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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합천군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2026년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비도로용 건설기계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방문, 우편,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합천군은 올해 약 4억 8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72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의 2차 보조금이 폐지된다. 또한,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차의 2차 보조금은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구매 시에만 지원된다.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은 2026년에 종료될 예정이다.
합천군은 이번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대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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