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채소농협, 합천서 정기총회…부울경 채소산업 경쟁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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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남채소농협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영남채소농협이 합천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부울경 지역 채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정봉훈 군의장,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창수 영남채소농협 조합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부울경 지역 채소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영남채소농협은 마늘, 양파 등 주요 채소류의 공동 출하 및 유통, 수급 안정, 품질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김호 농특위원장은 총회 후 용주면 마늘·양파 재배 현장과 합천유통을 방문하여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현장에서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논의하며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정기총회가 생산과 유통의 현장 목소리를 결집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생산자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핵심 품목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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