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밀양시체육회가 밀양 체육 10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체육회는 지난 25일 JK웨딩컨벤션에서 정기총회와 '밀양체육 100주년' 기념 책자 발간을 위한 발대식을 동시에 개최하며, 밀양 체육의 빛나는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갑 체육회장을 비롯해 안병구 밀양시장, 종목별 단체장, 읍면동 체육회장, 원로 체육인, 그리고 체육 관계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 보고, 2025년 감사 결과 보고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밀양 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밀양체육 100주년 책자 발간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식과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밀양 스포츠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100주년 기념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되었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밀양체육 100년사 책자 발간을 통해 체육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밀양 체육의 빛나는 역사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체육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미래 100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체육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는 100주년 책자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시에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시민들이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밀양시체육회는 밀양 체육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준비하며,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