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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터 14년째 후원한 주민까지... 강서구, 기부행렬 잇따라
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청 [PEDIEN] 구는 19일 덕원예술고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69만 9500원을 전달받았다.성금은 전교생 594명이 용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날 학생 대표 4명이 구청을 찾아 후원 의사를 밝혔다.같은 날 세움교회 는 라면 1004 박스를 기탁했다.이학성 담임목사는 지난 2012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14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 중이다.올해 세움교회로 취임한 후에도 기부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단체와 기업들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앞다퉈 힘을 보탰다.㈜ 밀성산업건설 과 ㈜ 본정보 는 각각 성금 3천만 원을, ㈜ 안연케어 는 성금 2천만 원을 전해왔다.현대건설 과 인창개발 도 함께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지앤푸드 에선 아동보호시설 퇴소를 앞둔 청소년 4명에 각 500만 원씩 총 2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인 먹거리 후원도 줄을 잇고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서구협의회 는 김치 10kg 350 박스, 로뎀그린하우스 는 백미 20kg 30 포, 라면 40 박스, 김치 5kg 50 박스, 서울건탑재활의학과 에선 라면 125 박스를 기부했다.전달받은 성금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목표액은 25억 원이며, 모금 기간은 내년 2월 14일까지다.진교훈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해 주신 기부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구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 ”고 말했다. -
서울시, 시민생활 불편 해결 앞장선 ‘내 지역 지킴이’표창 수여
우수 ‘내 지역 지킴이’ 표창 수여식 행사 [PEDIEN]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12월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2025년 우수 ‘내 지역 지킴이’ 시상식」을 개최했다.‘내 지역 지킴이’는 우리 동네의 불편 지역과 취약요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된 생활불편사항 신고요원으로, 현재 25개구 427개 동에서 총 5,771명이 활동 중이다. 올 한해 지킴이들이 신고한 생활불편 신고 건수는 15만 3,169건으로 1인당 평균 26건을 신고하였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내 지역 지킴이’로 우수한 활동을 펼친 185명을 선정하여 표창하였다.서울시장 표창 수상자는 99명,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는 86명으로 자치구로부터 추천을 받아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및 서울시 공적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다.아울러 올해 현장 민원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자치구와 공무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시민참여옴부즈만 등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처리 및 지킴이 운영 실적, 특수․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응답소 현장민원 시스템과 연계해 기획‧수시‧특별순찰로 다양한 주민불편사항을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장민원 신고 방법을 홍보했다.찾아가는 내지역지킴이 현장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응답소 현장민원 신고절차 안내 및 앱 이용신고 실습을 진행하여 지역의 위험 및 불편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24시간 공휴일 없는 응답소 현장민원 기동반 운영 및 현장민원 처리실태 정기 점검을 통해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불편을 해결할 수 있도록 추진하였다.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은 “ ‘내 지역 지킴이’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역을 지킬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끊임없이 하겠다”고 말했다.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가장 잘 알고 대표하는 ‘내 지역 지킴이’ 노력으로 서울이 안전하고 자랑스러운 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으며, 새해에도 ‘내 지역 지킴이’와 함께 지금보다 더 나아진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성탄절·연말연시 '안전'하게… 서울시, 인파 밀집 9곳 특별 안전관리 추진
서울특별시 시청 [PEDIEN] 성탄절, 제야의 종 타종, 해맞이 등 연말연시 각종 행사와 이벤트로 서울 시내 곳곳에 많은 방문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내년 1.4.까지 주요 인파 밀집 예상지역 총 9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관리대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명동거리․홍대관광특구․이태원관광특구 등 성탄절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6곳과 종각․아차산․남산공원 등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3곳을 포함한다.시는 지난 주말 3일간~12.14.) 광화문마켓, 서울빛초롱축제에 108만 명이 찾을 정도로 겨울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이 많은 만큼 올 연말연시 각종 행사 및 주요 거리에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특별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광화문마켓․빛초롱축제 방문객이 사흘 만에 100만 명이 넘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2.16.~12.17. 이틀에 걸쳐 도심에서 열리고 있는 윈터페스타 안전관리대책을 주문, 서울시는 16일부터 축제시간을 연장하고, 안전요원도 추가 배치했다.시는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관계기관 상황 전파 및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예측․예방 중심 맞춤형 안전관리로 시민 안전을 확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시는 명동‧이태원 등 주요 인파밀집 예상지역에 안전 관리 인력이 충분히 배치될 수 있도록 시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하기도 했다.먼저 성탄절 전후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 ▴이태원 관광특구 ▴성수동 카페거리 ▴홍대 관광특구 ▴강남역 ▴압구정로데오거리 6곳에 대한 사전점검에 들어간다. 시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 다중인파 밀집 행사로 인해 안전사각지대를 살피고 사전에 철저히 관리한다는 계획이다.12.15.~12.24.까지 서울시․자치구․행정안전부․경찰․소방을 비롯한 전문가 합동으로 상황관리 체계, 인파관리 방안, 교통대책, 구조구급 방안, 시설분야 조치 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는 한편 지적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후속 조치도 꼼꼼히 관리한다.24일~25일 성탄절 행사 당일에는 재난안전통신망, 모바일상황실 등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위험 징후․상황 발생 시 이동식 확성기, 사이렌, 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즉시 상황을 전파하고 시민행동요령도 안내한다.또 이 기간에는 지역 상황에 맞게 공무원을 비롯한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 투입하며 자치구 재난안전상황실 운영도 강화된다.해넘이․해맞이 지역축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12.31.~1.4. 서울시와 자치구, 행정안전부, 경찰, 소방 합동으로 사전 수립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시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아차산 해맞이 축제 ▴남산공원 해맞이 3건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해마다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12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는 서울시와 자치구,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당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 질서 있는 행사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타종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위원회에서 이번 연말연시 종합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완료하고 다음 주 23일에는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서울시․자치구․경찰․소방 등이 참여하는 ‘안전관리대책 최종점검 회의’를 열어 지역별 안전대책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특별안전관리 대책 기간 중 인파 안전관리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25개 자치구 91개 지역 내 인파감지 폐쇄회로TV 1,086대를 집중 가동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인파감지 폐쇄회로TV는 단위 면적당 인원수를 자동으로 측정, 인파밀집 위험 징후를 사전에 알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관제요원이 인파감지 폐쇄회로TV를 집중 관제하고, 위험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자동 전파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올해도 연말연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자치구, 유관기관과 함께 강도 높은 안전관리를 추진할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모이는 지역에서 질서를 지키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서대문구, 금화터널 인근 도로 개통…신촌 일대 교통난 해소 기대
서대문구 신촌동 금화터널 인근 도로개설 완료..이달 23일 개통 (서대문구 제공) [PEDIEN] 서대문구가 신촌동 금화터널 인근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도로 개설 사업을 완료하고 23일 0시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촌동 1-9번지부터 이화여대 산학협력관 앞 봉원사2길 구간에서 진행됐다. 그동안 이 지역은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해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서대문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1월 도시계획시설 인가 고시를 거쳐 11월에 공사를 시작, 약 1년여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개통식은 22일 오후 3시 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도로 개설 사업을 통해 신촌역 방면으로 이어지는 폭 9m, 길이 92m의 도로가 새롭게 만들어졌다. 또한, 기존 폭 3~4m의 도로 175m 구간에 폭 6m 도로를 추가로 확장하여 원활한 차량 소통이 가능한 T자형 도로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금화터널 주변의 교통 병목 현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촌역과 도심 방면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보행 환경 정비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오랫동안 좁은 도로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동작구민대학, 4천여 명 수료생 배출하며 성공적인 마무리
동작구, 배움의 열정으로 하나 된 ‘2025년 동작구민대학’종강식 성료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민대학이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종강식을 열고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특히 약 4천 명에 달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동작구 평생학습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동작구민대학은 올해 구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하는 '동 캠퍼스'를 도입했다. 또한 서울대, 건양대 등 여러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웰에이징·웰다잉학과'를 신설하고, 중앙대, 명지전문대, 숙명여대, 한양여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 모델을 다각화하여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종강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수강생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만돌린 공연으로 시작하여 주요 학습자들의 성과 공유 및 성장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구민대학 발전에 기여한 수료자와 강사 10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었다.이어서 열린 '모두 다 이음 클래스'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 비건 타파스 만들기, 타로 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수채화, 디지털 드로잉, 색연필 일러스트, 민화 등 수강생들의 작품 151점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동작구는 향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강좌 및 프로그램을 재정비하여 내년도 교육 과정을 구성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한 학습자들과 훌륭한 강의를 펼쳐준 교수진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가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활기찬 인생 2막 즐겨요! 중구 어르신 건강장수 동창회 열려
활기찬 인생 2막 즐겨요! (서울중구 제공) [PEDIEN] 서울 중구가 올해 추진한 방문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의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참여 어르신 10명 중 9명의 건강 수치가 개선되는 등 단순한 돌봄을 넘어 어르신 건강 증진 해법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구는 지난 16일 중구청 대강당에서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사업 성과공유회 '건강 장수 동창회'를 열고 한 해 성과를 돌아봤다.행사는 사업 참여 어르신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경험한 변화와 소회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가장 눈에 띈 것은 '청바지 학교'였다.구가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분석한 결과, 전체 참여자의 87%가 '허약 상태'개선으로 나타났고 우울감 지수는 86%가 감소했으며 전신 건강의 척도로 불리는 악력도 83%가 향상되는 등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96점에 이르렀다.중구는 올해 11월까지‘찾아가는 시니어 건강센터 청바지학교’를 운영하며 어르신 건강증진에 힘써왔다.청바지학교는 중구민 거주현황조사를 기반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많은 약수·다산·청구동에서 동별로 시작했으며, 나머지 12개 동은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나누어 진행됐다.총 36회 과정에 1천408명의 어르신이 다녀갔고 이 중 233명은 끝까지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졸업'했다.졸업 이후에도 건강소모임 운영, 중구체력인증센터·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을 통한 ‘노인 맞춤 필라테스 건강백세교실’등 지속적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호평을 받았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간호협회 보건간호사회 보건간호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그 밖에도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청바지학교를 비롯해 AI·IoT 건강관리,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올해 추진된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결과와 내년도 계획을 소개하고, 어르신이 직접 준비한 '건강 장수 동창회 발표회'가 진행됐다.구청장과 함께하는 건강장수 데이트에 이어, 장기자랑, 명량일기 발표 등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격려했다.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유도로 현장에는 활기가 더해졌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회가 열려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또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홍보, 치매 조기검사 안내 등 건강 정보도 제공했다.한편, 중구는 내년에 청바지학교를 확대 운영해 독거노인 인구가 높은 약수·다산·청구·중림·황학동에서 동별 운영을 추진하고, 나머지 10개 동은 2개 권역으로 나누어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등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섬세하게 챙겨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이 건강을 위해 노력하신 결실을 함께 나누고 격려하는 뜻깊은 오늘 이 자리가 활기찬 노년을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마포구, 4028개 CCTV로 24시간 안전 감시…AI 기반 스마트 도시로 도약
마포구, 안전 지키는 4028개의 눈...CCTV로 사각지대까지 살핀다 (마포구 제공) [PEDIEN] 마포구가 구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지역 내 CCTV를 대폭 확충하고, AI 기반의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마트 안전 도시로 발돋움한다.올해 137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하며 총 4028대의 CCTV를 운영, 24시간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CCTV는 강력 범죄는 물론, 교통사고, 쓰레기 무단 투기, 어린이 안전사고 등 다양한 위험 상황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마포구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CCTV 영상 정보는 하루 평균 22건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제공되어 각종 사건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마포구는 AI 기능을 갖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하여 관제 효율성을 높였다. 이 시스템은 배회, 쓰러짐, 폭력 등의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실시간으로 관제 요원에게 알린다.또한 서울시 스마트도시안전망 서비스와 연계하여 재난 안전, 인구 밀집 모니터링,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레드로드에는 AI 인파 밀집 분석 시스템을 설치, 핼러윈이나 연말연시처럼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마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과서 밖에서 만나는 마포구 겨울방학 체험형 영어캠프
교과서 밖에서 만나는 마포구 겨울방학 체험형 영어캠프 (마포구 제공) [PEDIEN] 마포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의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마포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교육원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이 영어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육원에 입소해 원어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수용 능력을 키우고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함께 팀워크, 문제 해결력, 의사소통 역량 등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캠프 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실내외 체험실에서 영어로 말하고 듣는 활동 중심의 체험형 영어 수업과 문화·언어체험 특별활동으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교육원 소속 원어민 교사가 운영하며, 마포구는 교육원과 협력해 생활실 관리와 안전교육,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캠프 전반의 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월 26일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링크 또는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전자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 72명을 선발한다.참가비는 1인당 1만 8천 원이다.마포구 영어캠프는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왔으며, 지난해 겨울방학 영어캠프에서 5대 1의 경쟁률과 90%의 만족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여름방학 캠프에서도 만족도 93.5%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과의 협약을 통해 마포구 학생들이 양질의 공교육기관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라며, “교육특별구 마포로서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체감도 높은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용문시장에 산타가 온다! '용용이 야시장' 성탄 축제
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PEDIEN] 서울 용산구가 23일 용문시장에서 열리는 '2025 용용이 야시장-MAS' 행사를 지원하며, 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크리스마스 축제가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용문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용문시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시장 곳곳에서는 겨울철 별미와 간식으로 가득한 야시장이 열려 방문객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특히, '장보고 쿠폰' 환급 행사를 통해 가격 부담을 덜어준다.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천 원권 쿠폰 1매, 3만 5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5천 원권 쿠폰 2매를 지급한다. 쿠폰은 용문시장 내에서 사용 가능하며, 행사 운영소에서 1인당 최대 2매까지 받을 수 있다.야시장의 흥을 돋우는 소규모 야외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오후 3시부터 5시간 동안 용산구를 대표하는 지역 예술가 5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가수 안정민, 정승운, 2인조 세레니티, 가수 배재혁, 6인조 춤추는 난타 팀이 무대에 올라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용산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상인회로부터 안전관리계획을 제출받아 경찰서, 소방서, 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했다. 안전관리 인력 확보 및 배치 계획 등 실무적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논의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시장 상인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상인,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지원사업 비예산 협업모델로 새 길 연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구청 [PEDIEN] 서울 노원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급속히 전환되는 최근 추세를 반영한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고 KT가 운영하는 공공협력 플랫폼 ‘소담스퀘어 보라매’와 협업으로 성사됐다.소담스퀘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으로 스튜디오, 교육장 등을 갖춘 전국 9개 거점에서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그중 소담스퀘어 보라매는 KT가 운영을 맡아 온라인 비즈니스 입문을 위한 교육, 컨설팅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활발하다.구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어, 판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기회로 주목했다며 이번 사업의 추진 계기를 설명했다.특히 소담스퀘어 보라매와 협업을 통해 구 예산을 절감한 점도 돋보인다.실제로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구의 을 통해 파악된 현장 의견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은 “홍보와 마케팅 등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이에 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 매출 증대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지난 10월 17일부터 소상공인의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36개 업체가 참여했다.이 중 1차 심사를 통해 일반 소상공인을 비롯해 청년가게, 사회적경제기업, 전통시장 상인 등 다양한 업종의 15개 업체가 선정됐다.이들 업체는 전용 스튜디오, 전문 쇼호스트, 방송의 기획과 제작, 네이버쇼핑 송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무상 지원받는다.지난 10일부터 촬영과 네이버쇼핑 송출이 이뤄지고 있다.자체 부담하기 어려운 비용과 기획 역량을 지원받는 업체들의 기대감도 높다.지난 15일 라이브 방송을 촬영한 랑주얼리 김태은 대표와 뜨심 심은주 대표는 “라이브커머스 판매 기회를 얻어서 좋았다”며,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효과를 높여보고 싶다”고 말했다.구는 사업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효과 분석을 진행해 내년도 소상공인 대상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소담스퀘어 보라매 역시 이번 사업 외에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로 확대를 원하는 소상공인에게도 다양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예산 투입 없이도 관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디지털 판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양말 산업 혁신으로 행안부 장려상 수상
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PEDIEN] 서울 도봉구가 양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기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도봉구가 지역 양말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행안부는 특히 양말 제조 산업의 구조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도봉구는 '핏토, 발끝에서 시작한 도약의 길'이라는 사례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핏토'는 도봉구 양말 제조업을 대표하는 공동 브랜드로, 도봉구는 그동안 도봉양말제조연합회와 협력하여 생산 경쟁력 강화, 디자인 역량 강화, 판로 다변화 등을 추진해왔다.구체적으로 도봉구는 도봉 양말 판매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공동 브랜드 '핏토'를 개발했다. 또한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하고, 디자인 공모전, 세일 페스타, 패션쇼 등을 개최하며 제조, 디자인,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행정의 체계적인 지원과 기업의 자율적인 협력이 결합된 참여형 산업행정 모델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전통 제조업으로 인식되던 양말 제조업이 지역과 기업의 협업을 통해 미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립도서관, 겨울방학 맞아 5개관에서 독서교실 운영
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PEDIEN] 도봉구립도서관 5개관이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독서교실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하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원당마을한옥도서관에서는 12월 22일부터 29일까지 '독서 탐험대, 토론 대작전!'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책 속 세계를 탐험하고,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1월 5일부터 8일까지 '상상ON, 그림책 연극 교실'을 운영한다. 그림책을 바탕으로 연극을 만들어보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어린이 역사 법정'이 열린다. 역사를 소재로 한 법정 드라마를 통해 어린이들은 비판적 사고 능력과 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도봉아이나라도서관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플라이가이 스토리 클럽'을 운영하며, 쌍문채움도서관은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쌍문채움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을 예하예술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다. -
종로구,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대통령상 수상 … 전국 1 위 행정력 입증
종로구,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대통령상 수상 … 전국 1 위 행정력 입증 (종로구 제공) [PEDIEN] 종로구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자치단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종로구 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 제 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 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로 구는 행정·재정 역량을 비롯해 돌봄·복지, 안전·건강, 교육·문화 전반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하며 전국 1 위의 영예를 차지했다.‘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 가 주관하는 평가다.전국 지자체의 정책 성과를 생산성 지수로 측정해 상대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2011년 도입 이후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지자체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로 활용된다.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행정·재정 역량과 돌봄·복지, 교육·문화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S 등급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교육·문화 부문에서는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평생교육시설 이용 지표가 전국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주민의 일상 속 교육 접근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 정책 추진력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동시에 보육시설 이용수준, 지역 의료 여건,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종로구는 올해 구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정부 및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다.버스교통비 지원, 삼청동·창신동·옥인동 공영주차장 준공, 광화문스퀘어 개장 등은 도시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끈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아울러 전국 최초로 도입한 ‘종로 비상벨 ’은 재난 대응 체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6 관왕을 달성했다.종로구는 2026년에도 구민 생활 안정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서비스 확대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종로구의 행정 역량을 정책으로 구현해 낸 결과이자 구민과 함께 이룬 성과 ”라며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강화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종로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
강서구, 마곡에 창업허브센터 개관…지역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마곡에 창업 성장 거점 들어선다 … ‘강서구 창업허브센터 ’29일 개관 (강서구 제공) [PEDIEN] 강서구가 마곡지구에 '강서구 창업허브센터'를 개관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창업허브센터 개관은 관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구의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마곡중앙로에 위치한 창업허브센터는 총면적 489.1㎡ 규모로, 입주 기업을 위한 사무 공간 7개 실과 회의실, 라운지 등 다양한 공유 공간을 갖췄다.강서구는 공개 모집과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AI 기반 솔루션, 제조, 정보통신, 조명기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7개 기업을 입주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들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받는 것은 물론,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경영·기술 컨설팅, 투자 연계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강서구는 창업허브센터를 단순한 사무 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 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창업 지원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구는 창업허브센터를 통해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창업허브센터는 창업 기업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적인 공공 창업 거점”이라며, “창업 기업의 성장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