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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산시가 2026년 빗물펌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기안전관리 인력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빗물펌프장의 전기설비를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일반 기간제 근로자를 전기안전관리 분야 전문 인력으로 대체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채용 인원은 전기안전관리자 4명과 전기안전관리보조자 1명으로 총 5명이다. 근무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60세 이상 양산 시민으로, 전기안전관리자는 전기산업기사 이상, 전기안전관리보조자는 전기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8시간 근무가 원칙이다. 다만 집중호우나 재난 발생 시에는 주·야간 비상 근무를 포함하여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주요 업무는 빗물펌프장 전기설비 점검 및 유지 관리, 시설 운영, 비상 상황 대응 등이다.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잦아진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빗물펌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전기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양산시 제2청사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3월 3일 양산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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