 복지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서울시 유일 자체 예산·전담팀으로 중장년 인생이모작 첫 결실
은평구, 서울시 유일 자체 예산·전담팀으로 중장년 인생이모작 첫 결실 [PEDIEN] 서울 은평구는 지난 25일 ‘중장년 온라인스토어 창업교육’ 수료식을 열고 총 15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은평구가 자체 예산과 전담팀을 꾸려 중장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첫 사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도 독보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 중장년희망팀이 올해 처음 기획·운영한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25일까지 6주간 불광천미디어센터 디지털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서울시 내 다수 자치구는 서울시가 지원하는 50플러스센터를 통해 중장년 지원사업을 운영하거나 일자리 지원 부서의 소규모 사업에 그치고 있다. 특히 은평구는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50플러스 캠퍼스가 관내에 위치해 자치구 단위의 50플러스센터 설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은평구는 자체 예산과 전담팀으로 중장년 인생이모작 지원사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이번 ‘중장년 온라인스토어 창업교육’ 수료라는 첫 결실을 보았다. 중장년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마무리됐으며 일부 교육생들은 과정 추가 개설과 심화 과정 운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교육과정은 1인 1점포 개설을 목표로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과 1:1 개별 창업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직접 브랜드를 기획하고 점포 운영 계획을 수립하며 창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구는 수료식에서 성과 영상 상영과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기념촬영과 함께 메이크오버 및 프로필 촬영을 통해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은평구는 수료생 사례를 ‘중장년 이어드림’ 플랫폼을 활용해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중장년층이 스스로 직무를 설계하고 경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창직 지원 프로그램 ‘구해줘 4064 커리어즈’를 선보인다.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중장년 인공지능 강사 도약 프로그램 2개 과정을 운영해,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중장년층이 주도적으로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도전에 나선 수료자 여러분들을 축하하고 응원한다”며 “수료가 끝이 아닌 새로2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구는 중장년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중랑구, ‘중랑 동행 사랑넷’ 으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중랑구, ‘중랑 동행 사랑넷’ 으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PEDIEN] 중랑구는 지난 2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회적 자본 분야 ’ 중랑 동행 사랑넷‘ 운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5년 연속 달성하는 등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중랑구는 사회적 자본 분야에서 ‘전국 최초 구민과 구민을 연계하는 복지플랫폼,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 중랑 동행 사랑넷’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랑 동행 사랑넷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복지 공동체를 구축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24년 11월 복지 브랜드 ‘중랑 동행 사랑넷’을 선포하고 기부 · 재능나눔 · 건강 등 5대 분야에서 주민 참여형 복지 사업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 · 오프라인 · 교육 플랫폼을 연계해 주민과 서비스를 연결하고 맞춤형 지원과 자원봉사 참여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상담 및 교류 공간도 제공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공약 및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경제 및 지역 산업 지원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안전 및 재난 관리 △ 기후환경생태 △사회적 자본 △공동체 강화의 7개 분야로 진행됐다. 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가 총 401개 우수사례를 응모한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191개 사례가 현장 발표 경합을 벌인 결과, 중랑구의 ‘중랑 동행 사랑넷’ 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중랑구는 2023년에는 ‘서울에서 가장 젊은 ’ 중랑문화재단 ‘-주민 삶 속에서 예술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2024년에는 ‘망우역사문화공원’ 으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매니페스토는 단순한 공약이 아닌, 주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해나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3년 연속 수상은 그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결과이자, 중랑구민과 행정이 함께 이룬 공동의 성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랑 동행 사랑넷을 중심으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 생태계를 더욱 확산시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어린이 안전 최우선…우리동네키움센터 다음달부터 안전 보강 공사
[PEDIEN] 서울 은평구는 관내 초등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외부 출입계단 안전 보강 공사를 다음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서울시에서 실시한 2025년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시비 1천6백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구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공간과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득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정기돌봄뿐 아니라 일시·긴급 돌봄 서비스도 지원해 초등학생 돌봄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보수 대상인 은평4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경로당, 2층은 키움센터로 구성된 복합공간이다. 어르신과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하기 때문에 시설 출입 계단의 안전은 더욱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구는 계단 구조 보강과 미끄럼 방지, 도색 등 전반적인 보수공사를 통해 이용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수공사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전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불안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방정부의 기본 책무이자, 복지정책의 출발점이다”며 “이번 안전취약시설 개선 사업을 포함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일상 속 생활불편 해소” 동작구, 맥가이버센터 본격 운영
“일상 속 생활불편 해소” 동작구, 맥가이버센터 본격 운영 [PEDIEN] 동작구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동작 맥가이버센터’의 문을 활짝 열었다. 구는 지난 25일 박일하 구청장을 비롯해 센터 근로자와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센터는 동작문화복지센터 2층에 조성됐으며 명칭은 만능 손재주꾼의 대명사로 불리는 미국 드라마 주인공 ‘맥가이버’에서 착안했다. 맥가이버가 생활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기발한 아이디어로 척척 해결하듯,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공간이 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특히 사양 업종으로 폐업하거나 은퇴한 장인들에게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센터는 △우산 수리 △칼·가위 갈이 △화분 갈이 △휴대폰·안경 케어 등 총 5개 분야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서비스는 100원의 유료 이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휴대폰과 안경 소독은 무료다. 향후 구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반려식물 병원 등 생활형 서비스 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서비스도 병행하며 보다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 맥가이버센터는 주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돕는 생활맞춤형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작지만 실용적인 복지 인프라도 촘촘히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작구, 구민 안전 지킨다…‘실전 호신술 교육’ 실시
동작구, 구민 안전 지킨다…‘실전 호신술 교육’ 실시 [PEDIEN] 동작구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전 호신술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위험 상황에서 주민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다음달 6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이스라엘의 실전형 자기방어 무술인 ‘크라브마가’를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민수 KKM크라브마가 대방센터 대표가 강사로 나서 단기간에 익힐 수 있는 생존 방법과 실용적인 자기방어 기술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는 일상 속 위협 상황들을 가정해 △즉각 대응법 △탈출 기술 등을 실습하며 실전에 꼭 필요한 호신술을 배운다.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 향후, 구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호신술 교육이 구민들이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안심동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신성장거점 신속추진사업’ 대상 선정
동대문구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신성장거점 신속추진사업’ 대상 선정 [PEDIEN] 서울 동대문구는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서울시 신성장거점 신속추진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균형발전본부가 추진하는 ‘신성장거점사업’은 지역별 특화 산업과 거점을 발굴·육성함으로써 도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한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휘경유수지 수변문화거점 조성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는 1968년 연탄공장이 들어선 이후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지역이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2월 해당 부지를 매입하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결에 큰 진전을 이뤘다. 이번 신성장거점사업 선정으로 서울시와 동대문구는 보다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복합개발 사업을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동대문구는 지난 5월부터 연탄공장 부지에 대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한 상태로 앞으로 서울시와의 행정적·기술적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을 면밀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복합개발은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주민들의 숙원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문화·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동북권 최고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제1기 장수대학 성황리 마무리
동대문구, 제1기 장수대학 성황리 마무리 [PEDIEN]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어르신을 위한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인 ‘동대문구 장수대학’ 제1기 과정이 지난 24일 종강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대문구가 서울시 건강장수센터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것으로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8주간, 주 2회 전농2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됐다. 총 21명의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했으며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장수대학에 참여한 김OO 어르신은 “운동 교육에서 배운 동작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어깨 통증이 줄어든 것 같다”며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를 전했고 이OO 어르신은 “매주 수업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거웠고 친구도 많이 사귀며 삶에 활력을 되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과정은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건강관리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근력강화 운동, 인지기능 향상 교육, 영양관리, 의약품 안전사용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동대문구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제2기 동대문구 장수대학을 답십리1동주민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8월 중 참여자 모집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