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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국민대, AI시대 준비 ‘점점 자기주도학습캠프’ 성료
성북구-국민대, AI시대 준비 ‘점점 자기주도학습캠프’ 성료 [PEDIEN] 서울 성북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국민대학교와 협업해 ‘2025년 점점 자기주도학습캠프’를 본격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9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점점 자기주도학습캠프는 2012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효율적 의사소통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시작 전 온라인 심리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석·박사급 학습컨설턴트들이 1:1 학습컨설팅을 제공했다. 또 교육전문가가 주요 교과목을 지도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주목받았다.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양육 및 학습지도법, 의사소통법 특강이 마련됐으며 자녀 검사 결과 해석을 바탕으로 그룹별 개별 상담도 진행됐다. 캠프에 두 해 연속 참가한 김민재 학생은 “점점 학습캠프를 통해 본인만의 공부법을 찾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2년부터 3자녀 모두 프로그램을 수료한 박정원 학생의 어머니 한선혜 씨도 “구청과 대학교가 함께 준비한 좋은 프로그램 덕분에 학생과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형진 국민대학교 교학부총장은 “점점 학습캠프는 일방적 강의가 아니라 대화와 소통, 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높일 기회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역시 “AI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정보 활용능력이 중요한 만큼,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기를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미래교육을 위한 지역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 마음에 피는 평화, 함께 그리는 미래”…금천구, 주민공모전 개최
“우리 마음에 피는 평화, 함께 그리는 미래”…금천구, 주민공모전 개최 [PEDIEN] 금천구는 ‘2025 평화통일 시와 그림 주민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8월 29일까지 공모전 전용 누리집을 통해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해 주민들이 평화통일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평화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에 대한 의식을 키우고자 한다. 공모 주제는 △내가 바라는 평화 △내가 꿈꾸는 통일 한반도의 모습 △평화통일 실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모습 등으로 자유롭게 평화통일 평화와 관련된 메시지를 담아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시’ 와 ‘그림’ 두 분야로 나뉜다. 시 부문은 A4 1매 이내의 자유 형식의 창작시를 제출하면 된다. 그림 부문의 경우 8절 또는 4절 도화지에 채색한 그림을 사진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본선 진출 시에는 채색된 그림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이번 공모전은 금천구에 살거나 금천구에 재학·재직 중인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참가자 서약서 등의 서류와 함께 작품파일을 업로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10월 중 총 40명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시·그림 분야별로 학생 10명, 성인 10명을 각각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45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금천구 사회관계망서비스, 각종 홍보물 제작과 작품 전시회 등 공익 목적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평화통일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뜻깊은 자리”며 “주민들과 함께 한반도평화를 위한 수고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장위2동, 폭염 취약 어르신에 맞춤형 여름나기 지원
성북구 장위2동, 폭염 취약 어르신에 맞춤형 여름나기 지원 [PEDIEN] 서울 성북구 장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40가구에 여름 이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기후 변화로 인한 여름철 평균 기온 상승과 불볕더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에는 복지 담당 공무원과 협의체 위원이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세심한 돌봄까지 병행했다. 김화수 협의체 위원장은 “기록적인 더위 속에서 에어컨도 사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작은 이불 한 채가 시원한 잠자리를 넘어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병권 동장은 “여름 이불 준비와 전달에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지역 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초구, '서리풀 시니어 레스토랑' 중식비 인상분 전액 지원
서초구, '서리풀 시니어 레스토랑' 중식비 인상분 전액 지원 [PEDIEN] 서울 서초구가 지역 내 구립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인 ‘서리풀 시니어 레스토랑’의 중식비 인상분 전액을 구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오는 1일부터 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의 중식비 단가를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마련된 조치다. 이번 단가 조정은 그간 보류되어 왔던 급식비 인상을 물가 상승 등 현실적인 여건을 반영해 조정한 것으로 구는 서리풀 시니어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해당 식당의 식사 이용 금액은 기존 4000원으로 유지되며 인상된 500원은 구에서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서리풀 시니어 레스토랑은 양재·방배·서초중앙구립노인종합복지관 3개소 내에 위치한 경로식당이다. 기존의 단체 급식소 이미지를 탈피하고 호텔 레스토랑 수준의 품격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 되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구는 이 레스토랑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식사공간 으로 거듭나도록 각 복지관마다 설문조사를 실시해 어르신 동선에 적합한 구조와 쾌적하고 위생적인 조리환경 개선사항을 설계에 반영했다. 현재 서리풀 시니어 레스토랑 3개소에는 하루 총 9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경로식당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중식비 인상분 지원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리풀 시니어 레스토랑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한 식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
강북구, 도심 빈집 체계적 관리 나선다
강북구, 도심 빈집 체계적 관리 나선다 [PEDIEN] 서울 강북구가 빈집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지난 22일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등급별 정비·활용 방안과 행정조치 방향 등을 검토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해 구 간부, 담당 부서 직원,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와 서울시의 정책 변화 흐름을 짚고 강북구 빈집의 주요 특징과 정비·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을 △즉시 활용 가능한 1등급, △보수·관리가 필요한 2등급, △철거 등 정비가 필요한 3등급으로 분류하고 각 등급별 대응방안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검토했다. 붕괴 위험 등 안전 문제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구는 등급에 따라 자진 정비를 유도하되, 안전 우려가 큰 경우에는 ‘안전조치 명령’ 이나 ‘직권철거’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다만, 주택별 여건 차이가 큰 만큼 정비 시 건축물 상태는 물론, 위치, 부지 여건, 도로 현황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와 함께 빈집을 주민공동이용시설이나 생활SOC 등으로 활용해 지역 내 부족한 복지·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도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됐다. 이번 용역은 강북구 전역의 빈집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비·활용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빈집’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주택을 의미하며 방치될 경우 안전사고는 물론 도시 미관 저해 등 다양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노후주택이 많고 재개발이 활발한 강북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정비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향후 주민공람을 통해 수렴된 구민 의견을 정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강북구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말 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등급별로 분류된 빈집 정보를 목록화해 관련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빈집 안전관리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빈집은 방치될 경우 안전사고뿐 아니라 지역 쇠퇴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거환경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북구는 빈집 외에도 소규모 공동주택 ‘긴급 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관내 주거지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주택재개발·재건축구역 현장관리, 노후건물 및 담장 등 사설위험시설물 점검 사전조치, 공사 중 또는 중단된 건축공사장 점검 등 선제적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이와 같은 노력과 함께 빈집 정비계획을 연계한 중장기 전략을 통해 주거환경의 안전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강북구, 청소 대행업체 하계휴가로 생활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
[PEDIEN] 서울 강북구는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청소 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하계휴가가 예정되어 있어, 7월 31일 자정부터 8월 3일 오후 6시까지 생활쓰레기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은 일반쓰레기, 음식물류,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의 배출이 금지되며 정상적인 쓰레기 배출은 8월 3일 오후 6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강북구는 매년 여름 청소 대행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하계휴가제를 시행해, 현장에서 묵묵히 구민 생활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휴가 기간 중에도 긴급 민원 대응을 위한 구청 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행정과 소속 환경공무관 및 대행업체 기동반을 통해 생활불편 민원과 긴급 수거 요청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수거 중단 일정이 구민들에게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강북구 소식지, 구청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 동 주민센터, 통·반장 회의 등 직능단체와도 연계해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항상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환경미화원들이 이번 하계휴가를 통해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일시적인 수거 중단에 따른 불편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쓰레기는 안내된 기간에 맞춰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구로구, 수시대비 일대일 집중상담 운영…입시 전략 지원
구로구, 수시대비 일대일 집중상담 운영…입시 전략 지원 [PEDIEN] 구로구가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수시대비 개별 집중상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고등학교 3학년, 재수생, 학부모 등 총 126명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입시 전형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수시대비 개별 집중상담’은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에게 일대일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현직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전문 강사진이 상담을 맡아 수험생 개개인의 학업 성적과 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상담은 평일과 토요일로 나눠 진행된다. 평일은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일 2회 진행되며 학생 1인당 50분간 상담을 받는다. 토요일 상담은 8월 23일 하루만 운영하고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총 8회, 학생 1인당 45분씩 상담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8월 1일 오전 9시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평일 상담은 ‘대학진학상담-수시·정시대비 집중상담’ 메뉴에서 토요일 상담은 ‘대입과정-[토요일]수시대비 집중상담’ 메뉴에서 각각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신청서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표, 학교생활기록부 각 1부씩 총 3종의 서류를 준비해 제출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수험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수시전형 전략 상담이 이뤄진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수시 원서접수가 임박한 시점에서 수험생들이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을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2026학년도 대입 일정에 맞춘 진학 전문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대학별 합격 전략 입시설명회, 실전 대비 모의 면접, 정시 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
종로구 자매도시 주민은 북촌 공방에서 할인 받으세요
종로구 자매도시 주민은 북촌 공방에서 할인 받으세요 [PEDIEN] 종로구가 북촌 전통공방협의회와 협력해 자매도시 주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종로구민도 관광지에서 비용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호 교류의 장을 열었다. 구는 7월 25일 구청장실에서 북촌전통공방협의회 소속 18개 공방과 ‘자매도시 할인혜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매도시 주민들이 종로의 전통문화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북촌 전통 공방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자매도시 주민들은 신분증이나 관련 증빙 서류를 제시하고 한지, 매듭, 자수, 금속 공예 등 다양한 전통 공예 체험료와 작품 구입비를 20% 이상 할인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북촌을 대표하는 공방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자매도시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매도시 주민뿐 아니라 종로구민들도 자매도시를 방문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표적 예로 고성군 화진포 해양박물관, 역사안보전시관 등은 종로구민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월군 동굴생태전시관, 별마로천문대, 고씨굴 등 7개 관광지 또한 최대 50%까지 요금을 감면해 준다. 이로써 양 지역 주민 모두가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 상호 이익을 얻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종로구는 전북 정읍시, 강원 영월군, 전남 나주시, 경기 안성시, 전북 전주시, 경북 안동시, 전남 곡성군, 경기 여주시, 경남 거창군, 강원 고성군 등 총 10개 자매도시와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자매도시 주민들이 저렴한 금액으로 북촌을 대표하는 공예문화와 장인정신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며 “종로구민들도 자매도시에서 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우정과 협력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
전국 최초 ‘종로 비상벨’, 재난 대응의 전국 모델로… 105가구 설치 지원
전국 최초 ‘종로 비상벨’, 재난 대응의 전국 모델로… 105가구 설치 지원 [PEDIEN] 종로구가 재난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구축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 ‘종로 비상벨’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구의 종로 비상벨 사업은 지난 24일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전 및 재난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9개 지방자치단체가 총 401개 사업으로 참여했으며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종로구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하주택 119연계 종로 비상벨은 재해 취약계층과 종로구, 소방서를 하나로 연결해 침수 상황에 단계별로 대응한다. 핵심 요소는 ‘침수 센서’ 와 ‘비상벨’ 이다. 센서는 현관문이나 창문에 설치해 경계 단계 이상 물이 차오르면 이를 감지하고 구청, 거주자, 보호자, 동행파트너에게 문자를 발송한다. 위험 단계 이상 침수가 진행되면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돼 소방서에서 출동한다. 거주자의 직접 신고도 가능하다. 위급상황에서 벨을 누르면 119에서 양방향 통화 장치로 주민 상태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한다. 구는 올해까지 중증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주민, 침수 취약 가구 등 총 25가구를 우선 선정해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80가구를 대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종로 비상벨은 2025년 서울시 ‘약자동행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시비 7500만원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종로구는 지속적인 행정 혁신과 성과를 이어가는 중이다.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12년 연속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으며 종로구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안심 1번지 종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혼인 건수 반등 이유? 결혼·출산·양육 전 과정 실질적 정책 뒷받침
도봉구, 혼인 건수 반등 이유? 결혼·출산·양육 전 과정 실질적 정책 뒷받침 [PEDIEN] 서울 도봉구 지역 내 혼인 건수가 반등에 성공했다. 2015년 1,810건부터 2016년 1,636건…2022년 940건, 2023년 913건까지 쭉 내림세이던 혼인 건수는 2024년 975건을 기록하며 드디어 오름세로 바뀌었다. 여기에는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에 걸친 구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구는 이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결혼 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 필요한 사업은 더욱 발전시키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공공예식장을 기존 초안산 하늘꽃정원 1개소에서 도봉구청 선인봉홀과 초안산 가드닝센터까지 총 3개소로 확대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성 있는 결혼식을 원하는 현 유행을 반영했다. 기존 초안산 하늘꽃정원이 1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데 반해 도봉구청 선인봉홀은 최대 2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주차 규모 또한 307석으로 15석에 반해 292석이나 많다. 소박하지만 개성 있는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층에게는 초안산 가드닝센터가 대안이다. 50명 수용으로 비교적 소규모 예식이지만, 특별한 결혼을 원하는 예비부부에게 매력적인 선택이다. 대관료는 초안산 하늘꽃정원과 초안산 가드닝센터는 무료이며 도봉구청 선인봉홀은 시간당 10만원이다. 결혼 전 부부의 심리·정서적 준비를 돕기 위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도봉구가족센터에서는 예비부부를 위해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부부교실은 관계 형성 수업 등으로 구성된다. 구 보건소에서는 예비부부의 건강한 결혼을 위해 풍진, B형간염, 성병 등 예비부부를 위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구는 결혼 이후 임신과 출산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난임부부 지원 및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맞춤형 모자보건 건강교실 운영 등이 있다. 금전적으로는 △출생축하용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첫만남 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임산부교통비△서울시 산후조리경비 △서울 엄마아빠택시를 지원하고 있다. 양육자들이 필요로 하는 육아 지원에는 전방위적인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도봉형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사업’과 ‘다자녀 지원 사업’ 이 있다. ‘도봉형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사업’은 어린이집 보육교사 1명이 담당해야 하는 아동의 수를 줄여서 아동이 더 안전하고 세심한 돌봄을 받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전년도 예산 5억6천만원에서 올해 9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8개소에서 올해 83개소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다자녀 지원으로는 폭넓게 하고 있다. 12세 이하 자녀를 포함한 두 자녀 이상 양육가정의 경우 아이돌봄서비스의 본인부담금을 시간당 1천 원을 지원하고 셋째 이후 출생한 아동의 상해·질병 보험료를 월 2만원씩 5년간 지원한다. 또 두 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을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총 8개의 조례를 개정,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 등 공공시설에 대한 이용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개정 전에는 세 자녀 이상만을 대상으로 했다. 출산 후 경력단절 엄마를 위해서도 갖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봉여성센터에서는 다양한 직업능력개발교육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만 221개 강좌를 진행했다. 또 취업상담실을 운영해 지난해 구인등록, 구직등록 총 5,273건을 등록·관리하고 597건의 취업 연계 실적을 올렸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여름철 식품안전 집중 점검 추진
동대문구, 여름철 식품안전 집중 점검 추진 [PEDIEN] 서울 동대문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구민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과 배달전문음식점 위생 점검 등 식품안전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 소비환경을 조성하고자 ‘휴가철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을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집중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청량리 수산시장, 경동시장 신관 지하 등 수산물 판매점포가 밀집한 지역과 관내 수산물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원산지표시법’과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2인 1조로 편성된 점검반은 수산물 20종에 대한 원산지 표시와 표시 방법의 적정성, 수족관 내 활어류의 표시 여부, 가공품의 원산지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 또한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의 사용 여부, 조리장 위생 상태, 음식물 재사용 금지 준수 여부 등 식품위생 전반에 대한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가 신속히 후속 점검에 나서고 고의적인 위반이 적발될 경우 엄정한 행정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240개소의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완료했으며 오는 8월 한 달간 위생 수준이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 배달음식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조리환경, 식자재 보관 상태, 종업원 위생 등 다양한 위생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식품위생법’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원산지 표시 여부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식품 위생과 안전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할 시기”며 “수산물과 배달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다음달부터 ‘돌봄통합지원사업’…보건의료·건강 등 통합 연계·지원
도봉구, 다음달부터 ‘돌봄통합지원사업’…보건의료·건강 등 통합 연계·지원 [PEDIEN] 서울 도봉구가 다음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돌봄통합지원사업은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5대 분야에 대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고령, 장애 등의 이유로 일생생활을 유지하기 힘들어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노인, 장애인 등이다. 서비스는 대상자가 통합지원 신청을 하면 구에서 서류 등을 취합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판정조사를 의뢰하고 이후 결과에 따라 구와 공단, 복지관 등이 마련한 지원계획을 바탕으로 제공한다. 그동안 대상자가 일일이 알아보고 돌봄서비스를 신청했어야 했는데, 다음달부터는 그러지 않아도 되게 된 것이다. 구는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서에는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 운영에 대한 상호 간 지원·협력, 공공·민간 참여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구는 분야별 전문적인 돌봄을 위해 전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며 또 폭넓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기관, 주거안심종합센터 등 13개 기관으로 구성된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돌봄통합지원은 고령화 시대에 필수적인 복지전환 과제.”며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립도서관서 생각이 튼튼, 상상력 반짝 독서교실 열려요
서초구립도서관서 생각이 튼튼, 상상력 반짝 독서교실 열려요 [PEDIEN]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9개 구립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 의미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는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생각의 깊이를 키우고 창의력과 표현력, 문해력까지 높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다. 특히 도서관별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인문·예술 △전통문화 △생태환경 △우주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독서와 결합한 ‘융합형 독서 체험’ 으로 구성됐다. 먼저 반포도서관과 양재도서관에서는 인문학 독서교실이 열린다. 반포도서관에서는 8월 5일부터 13일까지 전문 독서토론 강사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어린이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양재도서관에서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여름과 인권을 주제로 한 책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내곡도서관에서는 이번주 금요일까지 전래동화와 전통놀이, 신화에 담긴 이야기를 오늘날 과학의 언어로 풀어보는 인문과학 독서교실 ‘여름아, 읽자’를 선보인다. 최근 전 세계적 관심이 높은 ‘기후’ 와 ‘생태환경’에 대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도서관도 있다. 방배숲환경도서관은 환경 특화 도서관답게 8월 4일부터 6일까지 생태교실 ‘숲 속의 멋진 친구들을 소개해’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씨앗, 이끼, 흙 등 자연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잠원도서관은 8월 9일까지 ‘Trash to Treasure’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원순환을 주제로 분리배출 체험, 환경관련 보드게임, 재활용품 창작활동 등의 독후활동을 펼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환경교육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서초청소년도서관에서는 오는 31일 별자리, 오로라, 태양 등 우주과학을 다루는 ‘서청도 우주모험단’을 운영한다. 관련 도서와 과학특강을 연계해 별자리의 탄생, 고대의 별자리 활용 방법 등을 배우고 천체망원경 만들기 체험까지 이어지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해당 도서관에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글쓰기 프로그램 ‘아무튼, 글쓰기’도 진행해 스토리텔링 교육과 독립출판물 제작까지 진행한다. 서초구립도서관들의 ‘여름방학 독서교실 프로그램’은 8월 말까지 도서관별로 다양하게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립도서관 누리집 내 각 도서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프로그램마다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디지털 시대일수록 더 깊이 읽고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올해 여름방학 독서교실은 각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만큼, 책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며 우리 아이들이 한 뼘 더 성장하는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소비쿠폰은 강북구에서”
“소비쿠폰은 강북구에서” [PEDIEN] 전 국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25일 하루 동안 동 주민센터와 골목상권을 차례로 방문해 소비쿠폰의 지역 내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 구청장은 번3동, 송천동, 수유1동 등 관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현장을 점검하고 접수 창구에서 구민을 응대하고 있는 직원들에게도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주민께 “날이 많이 더운데, 소비쿠폰으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며 “소비쿠폰을 강북구 내에서 꼭 사용해주셔야 그 효과가 더욱 커집니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솔매사랑길 일대 골목상권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소비쿠폰의 지역 내 소비를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상권 내 지역 점포를 방문한 이 구청장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금 같은 시기일수록 지역 상권에 더 많은 관심과 소비가 필요하다”며 힘을 북돋았다. 특히 소비쿠폰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주민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소비쿠폰은 우리 동네 가게에서 쓸 때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며 지역 내 사용을 거듭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주민센터를 찾은 분들의 모습에서 이번 소비쿠폰에 대한 기대와 소중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며 “많은 분들이 소비쿠폰을 편리하게 신청하고 우리 지역에서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구에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