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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동 통장협의회, 400만원 기부로 따뜻한 겨울 선물
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PEDIEN] 도봉구 창3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2월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4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창3동 통장협의회는 19명의 통장으로 구성되어 매년 꾸준히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태옥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통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최진숙 창3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통장협의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은평구, 한파 속 취약 어르신에 온정…탄소매트·이불 지원
은평구, 한파 대비 취약계층 저소득 어르신 방한용품 지원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습니다.구는 반지하, 고시원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수급자 및 차상위 어르신 226명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기상청의 겨울철 기온 변동폭이 클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취약 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구체적으로는 탄소온열매트와 겨울 이불이 각 113개씩 지원됐습니다. 각 동 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습니다.은평구는 2023년과 2024년에도 한파 기간 동안 탄소매트, 겨울용 이불, 찜질기, 덧신 등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힘써왔습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돌봄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번 방한용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추운 겨울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됩니다. -
성북구 길음동 새생명교회, 환경공무관에 간식 꾸러미 전달
성북구 길음동 새생명교회, 환경공무관에 간식 꾸러미 전달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길음동 새생명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난 17일 성북구청 청소행정과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방문해 간식 꾸러미 130여 개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새생명교회 윤수신 부목사 등 교회 관계자 4명과 임정선 성북구 청소행정과장, 환경공무관들이 함께했다.새생명교회 관계자는 평소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된 성북구의 환경을 보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고 밝혔다.이어 교회 차원에서도 인근 거리 청소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수고한 환경공무관들에게 작은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임정선 청소행정과장은 깨끗한 성북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에 동참한 새생명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은평구, 소형 음식점 음식물 쓰레기 처리, QR코드로 간편하게
은평구, QR방식 소형음식점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시스템 정식 도입 (은평구 제공) [PEDIEN] 은평구가 소형 음식점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기존 스티커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QR코드 기반의 '수클앱' 시스템을 도입,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 것이다.그동안 소형 음식점들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 납부필증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판매소 부족, 스티커 도난 및 훼손 등의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며 불편을 초래했다.이에 은평구는 2023년 전국 최초로 NFC 방식의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NFC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QR코드를 적용한 '수클앱'을 새롭게 개발했다.지난 8월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퓨쳐누리와 정식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수클앱'은 사용자가 미리 포인트를 충전한 후, 수거 업체가 용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여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자동 차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별도의 판매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앱 하나로 모든 결제 절차가 완료되어 소형 음식점의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은평구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 문화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더욱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다만 은평구 관계자는 음식물 외의 폐기물이 혼합될 경우 수거가 거부될 수 있으며, 잔액이 부족할 경우 무단 투기로 간주되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빛나라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 장위3동에 기부
성북구 빛나라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장위3동에 전달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 장위3동의 빛나라 어린이집이 원아들과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장위3동 주민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0월 29일, 빛나라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도서를 직접 판매하고, 학부모와 교사들은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은 12월 16일, 장위3동 주민센터에 전달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기부 행사를 넘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원아들은 직접 물건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김성미 빛나라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경험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직원 모두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기부금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 사회의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빛나라 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서초구, 주민과 함께 '2025 환경실천 성과공유 한마당' 개최
서초구, 주민과 함께하는‘2025 환경실천 성과공유 한마당’ (서초구 제공) [PEDIEN] 서초구가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 서초구 환경실천 성과공유 한마당'을 개최한다.푸른서초환경실천단, 서초구 환경교육센터, 서초구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지역 환경 리더와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하여, 올 한 해 동안의 환경실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오전 10시 단체별 활동 실적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다.이어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교육 유공자 표창, 우수 탄소제로샵 영상 상영, 단체별 우수사례 발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잠원동 푸른서초환경실천단의 '커피 찌꺼기 퇴비화 사업', 어린이집 환경교육 사례,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찾아가는 탄소중립 보물찾기 교육' 등 다양한 환경실천 사례가 공유된다.행사 후반에는 주민들이 환경실천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이를 통해 지역 내 환경 리더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변화를 위한 노력을 다짐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 참여형 환경실천 활동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다양한 환경 리더들과 함께 탄소중립 도시 서초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구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주년 기념 성과공유회 개최
‘더 나은 내일을 여는 구로’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개최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지난 18일, 구청 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봤다.'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나눈 10년, 더 나은 내일을 여는 구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협의체의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슬로건 피켓을 들고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실현'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장인홍 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년간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구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위한 새로운 다짐을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
성북구, 경로당에 비상벨 설치…어르신 응급 상황 대응력 높인다
성북구, 경로당 비상벨 설치로 어르신 응급대응체계 강화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가 지역 내 구립 경로당 57곳에 총 280개의 비상벨을 설치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비상벨 설치는 경로당 내 어느 곳에서든 어르신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응급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웠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비상벨 작동 시에는 경찰서와 성북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에 즉시 신호가 전달되어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응이 가능해진다. 성북구는 이번 비상벨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여가를 즐기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확보되어야 한다”며, “이번 비상벨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성북구는 앞으로도 경로당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
안암동 개운사·동암교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나눔 펼쳐
안암동 개운사·동암교회,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나눔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개운사와 동암교회가 지난 12월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개운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고, 동암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 100박스를 전달했다.개운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매달 백미를 지원해왔으며, 이번 겨울에는 특별히 더 많은 양의 쌀을 기증하며 온정을 나눴다. 동암교회 역시 성탄 선물뿐 아니라 매주 밑반찬 지원을 통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개운사 주지 성혜스님은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며, 작은 정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했다. 동암교회 윤경복 담임목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지내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약속했다.성북구 관계자는 개운사와 동암교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이들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했다. -
중랑구, 서울 자치구 최초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
중랑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지정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되며, 도시농업 전문가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지정으로 중랑구는 도시농업 분야에 대한 구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지난 11월 25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었다.‘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관리사를 육성하고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정되는 교육기관이다.내년 3월 개강을 목표로 총 20회, 80시간 규모의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교육 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 40시간, 실기 40시간으로 구성된다.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도시농업 관련 시설에서 강사나 프로그램 운영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그동안 다른 지역 교육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시농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시농업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 인력 양성기관에 지정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해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랑구는 2023년 5월 개관한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를 통해 스마트 팜, 이끼 테라리움,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용산구, 용산문화재단 출범…'문화도시 용산' 향한 첫걸음
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PEDIEN] 서울 용산구가 '문화도시 용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용산구는 지역 문화 정책을 전담할 용산문화재단을 출범하고,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지난 18일, 용산구청 소회의실에서는 용산문화재단 발기인총회 및 창립이사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임형주 이사장 등 임원진 10명이 참석하여 재단의 성공적인 출범을 다짐했다. 임원진에게 임명장이 수여되며 재단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용산문화재단은 2022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전문기관 타당성 검토와 서울시 출연기관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설립의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2025년 9월에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공포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임형주 이사장은 “고향인 용산의 지역 문화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얻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용산이 대한민국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주목받는 만큼, 용산문화재단이 K-예술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용산구는 법인 설립 허가 및 등기 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6년 1월 전문성과 역량을 중시한 공개 채용을 통해 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재단은 2026년 2월 공식 출범하여 용산문화시설 운영, 지역 문화 정책 수립, 예술인 및 문화단체 지원, 민간 문화시설과의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문화재단이 용산이 보유한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문화도시 용산’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용산구도 주민들이 더욱 풍부하게 문화를 향유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활동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용산문화재단 출범을 통해 용산구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되었다. 재단은 용산 전역을 잇는 '문화 허브'로 도약하여, 용산구를 대한민국 문화 예술의 중심으로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구로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세액공제와 다채로운 답례품 제공
구로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하시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받으세요!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하고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기부자는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기부금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또한,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구로구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구로구는 기존 답례품 6종 외에 영화관람권 패키지를 추가하여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답례품은 구로사랑상품권, 다울쿠키세트, 아자몰 커피세트, 쇼핑백 세트, 텀블러백, 생꽃송이버섯, 천왕산 가족캠핑장 이용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신생중앙교회, 석관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기부
성북구 석관동 신생중앙교회, 취약계층 겨울나기 물품 기부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신생중앙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백미, 김장김치, 이불 등 생필품을 잇따라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신생중앙교회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는다.교회는 지난 11월부터 12월에 걸쳐 시기별로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준비하여 전달했다. 11월 16일에는 백미 10kg 20포를 기부하며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11월 28일에는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10kg 2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 식탁을 선물했다. 12월 16일에는 겨울 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이불 40채를 추가로 기증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신생중앙교회는 해마다 석관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전영훈 석관동장은 변함없이 이웃을 살피는 신생중앙교회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
중랑구, 독립군 암호 편지 체험으로 국가유산청장상 수상
'독립군이 보낸 한 장의 암호레터'중랑구, 독립군 체험 생생국가유산 사업 국가유산청장 수상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가 '독립군이 보낸 한 장의 암호레터' 사업으로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이 사업은 생생국가유산 사업 분야에서 전국 132개 사업 중 단 7개만이 선정된 우수 사례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중랑구가 유일하다.중랑구는 망우역사문화공원의 독립운동가 묘역과 아차산 봉수대 터를 활용, 역사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누적 190회 운영, 4875명이 참여했다.특히 독립운동이라는 역사적 주제를 독립군 활동과 암호문 전달 체험으로 풀어내,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또한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중랑구는 내년에도 생생국가유산 사업을 이어가며 7년 연속 사업 운영을 확정지었다.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역 국가유산을 교육과 체험으로 연계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국가유산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참여는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학교나 기관 등 단체 참여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