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문체부 예비축제 선정…글로벌 축제 도약 기대

인쇄
기자




창원특례시 대표 봄 축제 진해군항제 문체부 예비축제 지정 관광과 2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지정되며,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2026년부터 2년간 예비축제로 지정된 진해군항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하기 위한 준비 단계를 밟게 된다. 경상남도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문체부에 추천되었으며, 축제 개최 실적과 발전 가능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예비축제 기간 동안 진해군항제는 전문가, 소비자,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 평가와 함께 과제 지원, 홍보 사업, 축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축제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글로벌 홍보 마케팅을 확대하여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창원시는 이번 예비축제 지정을 계기로 진해군항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항제가 문화관광축제뿐만 아니라 글로벌 축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64회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국내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