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곁을 밝히는 미디어아트…서울시 3대 전시플랫폼 겨울 전시 개막
전시플랫폼 3개소 겨울 전시 포스터 [PEDIEN] 매 계절 색다른 풍경을 보여준 ‘미디어아트 서울’이 겨울밤의 차가움 속에서 신년의 소망을 담은 따뜻한 빛으로 시민 곁을 밝힌다.서울시는 21일부터 내년 3월 19일까지 매일 밤 ‘미디어아트 서울’ 전시플랫폼 3곳에서 겨울 전시를 무료로 선보인다.해치마당 미디어월은 08시부터 22시까지, 나머지는 18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한다.먼저 세종문화회관 정면과 측면부 외벽에 선보이는 대형 미디어파사드 는 겨울 시즌을 맞아 ‘신진작가 공모전’ 전시를 선보인다.그동안 중견 작가 위주의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여 온 아뜰리에 광화는 미디어파사드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자 신진작가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최종 3인의 작가를 선정했다.아뜰리에 광화에서는 겨울 시즌 동안 ▴박미라 작가의 · ▴이웅철 작가의 ▴김지현 작가의 를 전시한다.광화문광장에서 해치마당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펼쳐진 53m 길이의 대형 미디어월인 은 온기와 포근함을 전하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와 속의 해치와 친구들은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에너지를, 은 겨울이라는 계절의 고요한 아름다움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정혜정 작가의 는 페이스 캡쳐 기술을 바탕으로 할머니에서 엄마, 그리고 어린아이로 이어지는 질문의 흐름을 통해 개인의 역사와 세대 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만리동광장 우리은행 외벽 는 미디어아트 분야 신진 작가를 발굴·지원코자 기획된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공모전’ 당선작과 ‘네이처 프로젝트전’의 작품을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다.는 공모전을 통해 신진 작가를 발굴해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 가능한 작가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공모전’은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에서 보낸 소소한 일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심사를 통해 ▴강민구 ▴김유정 ▴박선영 ▴배영조‧한서원‧최수진 ▴유지혜 ▴정선영 작가의 작품을 선정했다.‘네이처 프로젝트전’ 2025년 네이처 프로젝트전 2차 공모에 당선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숨결’을 주제로 한 ▴김리아 ▴김유정 ▴박경주 ▴오지연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UAM 시대 눈앞에…서울시, '한강' 중심 S-UAM 시범운항 준비 본격화
년 S-UAM 비전 발표 [PEDIEN] 서울시가 지난해 내놓은 ‘서울형 UAM 청사진’을 일관되게 추진해 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K-UAM 상용화 목표 시점을 당초 2025년에서 2028년으로 조정한 여건 변화를 반영해 서울형 도심항공교통 시범운항 준비를 본격화한다.시는 정부 방침에 대응하기 위해 수요․입지 등 도시 특성을 반영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해 실증사업 없이 바로 UAM 상용화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정부는 올해 8월 기체 인증 지연에 따라 국내 상용화 목표를 2028년으로 순연하고, 비도심 지역에서 충분한 실증을 거친 뒤 단계적으로 도심에 진입하는 방향으로 K-UAM 정책을 조정한 바 있다.조정의 바탕에는 전 세계적으로 순연되고 있는 UAM 사업 배경과 연계되는데, 현재 미․중국 등 중심으로 UAM 기체 개발 등이 추진되고 있으나 국제기관 인증 관문에서 답보를 겪으며 상용화 목전에서 정체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시는 정부 정책 조정과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도 ‘UAM 상용화’ 준비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행전략 구체화를 통해 지난해 발표한 S-UAM 비전을 확고히 이어가며 민간 주도 시장 형성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특히 ‘서울 및 수도권 UAM’ 사업은 국내 상용화 수준과 직결되는 만큼 시는 선도적으로 도심 UAM 도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단계를 더욱 압축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서울시는 향후 2~3년 내 국제 인증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빠르게 기체를 도입, 즉시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작년 11월 ‘서울형 도심항공교통 미래 비전’에서 내놓은 ‘실증~초기~성장~성숙’ 4단계 사업 전략을 ‘초기 상용화~성장~성숙’ 3단계로 재정립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수도권 UAM 시범사업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해 내년을 목표로 주요 노선․운영체계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주요 노선은 ‘한강’을 중심으로 설계되며, 기체가 최종 인증을 받는 즉시 한강 상공에서 바로 시범 운항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한강’은 방해물이 적고 연계 안전성이 높으며, 도심~부도심 및 공항 지역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는 데다 높은 관광 수요, 뚜렷한 운항사업자 참여 의지 등 UAM 시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구간으로 평가된다.특히, 시는 향후 대통령실 이전으로 한강 상공 횡단 등 공역 활용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돼 ‘한강’은 UAM의 핵심 무대이자 조기 상용화의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무엇보다 ‘안전한 운항환경’ 확보가 중요한 만큼 기체 도입․버티포트 안전 확보 등 운영체계 완비부터 실시간 위험도 모니터링 체계․비상 대응 매뉴얼 등 준비도 철저히 갖출 방침이다.오는 '27년까지 안전성․소음 등에 대한 시민 수용성 조사와 영향 분석을 선제적으로 진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기체 인증 완료 시 단계적으로 운행을 시작하게 된다.실제 상용화를 이끌 주체가 민간업계인 만큼 서울의 높은 시장성을 강점으로 활용, 국내․외 민간 사업자와의 협력 기반도 구축한다. 시는 상용화 일정이 조정되는 상황 속에서도 민간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초기 시장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서울시는 그동안 국내외 UAM 참여업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으며, 정책 지원 등 기술 실증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수도권 지자체와 공동 시범사업 준비도 상용화 이행력을 높이는 중요한 축이므로 서울시는 인천시와 ‘수도권 UAM 시범사업 추진계획 수립 용역’에 공동 착수, 수도권 차원의 거점 네트워크 및 통합 운항체계를 사전 확보할 계획이다.시범사업 추진계획 수립 용역에서는 수도권 광역 수요 분석, 주요 거점 간 노선 시나리오, 후보 입지 기술평가, 버티포트 기본계획, 서비스 모델 및 추진 전략 등이 포함된다.‘수도권 UAM 환경’은 향후 상용화 추진 시 매력적인 시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된다. 시는 수도권 주요 거점이 30분 이내로 묶이는 입체 교통망이 구현된다면 국내 UAM 대중화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지난해 내놓은 청사진 연장선 위에서 국가 상용화 목표 순연을 현실적으로 반영하되, 한강 노선의 기회를 극대화하고 수도권 협력으로 이행력까지 높인다면 ‘UAM 상용화’는 빠르게 현실화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UAM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동대문경우회 자문위, 사랑의 성금 100만원 기탁…회기동 다자녀 가정 응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PEDIEN] 동대문경우회 자문위원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퇴직 경찰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성금 전달뿐 아니라, 회기동의 일곱째 아이 출생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고등학생 자녀의 교복 구입비 50만원과 라면 10박스를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자문위원회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다자녀 가정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나눔을 계획했다.동대문경우회 자문위원회는 그동안 회비와 찬조금 등을 모아 탈북 학부모 가정 지원, 저소득층 장학금 후원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자문위원회 관계자는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년회를 맞아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으며, 올해는 회기동 일곱째 자녀 출생 가정에 교복 구입비와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함께 아이를 키우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 기탁에 감사를 표하며, 출생 가정에 세심한 응원을 보내준 뜻을 소중히 새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출산과 양육이 개인의 부담으로 남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돕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쿠바에서 온 독립유공자 후손 '서대문 나눔1%의 기적'동참
쿠바에서 온 독립유공자 후손 '서대문 나눔1%의 기적'동참 (서대문구 제공) [PEDIEN] 서대문구는 최근 관내 소재한 서울호흡안심병원, 데사유노 식당, 풍성삼겹살, 에츠헤어살롱 홍제점과 ‘서대문 나눔1%의 기적’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나눔1%의 기적’은 참여 업체들이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서대문형 나눔문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는 일제강점기에 중남미로 가 독립운동자금 지원 등의 활동을 한 ‘독립유공자 이승준 선생’의 4대손 ‘산체스 리베로 엘리자베스 주닐다’씨가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쿠바에서 살다 2016년 우리나라에 입국해 정착한 엘리자베스 씨는 서대문구의 지원으로 올해 6월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2층에 쿠바 음식점 ‘데사유노’를 개업해 운영 중이다.이달 11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엘리자베스 씨는 “서대문구에서 음식점을 개업하고 선대의 독립운동 활동이 소개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나라를 위했던 그 뜻을 이어받아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협약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이날 호흡기 내과 전문병원인 ‘서울호흡안심병원’, 제육볶음 맛집인 풍성삼겹살’, 합리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미용실 ‘에츠헤어살롱 홍제점’도 ‘서대문 나눔1%의 기적’에 동참하기로 했다.이처럼 추위를 무색하게 하는 나눔의 열기로 참여 업체가 2023년 10월 첫 협약 이래 170곳까지 늘었다.이성헌 구청장은 “하나 된 마음으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을 어려움 가운데 계신 주민분들께 잘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시각장애인 여권 민원 서비스 대폭 강화
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청 [PEDIEN] 강서구가 시각장애인의 여권 발급 편의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정보 접근성 향상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게 여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서비스는 점자 안내 책자 배포, 여권 발급 신청서 음성 안내, 점자 여권 발급 등을 포함한다.구청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점자 책자를 비치하여 여권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신청서의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QR 코드 서비스도 제공하여 시각장애인들이 신청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희망하는 시각장애인에게는 점자 스티커가 부착된 점자 여권을 발급한다. 단, 점자 여권은 여권 발급 신청 시에만 신청 가능하다.강서구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심보험, 저소득 중증장애인 무료 세탁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장애인 쉼터도 운영 중이다.내년에는 장애인 복합 시설인 '어울림프라자' 개관을 앞두고 있어 장애인들의 생활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민원여권과에 문의하면 된다. -
“구민이 직접 뽑은 2025년 은평구 10대 정책”… 은평구, ‘은평아이맘놀이터’1위 선정
“구민이 직접 뽑은 2025년 은평구 10대 정책”… 은평구, ‘은평아이맘놀이터’1위 선정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는 2025년 은평구민들에게 가장 주목받은 정책으로 ‘은평아이맘놀이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은평구는 ‘2025년 은평구 10대 정책’선정 투표를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다.생활밀착형 정책을 바탕으로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담긴 정책 20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1인당 최대 3개 정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됐다.총투표수는 7893표로, 이 중 ‘은평아이맘놀이터’가 전체 중 8.77%인 692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다음으로 ‘은평구 주민참여예산’678표,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은평만들기’600표, ‘자립준비청년 카페 에피소드’587표, ‘GT연신내849 광장’504표 순으로 선정됐다.선정 결과를 살펴보면, 은평구 대표 정책인 아이맘택시, 아이맘상담소에 이은 3번째 아이맘 사업인 ‘아이맘놀이터’가 1위를 차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 구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은평구 주민참여예산’이 2위를 차지해 행정의 주민 참여 확대라는 사회적 요구가 정책 선호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인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은평만들기’가 3위를 차지했다.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온 점이 구민들의 공감을 얻었다.은평구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인 ‘자립준비청년 카페 에피소드’가 4위에, 연신내역에 구민을 위한 문화·휴식공간을 조성한 ‘GT연신849광장’이 5위에 선정됐다.이어 저소득가정 등에 학교급식을 나누는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이 6위,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마련된 예산으로 폐지 수집 어르신께 음식을 제공하는 ‘폐지 수집 어르신 식사권 제공 사업’이 7위에 선정됐다.마지막으로 아파트를 직접 찾아 민원을 해결하는 현장·소통 중심 행정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소통간담회’가 8위, 요일을 정해 구민들 스스로 앞장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하는 ‘그린모아모아’사업이 9위, 세금 체납 관련 내용을 미리 알림톡을 통해 알려주는 ‘스마트폰 미납 알림서비스’가 10위에 선정됐다.이 밖에도 10대 정책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전 세계적으로 청년이 겪고 있는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청년포럼’과 서북 3구 재활용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조성’등도 의미 있는 정책으로 꼽혔다.이처럼 ‘2025년 은평구 10대 정책’은 돌봄·참여·안전·자립·환경·행정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구민의 평가를 통해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새로운 구민 체감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목소리가 이번 정책 선정의 핵심이었다”며 “2026년에도 구민에게 실질적이고 체감이 가능한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더 나은 은평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작구, 맥가이버센터 운영 중단 최소화…주민 편의 증진
동작구, ‘맥가이버센터’운영 기간 연장…서비스 공백 최소화한다!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동작 맥가이버센터'의 운영 중단 기간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맥가이버센터는 폐업하거나 은퇴한 장인들이 참여하여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우산 수리, 칼갈이, 화분갈이 등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센터는 당초 공공일자리사업 종료로 인해 12월 말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동작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센터 참여자들의 근로계약을 연장, 운영 중단 기간을 기존 6주에서 2주로 대폭 단축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맥가이버센터는 12월 31일까지 운영을 이어가고, 내년 1월 19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 동작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센터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꾸준한 생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동작구는 우산 수리 수요 증가에 발맞춰 폐우산 수거함을 설치하여 부품 확보에 나섰다. 상도1동·3동 주민센터, 장승배기역 등 주요 거점에 폐우산 수거함을 배치하여 자원 재활용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맥가이버센터 운영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겨울방학 맞아 초등학생 대상 특별 과학 특강 연다
"금천구, 겨울방학이 즐겁다"… 놀이와 배움이 있는 특별한 과학 특강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구가 초등학생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한 과학 특강을 준비했다. 1월 9일부터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 530명에게 인공지능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특강은 AI 자율주행, 인공지능 코딩학교, 지니어스 방탈출 등 3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하거나, 코딩을 통해 음악을 만들고, 방탈출 게임을 통해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AI 자율주행 LAP타임 챌린지’에서는 학생들이 AI 비전카메라를 활용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랩타임 기록에 도전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를 키울 수 있다. ‘인공지능 코딩학교’에서는 생성형 AI 활용법, AI 음악 이야기, AR·VR 새해 프로젝트, 레트로 게임 코딩, 드론 조종 실습 등 5가지 테마를 통해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특히 ‘지니어스 방탈출: 실험실의 숨겨진 비밀’은 실제 방탈출 게임장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팀을 이루어 과학 실험을 통해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화학 반응과 물리 원리를 직접 실험하며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금천구 초등학생은 1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금천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아이들이 AI 자율주행차를 직접 코딩하고, 과학 방탈출 미션을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천사이언스큐브를 통해 놀이처럼 즐기면서도 깊이 있게 배우는 실전형 AI·과학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 2026년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연속 선정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2025년 '만남이 계속되는 지구마을'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문화 다양성 인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문화체육관광부의 이 사업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 다양성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구산동도서관마을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라오스 문화 전시, 어린이 대상 독서 체험 워크숍, 손인서 교수 초청 강연, 이주민과 함께하는 음식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에는 총 6268명이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특히 이주민 단체, 학교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참여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산동도서관마을은 2026년에도 '만남이 계속되는 지구마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전시, 체험, 교육 등 다문화 이해 증진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이주민과의 협력 및 어린이,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넓혀갈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연속 선정을 구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로 평가하며, 도서관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만남의 장이 되도록 다채로운 다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방문건강관리 사업 서울시 '우수구' 선정 및 AI-IoT 사업 보건복지부 '우수사례' 선정 쾌거
중랑구, 방문건강관리 사업 서울시 ‘우수구 ’AI-IoT 사업 보건복지부 ‘우수사례 ’선정 2 관왕 !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가 방문건강관리 사업 평가에서 서울시 '우수구'로 선정됨과 동시에, 보건복지부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사례로 뽑히며 2관왕을 달성했다.이는 중랑구가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체계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와,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음을 인정받은 결과다.중랑구는 방문간호사를 중심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에 집중해왔다. 개인별 건강 상태에 최적화된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고혈압 조절률은 53.3%에서 56.6%로, 당뇨병 조절률은 65.5%에서 67.1%로 각각 향상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뿐만 아니라, 중랑구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하여 운영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혈압, 혈당, 활동량 등을 측정하는 IoT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전문가의 비대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2관왕 달성에 대해 “주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방문형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하여 구민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하반기 어린이 교육 성료 - 유치와 영구치 관리를 돕기 위한 ‘이 닦기’교육을 중심으로 구성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하반기 어린이 교육 성료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급식소 227개 기관, 총 3482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하반기 어린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유치와 영구치 관리를 돕기 위한 ‘이 닦기’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식사 예절’, ‘안전한 식품 선택’, ‘저당 교육’등 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도 병행했다.영유아 대상 교육에서는 치아 모형을 활용한 이 닦기 실습을 진행했고, 청소년 대상 교육에서는 고체 치약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였다.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9점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교육에 참여한 관계자는 “아이들이 치아 모형 교구에 큰 흥미를 보이며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고체 치약 만들기를 통해 구강 건강 관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고, 직접 만든 치약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홍완수 센터장은 “연령별 맞춤형 교육 자료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식생활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취약계층을 위한 한우사골곰탕 후원품 전달식 열어
은평구, 취약계층을 위한 한우사골곰탕 후원품 전달식 열어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와 ‘더진한한우진국’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사골곰탕 정기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더진한한우진국’은 자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협력업체로,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약 170만 원 상당의 한우사골곰탕 480꾸러미를 1년간 매월 40꾸러미씩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으며, 후원품은 은평구 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 주민의 근로활동을 통한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청소 △유품정리 △배송 △편의점 운영 등 16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CU은평갈현점을 포함한 6개 자활기업 운영 지원과 취업 지원 등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센터와 인턴 협력을 이어오던 업체가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자활 의지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정기 후원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따뜻한 나눔이다”며 “은평구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초구,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 성과 공유…8년간 143개팀 육성
서초구,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가 성과보고회’개최 (서초구 제공) [PEDIEN] 서초구가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분야 청년 창업 지원 프로젝트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며, 지난 8년간의 결실을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올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17개 팀의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여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서초구는 청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창업 자금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하며 미래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팀에게는 사업비 최대 2500만원, 임차료 최대 810만원이 지원된다.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각 창업팀의 성과 발표와 전문 평가위원의 총평, 아카데미 및 사업 만족도 조사 등이 진행되었다. 올해 참여한 17개 팀은 교육 취약 계층 아동, 결혼 이민 여성 등을 대상으로 무료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밖 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자격증 교육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특히 콜라주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연구·교육하는 '주식회사 마음아카이브'는 2024년 프로젝트 참여 후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참여팀들의 신규 고용 인원은 총 20명 증가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67% 증가했다.서초구는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를 통해 143개 팀, 394명의 청년 창업가를 배출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사회적경제 분야에 진입하려는 청년 창업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따뜻한 경제 도시 서초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양천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아동 행복 도시 입지 굳건
양천구, ‘유니세프’가 인정한 아동이 행복한 도시 (양천구 제공) [PEDIEN] 양천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받았다. 이는 양천구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 보장, 안전, 행복한 성장을 위한 정책과 환경을 조성한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양천구는 정책 결정 근거 확보,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아동 참여 및 권리 교육, 행정 서비스 효율화, 아동 친화적 공간 조성 등 5대 목표를 꾸준히 실천해 2019년 첫 인증을 받았다. 이후 재인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재인증 심사는 정책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아동친화도 표준 조사, 아동 및 주민 의견 수렴, 유니세프 권고 사항 이행, 중장기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양천구는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지역 아동 실태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아동친화예산 확대, 생활권 중심 안전·복지·문화 정책 추진, 보육타운 및 테마 놀이터 조성, 교육 박람회 개최 등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또한 아동 참여 위원회 운영, 위기 아동 조기 발견 협력 체계 구축, 통학로 안전 점검, 야간 어린이집 운영 등은 아동의 관점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양천구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의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을 수립한다. 아동 권리 존중, 안전한 인프라 확충, 행복한 가정생활, 교육 환경 조성 등 4대 핵심 과제와 3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재인증은 지난 5년간 아동 권리 보장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