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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화강석연구센터가 지난 25일 거창군청에서 2026년 제1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2026년도 사업 예산, 안전보건관리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연구센터는 지난해 기업 애로사항 지원과 학술 연구 용역 등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 석재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사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중점 추진 사업과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연구센터는 석재산업 실태조사와 거창화강석 입체 가이드북 제작 등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교육용 석재 표본 제작을 통해 교육 연계를 강화하고 판로 개척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센터는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산업 안전성을 강화하고 석산 지원 사업을 체계화하여 '거창화강석'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구인모 이사장은 석재산업 활성화 간담회에 이어 이번 이사회가 지역 석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화강석연구센터는 국내 유일의 석재 전문 연구·시험기관으로서 시험·검사 분야를 특성화하고 있다.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가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으며, 2023년에는 조달청 납품검사업무 수행기관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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