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옥산동, 정월대보름 맞아 동제 개최…주민 안녕과 화합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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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옥산동, 정월대보름 맞이 동제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옥산동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동제가 열렸다.

지난 26일 옥산동산에서 개최된 '2026년 옥산동제'에는 박안나 합천군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전문환 합천농협 전무이사, 그리고 30여 명의 옥산동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동제는 송정남 옥산동 회장이 초헌관을, 박재홍 합천읍장이 아헌관을, 서정홍 신협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진행됐다. 제례는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옥산동 주민들의 안녕과 번영, 그리고 주민 간의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송정남 동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동제를 올리게 되어 기쁘다”며, “옥산동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읍내 여러 단체와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 한 해도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올 한 해도 합천읍 주민 모두가 건강하시고 정월대보름의 밝은 기운이 읍민 여러분께 전해져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축복했다.

한편 옥산동제는 매년 음력 1월 10일에 개최되는 옥산동의 전통 행사다. 2026년에도 어김없이 개최되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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