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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시 중랑, ‘제 2 방정환교육지원센터 ’22일 개관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 가 미래 교육환경을 선도할 ‘제 2 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교육도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린다.22일 열리는 개관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학부모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제 2 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이번에 문을 여는 제 2 센터는 지난 2021년 개관한 제 1 센터에 이은 중랑구의 두 번째 교육지원센터다.이로써 중랑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두 곳의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자치구로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면목로 298 에 들어선 제 2 센터는 연면적 1462 ㎡, 지하 1층 ~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었다.내부에는 △ 물리·화학·생명과학 등 기초과학 실험실 △ 로봇과 코딩 등 인공지능 수업이 가능한 전용 공간 △ 드론 수업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될 다목적 강당 등을 갖췄다.또한 로봇 바리스타가 음료를 제조하는 ‘스마트 북카페 ’를 조성해 학생들이 학습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센터는 오는 12월 29일부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여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앞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과학 심화 특강, 인공지능 로봇 탐험 교실 등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기반 산업인 섬유·봉제를 활용한 ‘미래섬유과학 프로젝트 ’와 서울장미축제와 연계한 ‘중랑 꽃 과학 캠프 ’등 중랑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과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편, 구는 개관을 기념해 오는 19일 오후 5시 구청 대강당에서 유명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를 초청해 명사 특강을 연다.‘과학소통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제 2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지향하는 과학교육의 방향과 비전을 구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제 2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조성한 핵심 교육 인프라 ”라며 “제 1 센터의 진로·진학 지원과 제 2 센터의 과학·심화 교육이 시너지를 발휘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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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구청
[PEDIEN] 서울 성북구가 사례관리 대상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일신장학회 장학금 지원사업에 신청해 총 10명의 아동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드림스타트의 생활·복지·정서·학습 등 전반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발굴됐으며, 소득 수준과 학업 의지,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일신장학회는 올해로 18회째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해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재단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이번에 성북구 드림스타트를 통해 초등학생 10명에게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성북구 드림스타트는 그동안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정서·행동·학습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번 장학금 지원과 같이 외부 자원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연계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성북구청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이 아이들의 미래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원 체계를 꾸준히 확대하겠다”며 “이번 장학금이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성북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사례관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장학금과 후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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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PEDIEN] 서초구가 운영하는 서초노인대학이 34번째 졸업식을 열고 10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16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와 답사, 졸업증서 수여, 표창 및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다. 특히 모범학생 7명에게 표창이, 개근상 189명과 정근상 25명에게 상이 수여됐으며, 장학금은 10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꾸준한 출석과 성실한 학업 태도를 보인 졸업생들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참석자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축하했다. 올해 졸업생 중 최고령인 88세 어르신은 건강을 유지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1990년 설립된 서초노인대학은 올해까지 총 290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서초구 대표 어르신 평생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정규 교양 및 음악 교육 과정은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매주 화요일에, 하모니카, 생활체조, 노래교실 등 특별 과정은 대한노인회 서초구지회 강당에서 매주 수, 목요일에 운영된다. 수강료는 연 6만원으로 책정되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서초구는 서초노인대학 외에도 ‘늘푸른대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정리수납 전문가, 팝아트 지도사 등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오늘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 속에서 삶의 보람과 자긍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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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PEDIEN] 영등포구가 구민들이 직접 뽑은 '2025년 영등포 주요 뉴스'를 발표하며,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와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준공이 1위를 차지했다.이번 설문조사에는 9466명의 구민이 참여하여 영등포구의 미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1위에 선정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는 신길뉴타운에 10년 만에 조성된 복합 문화 시설로, 도서관, 수영장, 체육관을 갖추고 있다.이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구민들의 문화, 여가 생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은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하여 국제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도서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두 도서관 건립으로 영등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도서관 순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2위는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이 선정되었다.통합 신청사는 구청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교육 시설, 문화 시설, 어린이집 등 다양한 주민 편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기존 청사 부지는 공원으로 조성되어 구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3위는 수영장이 포함된 종합체육시설 착공이 차지했다.이는 구민들의 수영과 운동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양평동과 대림3유수지에 새로운 체육 시설이 건설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운영 등이 주요 뉴스로 선정되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이 직접 선정한 뉴스를 통해 구민들이 원하는 영등포구의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구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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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공백 메운다”…영등포구, ‘YDP성인문해교육센터’수강생 모집 (영등포구 제공)
[PEDIEN] 영등포구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YDP성인문해교육센터에서 다양한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YDP성인문해교육센터는 영등포구 거주민인 중장년층, 어르신,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기초 학습부터 학력 인정 과정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평생교육 기관이다.수강생들은 단계별 한글 교실, 정보 기술 교육, 기초 인문학 강좌 등 자신의 학습 수준에 맞는 다양한 과정을 선택하여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다.교육 과정은 학력 인정 문해 교육 프로그램인 '늘푸름학교'와 다양한 주제의 '생활문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늘푸름학교는 초등 2·3단계와 중학 1~3단계 과정을 운영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별도의 시험 없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중학 1단계 과정을 오전·오후 2개 반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습자를 위해 고졸 검정고시 과정도 운영한다.생활문해 프로그램은 한글 교육, 한국 역사 및 궁궐 이해, 기초 미술과 칼림바 체험, 기초 영어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65세 이상 학습자를 위한 영어 동화 읽기 반을 별도로 운영하여 연령대별 맞춤 교육을 강화한다.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 정보 기술 및 인공지능 과정도 운영한다.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앱 활용, 동영상 제작, 인공지능 기초 기술 등 단계별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늘푸름학교와 생활문화 프로그램은 초·중등 학력을 이수하지 못한 18세 이상 성인 또는 중등 학력 이하의 영등포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문해 프로그램은 과정별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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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
[PEDIEN] 관악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로, 관악구의 건축 행정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건축행정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의 효율성과 효과성,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관악구는 건축 인허가 처리 기간 준수율과 건축물 현장 안전관리 등 일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구는 지난해 건축행정평가 특별 부문에서도 '반지하주택 개폐형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으로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관악구는 침수 시 탈출이 용이한 개폐형 방범창을 설치하여 재난 취약 가구의 안전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년 연속 건축행정평가 장관상 수상은 구민 중심의 건축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축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선진화된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관악구는 앞으로도 건축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는 건축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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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놀이터가 되다! (노원구 제공)
[PEDIEN] 서울 노원구가 수락산 유아숲체험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12월 22일 재개장한다.이번 재정비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원구는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숲의 형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특히 수락휴의 인기 시설인 트리하우스를 모티브로 한 놀이시설이 눈길을 끈다. 너와지붕과 천창을 도입해 '나무와 하나가 된 집' 형태를 완성했으며, 잣나무와 굴참나무가 놀이시설을 관통하는 독특한 공간감을 선사한다. 다락과 계단, 박공지붕 구조는 아이들에게 동화 속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준다.각 동을 연결하는 공중 네트는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며, 밧줄놀이터, 나무놀이터, 모래놀이터 등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산딸나무, 마가목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여 계절 변화에 따른 자연 관찰 및 채집 활동도 가능하다.이끼정원과 양치식물정원은 수락산 유아숲체험원만의 차별화된 요소다. 노원구는 수락산을 비롯해 총 5곳의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며, 평일에는 유아숲지도사가 진행하는 정기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구민에게 자유롭게 개방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숲의 가치를 살린 안전하고 창의적인 체험 공간을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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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토익스피킹‧오픽’1월 한 달간 집중강좌로 끝내자 (도봉구 제공)
[PEDIEN] 도봉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토익스피킹과 오픽 집중 강좌를 내년 1월 한 달간 운영한다.최근 많은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토익스피킹과 오픽 성적을 요구함에 따라,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필수적인 관문이 되었다. 도봉구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청년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돕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토익스피킹 강좌는 1월 6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픽 강좌는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총 12회 운영될 예정이다.각 강좌는 10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비대면 실시간 줌 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5세 사이의 취업 준비 청년이라면 누구나 12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실무 영어 능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강좌가 청년들의 취업 성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도봉구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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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구청
[PEDIEN] 종로구가 버스를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모두를 위한 공공재'로 정의하고,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교통약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 신차 교체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버스 교통비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한다는 방침이다.종로구는 교통약자 지원을 위해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39인승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해당 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하루 3회, 창신동에서 평창동까지 총 50개 정류소를 순환하며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한다.특히 주요 문화시설과 행정기관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구성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2023년 10월 기준, 1회 평균 79명, 1일 평균 237명이 셔틀버스를 이용하고 있다.종로구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셔틀버스 신차를 도입하고 12월 15일 시승식을 개최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시승식에 참여해 교통약자들의 승하차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향후 교통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또한 종로구는 2023년 9월부터 아동, 청소년, 청년, 노인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버스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종로구에 주민등록된 6세 이상 구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분기별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정산하여 지원금을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분기별로 어린이 2만원, 청소년 4만원, 청년 및 노인 6만원이다.종로구는 12월 18일 첫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버스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하는 공공재라는 믿음 아래, 이동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서비스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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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PEDIEN] 도봉문화재단이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재단은 지난 3일 행정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5 반부패·청렴실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취임한 상임이사의 의지를 반영하여 재단의 윤리적 가치를 재정립하고,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금주 상임이사를 비롯해 관리자급 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윤리헌장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서 이금주 상임이사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특히 중간관리자들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에 참여하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였다. 이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재단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이금주 상임이사는 “청렴은 재단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원칙”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변화와 성장이 있는 재단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윤리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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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구청
[PEDIEN] 서울 성북구가 도로 함몰을 유발하는 지하 공동을 사전에 탐지하기 위한 정밀 조사를 마치고, 구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지난 7월부터 성북구는 관내 주요 도로에 대한 '노면 하부 공동 조사'를 실시, 최근 전 구간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로 침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조사 대상은 정릉로, 월곡로, 화랑로, 동소문로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마을버스 노선이 포함된 이면도로 40개 구간, 유동 인구가 많은 보도 구간 20개소, 열선 설치 구간 37개소 등이다. 차로 환산 기준 총 146km에 달하는 넓은 범위에서 조사가 진행됐다.성북구는 지표투과레이더 장비를 활용해 지하 매설물의 위치, 공동의 위치와 규모, 지반 침하 우려 구간 등을 정밀하게 조사했다. 조사 결과, 총 35개의 노면 하부 공동이 발견됐다.비교적 규모가 작은 공동 30개소는 유동성 채움재를 활용해 즉시 복구를 완료했다. 규모가 큰 공동 5개소에 대해서는 굴착 조사를 실시,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지반 침하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성북구는 2026년까지 노면 하부 공동 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반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매립형 AIoT 도입 등 신규 사업을 통해 도로 함몰 위험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성북구 관계자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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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서울시 방문건강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가 서울시 주관 '서울시 건강사업 종합 성과대회'에서 방문건강관리사업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성북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서울시 건강사업 종합 성과대회는 서울시와 각 구의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행사다.성북구보건소는 고려대학교 간호대학과 손잡고 어르신 허약 예방을 위한 과학적이고 포괄적인 사례관리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허약을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허약 예방 프로그램은 건강 지표 개선 효과를 뚜렷하게 보여주며 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과의 협력 모델이 성공적으로 작동한 결과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성북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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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구청
[PEDIEN]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전 거주했던 서울 동교동 사저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마포구는 2년간 사저의 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실을 맺게 됐다.이번 결정으로 동교동 사저는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이라는 이름으로 국가 차원의 보존 관리를 받게 된다. 이 가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60년대부터 서거 직전까지 오랫동안 생활했던 곳으로, 한국 민주화 운동의 중요한 상징으로 여겨진다.마포구는 2024년 7월 사저가 민간에 매각된 이후, 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소유주의 동의를 얻어 국가유산 등록을 신청했으며,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저의 가치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마포구는 사저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썼다. 사저 인근 도로를 '김대중길'로 명예도로화하여 공간의 상징성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 끝에 국가유산청은 지난 10월 동교동 김대중 가옥에 대해 조건부 가결을 결정했고, 30일간의 등록 예고 및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유산으로 지정했다.마포구는 앞으로 '김대중 대통령 사저 보존위원회'를 통해 사저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보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소유자와 협력하여 김대중 기념관을 조성하고,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저를 국민 모두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동교동 김대중 가옥의 국가유산 등록은 민주주의 산실을 보존하려는 마포구의 노력과 지역의 자부심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김대중 가옥이 대표적인 근현대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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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동, 산타의 선물꾸러미 나눔활동으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 전해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 동선동에서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울미래새마을금고는 지난 12일, 취약계층을 위한 '산타의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추위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민과 관이 협력하여 고립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원불교 돈암교당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선물 꾸러미 제작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방한 용품과 식료품 등 겨울철 생필품을 정성껏 담아 꾸러미를 채웠다.특히, 봉사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는 선물과 함께 전달되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박운학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많은 봉사자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숙희 서울미래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가 이웃들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선동주민센터, 서울미래새마을금고는 지난 5월 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복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복지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17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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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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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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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산동, 어린이 모금 캠페인 '기부야 놀자' 성료…100만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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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산동, 어린이 모금 캠페인 '기부야 놀자' 성료…100만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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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본예산 1조 450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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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본예산 1조 450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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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316명의 새내기 소방관 임용…김동연 지사, 헌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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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39기 신입 단원 23명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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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사 출간기념식 개최…“안양을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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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안전보안관, 150만원 성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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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사업계획 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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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2동, 재복이네 솥뚜껑생삼겹살 9년 연속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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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AI 중심으로 조직 전면 개편…미래 도시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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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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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측천산업 후원으로 '2025 미추홀 산타클로스'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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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1동, 리라어린이집으로부터 ‘저소득가정 지원, 행복나눔 리라바자회’행사 모금액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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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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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길상면, 사랑의 산타 행사로 따뜻한 겨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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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남부농협 농가주부모임, 50만원 성금 기탁…사랑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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