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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전쟁기념관, 2026년 유해발굴 참여 장병 대상 첫 교육 실시
박진전쟁기념관, 2026년 첫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PEDIEN] 박진전쟁기념관이 2026년 창녕 지역 유해 발굴에 참여하는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6.25 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의 역사적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박진전쟁기념관은 낙동강 방어선의 핵심이었던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를 기념하고, 창녕 지역 6.25 전쟁사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박물관이다.기념관은 다양한 전시와 교육,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호국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거창화강석연구센터, 2026년 이사회 열고 석재산업 발전 논의
거창화강석연구센터 2026년 제1회 정기이사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화강석연구센터가 지난 25일 거창군청에서 2026년 제1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2026년도 사업 예산, 안전보건관리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연구센터는 지난해 기업 애로사항 지원과 학술 연구 용역 등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 석재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사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중점 추진 사업과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올해 연구센터는 석재산업 실태조사와 거창화강석 입체 가이드북 제작 등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교육용 석재 표본 제작을 통해 교육 연계를 강화하고 판로 개척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연구센터는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산업 안전성을 강화하고 석산 지원 사업을 체계화하여 '거창화강석'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구인모 이사장은 석재산업 활성화 간담회에 이어 이번 이사회가 지역 석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거창화강석연구센터는 국내 유일의 석재 전문 연구·시험기관으로서 시험·검사 분야를 특성화하고 있다.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가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으며, 2023년에는 조달청 납품검사업무 수행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창녕군, 정월대보름 산불 방지 특별 대책 추진
창녕군, 정월대보름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월 3일 정월대보름에 달집태우기 등 야외 행사가 예정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군은 정월대보름 기간 동안 민속놀이와 불법 소각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과 읍·면 산불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하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특히 산불 취약지와 달집태우기 행사 구역에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여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화기 소지 입산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또한 산불 진화 장비와 차량을 사전에 점검하고, 임차 헬기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정비하여 초동 진화 대응력을 높인다. 달집태우기 행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감시 인력과 읍·면 책임담당자를 지정하여 산불 예방과 관람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창녕군 관계자는 산불 경보가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되었지만, 여전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작은 부주의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불 피우기와 무속 행위를 자제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성창환 ㈜대덕건설 대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PEDIEN] 창녕군은 성창환 ㈜대덕건설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 대표는 창녕읍 출신으로 대구 달서구에 소재한 ㈜대덕건설을 이끌며 토목시설물 건설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타지에서 기업을 경영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그는 창녕중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왔다.올해는 창녕읍 명예읍장으로 위촉되는 등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2023년에는 ㈜명덕건설을 운영 중인 장남 성석훈 대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가족이 함께 고향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성 대표는 "고향은 제 삶의 뿌리이자 언제나 마음으로 함께하는 곳"이라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고 지역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성낙인 군수는 "성창환 대표님께서 변함없이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군민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의령군, 농산물 가공 창업 아카데미 개강… 농가 경쟁력 UP
의령군,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 개강 기초·모바일 과정 운영… 가공상품화 역량 강화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이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40여 명의 교육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아카데미는 농산물 가공 기초 과정과 모바일 콘텐츠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초 과정에서는 가공 시설 인허가 절차, 소규모 가공 공정 이해, 가공 식품 개발 실습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모바일 콘텐츠 과정에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 AI 기반 사진 후보정 기법 등 가공 상품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우수 가공 사업장 견학을 통해 가공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기준과 방향성을 학습하는 기회도 제공된다.의령군은 2012년부터 농산물 가공센터를 조성하고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농업인들의 농외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까지 39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동결 건조기, 분쇄기, 포장기, 착즙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창업 이후에도 시설 및 장비 개선, 브랜드 마케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맞춤형 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상품화함으로써 농업인들의 농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지역 가공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창녕군 영산면, 3.1민속문화제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펼쳐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PEDIEN] 창녕군 영산면이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를 위해, 영산면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발 벗고 나섰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새마을 3단체, 생활개선회, 주민자치회 회원, 그리고 영산면 직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행사장 주변은 물론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물을 단속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하회근 영산면장은 “3.1민속문화제는 창녕군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중요한 축제”라며,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영산면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3.1민속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있다. 공중화장실 점검, 주차장 관리, 안전관리, 손님맞이 준비 등 각 분야별 점검을 강화하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창원 경제, 불황 속에서도 빛났다…국가산단 생산액 60조 돌파
창원경제, 지난해 국내외 정세 불확실성에도 선방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60.9조 원 기록. 창원지역 수출액도 226억 달러로 상승세 유지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 경제가 지난해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창원국가산업단지 생산액이 60조 원을 넘어섰고, 수출액도 226억 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통계에 따르면 창원국가산단의 지난해 생산액은 60조 964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9년 39조 원까지 떨어졌던 생산액은 이후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며 60조 원을 돌파했다. 수출액 역시 173억 6900만 달러로 생산액과 비슷한 상승 곡선을 그렸다.창원국가산단 입주업체 수는 3292개사로 1974년 첫 입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용 인원은 11만 9947명으로, 전국 40개 국가산단 중 생산액은 4위, 수출액과 입주업체 수는 5위, 고용인원은 2위를 차지했다.창원지역 수출액은 226억 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163억 달러로,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중 여섯 번째로 높았다. 특히 폴란드 수출이 급증하며 수출 구조 다변화에 성공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와 현대로템의 K2 전차 등이 폴란드로 인도되면서 폴란드 수출액은 35억 2925만 달러를 기록,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기존 2위 수출국이었던 중국 수출액은 16억 6146만 달러였다.창원시는 지역 생산과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산업 분야의 성과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하동 구 횡천역,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으로 새롭게 단장
멈춰 선 철길, 문화로 다시 달리다. (하동군 제공) [PEDIEN] 오랜 시간 멈춰 서 있던 하동 구 횡천역 일대가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하동군은 폐역사를 활용해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3월 말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총 사업비 47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4년 10월 착공하여 2025년 12월 준공되었다. 폐역사와 유휴 철도 부지를 주민 친화적인 문화·관광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옛 횡천역의 외관을 최대한 보존하여 과거의 정취를 살리고, 철도 부지 일부에는 상징적인 철로를 남겨 방문객들이 철도의 흔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공원 내부에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카페 공간을 마련하여 휴식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야외 공간에는 산책로, 잔디광장, 쉼터를 조성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15홀 규모의 미니골프장을 조성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공원의 활용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이 지역의 역사적 기억을 보존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공원 내 카페 운영을 위한 입찰은 3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며, 3월 말부터 정식 개장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거창군, 제10회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 개최
거창군, 제10회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은 25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졸업생과 가족, 교육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거창군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 과정 7명, 중학 과정 10명 등 총 17명이 졸업의 영광을 안았으며 학력인정서와 졸업장을 받아 정규 초등 및 중학교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내빈과 교사, 아림고 만학도 학생 등이 함께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은 경제적·사회적 이유로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이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거창군은 경상남도 최초로 2015년 초등학력, 2019년 중학학력 인정기관으로 지정돼 지속해서 운영해 총 202명의 학습자가 학력 취득을 통해 배움의 꿈을 실현했으며 일부 졸업생은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졸업생 대표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였지만 선생님과 동료 학습자들의 도움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졸업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 배우며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졸업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학습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축하를 보낸다"며 "군민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성인문해교육과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과정 운영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자는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천시협의회, 어려운 이웃 위해 200만원 쾌척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천시협의회 희망나눔 4000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천시 제공) [PEDIEN]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천시협의회가 지난 25일 사천시청에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협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뜻을 모아 마련했다.사천시협의회는 산림자원 보호와 임업인 권익 증진을 위해 힘쓰는 단체다. 임업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최문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임업인 단체로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천시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천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더욱 강화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통영시, 2026년 안전관리계획 확정…선제적 재난 대비 시스템 구축
2026년 제1회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2026년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전관리계획을 확정하고, 선제적 재난 대비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지난 24일, 통영시는 제1청사 회의실에서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한 안전 관련 기관 및 단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중요 정책을 심의하고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기구다.이번에 심의된 ‘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은 총 28개 유형의 재난에 대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대책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풍수해, 산사태, 지진 등 자연재난 10개 유형과 화재·폭발, 산불, 시설물 재난사고, 다중운집 인파사고, 환경오염 사고 등 사회재난 15개 유형, 그리고 안전문화 및 교육·훈련·홍보, 안전취약계층 지원 등 공통분야 3개 유형에 대한 101개 대책이 포함됐다. 또한 재정투자계획과 재난관리책임기관별 안전관리계획도 함께 심의되어 원안 가결 처리됐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시민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 우선 도시, 편안한 복지 행정’을 역점 시책으로 삼아 이상 기후에 따른 가뭄과 적조 등 갑작스러운 재난까지 대비한 선제적 재난 안전 관리를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통영시는 이번 안전관리계획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양산시, 지방세입 체납액 일제정리 돌입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는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월체납액 617억원에 대한 일제정리 활동 강화에 나섰다.징수과는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체납 안내문·고지서 발송과 전화·문자 발송 등 자진납부 유도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고액의 경우 재산 압류, 공매, 예금 압류, 각종 채권 압류·추심 등에서 더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체납자의 가상자산 외 증권사 주식 및 금현물 계좌에 대한 압류·추심도 적극 추진해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영치로 인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아울러 소액 체납정리는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체납 상담이력 관리를 통해 매월 적극적인 분납 유도와 가상계좌 문자 발송 등 맞춤형 분납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다.오영선 징수과장은 “끝까지 정리한다는 각오로 체납액을 관리하겠다”며 “생계형 소액체납자는 분납유도 등으로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고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양산시, 2026년 빗물펌프장 전기안전관리자 채용으로 재난 대비 강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가 2026년 빗물펌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기안전관리 인력을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빗물펌프장의 전기설비를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일반 기간제 근로자를 전기안전관리 분야 전문 인력으로 대체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채용 인원은 전기안전관리자 4명과 전기안전관리보조자 1명으로 총 5명이다. 근무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다.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60세 이상 양산 시민으로, 전기안전관리자는 전기산업기사 이상, 전기안전관리보조자는 전기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8시간 근무가 원칙이다. 다만 집중호우나 재난 발생 시에는 주·야간 비상 근무를 포함하여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주요 업무는 빗물펌프장 전기설비 점검 및 유지 관리, 시설 운영, 비상 상황 대응 등이다.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잦아진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빗물펌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전기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양산시 제2청사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3월 3일 양산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사천시어린이도서관,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 '책놀이 R 놀이터'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천시어린이도서관이 3월부터 12월까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놀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R 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림책 놀이 활동과 실감형 콘텐츠 체험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독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전문 책놀이 선생님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연계 활동으로 R 체험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기관 대상 프로그램과 개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 오전에는 개인 이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주 전까지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개인 참여 신청은 사천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놀이 활동을 통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