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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으로 주민 건강 증진 나서
진해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대상자 95명 모집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 진해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한다.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관리를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진행되며, 진해보건소는 참여자 95명을 모집하여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코칭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자들은 손목형 활동량계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으로부터 1:1 생활습관 분석 및 건강 코칭을 받게 된다.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앱을 통한 건강관리 지원뿐만 아니라 미션 참여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또한 콜레스테롤 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를 3회 무료로 지원하고, 건강검진 결과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 사이의 창원시 진해구 거주자 또는 직장인이다.진해보건소는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개 항목 중 1개 이상이 기준치를 벗어난 신청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참여 희망자는 3월 3일부터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강명구 진해보건소장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꾸준히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밀양시체육회, 100주년 기념 사업 본격화
밀양시체육회, 정기총회 및 밀양체육 100주년 발대식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체육회가 밀양 체육 10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체육회는 지난 25일 JK웨딩컨벤션에서 정기총회와 '밀양체육 100주년' 기념 책자 발간을 위한 발대식을 동시에 개최하며, 밀양 체육의 빛나는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민경갑 체육회장을 비롯해 안병구 밀양시장, 종목별 단체장, 읍면동 체육회장, 원로 체육인, 그리고 체육 관계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 보고, 2025년 감사 결과 보고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밀양 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2부에서는 밀양체육 100주년 책자 발간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식과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밀양 스포츠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100주년 기념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되었다.민경갑 체육회장은 "밀양체육 100년사 책자 발간을 통해 체육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밀양 체육의 빛나는 역사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체육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미래 100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체육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는 100주년 책자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시에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시민들이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밀양시체육회는 밀양 체육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준비하며,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진해군항제, 문체부 예비축제 선정…글로벌 축제 도약 기대
창원특례시 대표 봄 축제 진해군항제 문체부 예비축제 지정 관광과 2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지정되며,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2026년부터 2년간 예비축제로 지정된 진해군항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하기 위한 준비 단계를 밟게 된다. 경상남도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문체부에 추천되었으며, 축제 개최 실적과 발전 가능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예비축제 기간 동안 진해군항제는 전문가, 소비자,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 평가와 함께 과제 지원, 홍보 사업, 축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축제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글로벌 홍보 마케팅을 확대하여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창원시는 이번 예비축제 지정을 계기로 진해군항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항제가 문화관광축제뿐만 아니라 글로벌 축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올해 64회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국내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합천군, 치과의사회와 손잡고 2026년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 확대
합천군, 2026년 틀니·보철 지원사업 및 구강보건업무 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2026년 틀니·보철 지원 사업을 위해 합천군 치과의사회와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의 틀니 및 보철 지원, 틀니 사후 관리, 구강보건의 날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합천군은 1996년부터 틀니·보철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 3007명에게 틀니, 임플란트, 보철 제작비를 지원해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합천군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더 나은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낙은 합천군치과의사회장은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마산합포구, 현동교 보수·보강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실시
마산합포구, 현동교 보수·보강공사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가 현동교 보수·보강 공사 재개에 앞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공사 중지 이후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앞두고 안전 관리 및 교통 통제 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동교는 마창대교, 쌀재터널 등과 연결되어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량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공사가 결정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 계획이다. 특히, 현동교차로와 연결되는 주 교량과 램프 교량의 특성을 고려하여 고소 작업자 안전 대책도 꼼꼼히 살폈다.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현동교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교량임을 강조하며, 보수·보강 공사가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마산합포구는 현동교 보수·보강 공사를 안전하게 추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거창군, 2026년 공공급식 지원 사업 본격화…최대 9726명 혜택
거창군, 2026년 제1회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미래 세대의 건강을 책임질 공공급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지난 25일, '2026년 제1회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올해 공공급식 지원 관련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 9726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심의에서는 학교급식비,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사립유치원 친환경 농산물, 우수 식재료, 저소득층 학교급식비 지원 등 총 5개 사업, 약 58억 원 규모의 지원 계획이 확정됐다.특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급식비 지원 사업에는 총 46억 4500여만 원이 투입되어 관내 34개 학교 58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중식 식품비가 지원된다. 급식 단가는 전년 대비 3.85% 인상되어 급식의 질을 높이고 물가 상승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김현미 부군수는 “공공급식은 미래세대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공공급식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올해 1월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군 직영 체계로 전환하면서 식재료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던 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이를 통해 절감된 비용은 급식의 질 향상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
제23차 한국예총합천지회 정기총회 개최
제23차 한국예총합천지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합천지회는 24일 문화예술회관 합천예총 사무실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확정, 임원 개선을 의결했다.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내빈 및 임원 소개, 국민의례, 인사말씀에 이어 주요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2026년 임원 개선의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5년도 예산 결산안을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지출예산안을 확정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추진 기반을 다졌다.임원 개선안에 따라 한국예총합천지회장으로 정광효 대야신문사 대표가 추대·인준됐으며 임기는 수석부지회장에는 임춘지, 사무국장에는 하쌍복, 감사에는 김은미와 김정혜 씨가 각각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6년 2월 24일부터 4년간이다.신임 정광효 지회장은 "지역 예술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해 합천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으며 김윤철 합천군수는 "그동안 합천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전임 지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예술인 화합을 위해 애써주신 노력에 군민을 대신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새롭게 취임한 신임 지회장을 중심으로 한국예총합천지회가 더욱 단합해 합천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군민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예술 활동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영남채소농협, 합천서 정기총회…부울경 채소산업 경쟁력 강화 논의
2026년 영남채소농협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영남채소농협이 합천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부울경 지역 채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합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정봉훈 군의장,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창수 영남채소농협 조합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부울경 지역 채소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영남채소농협은 마늘, 양파 등 주요 채소류의 공동 출하 및 유통, 수급 안정, 품질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김호 농특위원장은 총회 후 용주면 마늘·양파 재배 현장과 합천유통을 방문하여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현장에서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논의하며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정기총회가 생산과 유통의 현장 목소리를 결집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생산자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핵심 품목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마산합포구 교방동, 통장 회의서 지방선거 대비 및 특례시 특별법 제정 촉구
마산합포구 교방동, 2월 통장회의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이 지난 25일 통장 회의를 개최, 다가오는 지방선거 대비 교육과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 촉구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최일선 행정조직인 통장들의 선거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창원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방동은 6월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장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선거운동 금지 규정, 선거사무원 사직 기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이어서 참석자들은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변경'과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 촉구' 메시지가 담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특례시 지위 사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교방동은 특례시가 유지될 경우 행정 및 자치 권한 확대, 사회복지 혜택 증대, 예산 및 재정 자율성 확보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윤정미 교방동장은 “지역 사회 리더인 통장협의회가 선거법 준수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창원특례시가 광역시에 준하는 실질적인 권한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합천군, 사과·배 농가 대상 과수화상병 예방 필수 교육 실시
합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필수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가야면사무소에서 진행되었으며, 과수화상병의 위험성을 알리고 농가의 적극적인 예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식물 질병으로, 사과, 배나무의 잎과 줄기, 열매 등을 급속도로 고사시키는 무서운 병이다. 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고 치료 약제가 없어 사전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2025년 식물방역법 개정으로 사과, 배 재배 농가는 연간 1시간 이상의 방제 교육 이수, 농작업 전후 소독, 예방 약제 적기 살포 등의 의무를 지켜야 한다.합천군은 이러한 의무 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소실 보상금을 감액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미신고 시 60%, 조사 거부 및 방해 시 40%, 교육 미이수 시 20%, 예방 수칙 미준수 시 10% 감액될 수 있다.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합천군농업기술센터 한호상 소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은 사전 관리가 핵심"이라며 작업 시 작업 도구 소독,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
대양면-에어랜드항공, 산불예방 업무협약 체결
대양면-에어랜드항공, 산불예방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대양면은 25일 에어랜드항공과 2026년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항공 전문 역량을 보유한 에어랜드항공과 협력해 광범위한 산림지역에 대한 항공 예찰을 강화 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협약 내용은 △경량항공기, 드론으로 주1회 이상 순찰 △ 산불 및 태우기 행위 발견시 즉시 신고 △ 드론교육연습장 장소 제공 △합천항공스쿨 우선이용 및 홍보를 담고 있다.특히 에어랜드항공은 경량항공기 3대와 드론 5대를 보유하고 있어, 지상 위주의 기존 감시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불 조기 발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항공 역량을 활용한 항공순찰은 상공에서 산불감시가 가능해져 산불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합천 옥산동, 정월대보름 맞아 동제 개최…주민 안녕과 화합 기원
합천읍 옥산동, 정월대보름 맞이 동제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옥산동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동제가 열렸다.지난 26일 옥산동산에서 개최된 '2026년 옥산동제'에는 박안나 합천군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전문환 합천농협 전무이사, 그리고 30여 명의 옥산동 주민들이 참석했다.이날 동제는 송정남 옥산동 회장이 초헌관을, 박재홍 합천읍장이 아헌관을, 서정홍 신협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진행됐다. 제례는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옥산동 주민들의 안녕과 번영, 그리고 주민 간의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송정남 동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동제를 올리게 되어 기쁘다”며, “옥산동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읍내 여러 단체와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 한 해도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올 한 해도 합천읍 주민 모두가 건강하시고 정월대보름의 밝은 기운이 읍민 여러분께 전해져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축복했다.한편 옥산동제는 매년 음력 1월 10일에 개최되는 옥산동의 전통 행사다. 2026년에도 어김없이 개최되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
합천군, 2026년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추진
합천군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2026년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비도로용 건설기계다.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방문, 우편,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합천군은 올해 약 4억 8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72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의 2차 보조금이 폐지된다. 또한,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차의 2차 보조금은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구매 시에만 지원된다.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은 2026년에 종료될 예정이다.합천군은 이번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대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박희성 창녕사무기 대표, 창녕군 인재육성 장학재단에 300만원 기탁
박희성 창녕사무기 대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창녕군 제공) [PEDIEN] 박희성 창녕사무기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박 대표는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주고 싶었으며, 학생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성낙인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창녕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표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은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