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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 영산면이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를 위해, 영산면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발 벗고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새마을 3단체, 생활개선회, 주민자치회 회원, 그리고 영산면 직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행사장 주변은 물론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물을 단속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하회근 영산면장은 “3.1민속문화제는 창녕군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중요한 축제”라며,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영산면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3.1민속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있다. 공중화장실 점검, 주차장 관리, 안전관리, 손님맞이 준비 등 각 분야별 점검을 강화하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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