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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모집…12월 말까지 신청 접수
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PEDIEN] 도봉구가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실을 제공하며,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제1창업보육센터와 제2창업보육센터 각각 1개 호실이다. 제1창업보육센터는 설립 7년 미만의 중소기업 창업자를, 제2창업보육센터는 예비 창업자 또는 설립 7년 미만의 중소기업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
도봉구, '따뜻한 겨울나기' 참여 열기… прошлогодний результат превзошел
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PEDIEN] 도봉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11월 한 달간 사업 참여 건수가 прошлогодний результат превзошел 55% 증가하며 14건을 기록, 훈훈한 겨울을 예고한다.특히 신규 기부자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전체 기부 건수 중 신규 기부자 비중이 6건을 차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온, ㈜제일공조, 길품, 도봉소방서의용대 도봉지역대, 서울시 마을버스운송조합 등 기관과 단체가 새롭게 참여했으며, 개인 기부자 김규복 씨는 약 1천만 원 상당의 침대 패드를 기증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도봉구는 통장,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민간복지거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러한 노력이 참여율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구는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하며, 목표액은 19억 6천만 원이다. прошлогодний результат превзошел 18억 5천만 원 모금액을 기록한 만큼, 올해는 목표액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사회의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모인 성금과 성품은 도봉구 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난방비, 생활비, 의료비 지원은 물론, 난방용품, 의류, 식료품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
중랑구, 걷기 실천율 77.7%로 전국 1위…비결은 '사람'과 '길'
중랑구, 걷기 실천율 77.7% 로 전국 1 위 달성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가 전국에서 걷기 실천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떠올랐다.질병관리청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중랑구의 걷기 실천율은 77.7%를 기록하며 전국 258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보다 8.7%p, 전국 평균보다 28.5%p 높은 수치다.중랑구의 걷기 실천율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상승했다. 2023년 61.8%에서 2024년 68.1%, 2025년 77.7%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구민들의 생활 속 걷기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나타낸다.중랑구는 걷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봉화산, 용마산 등 지역 명소를 잇는 산책로를 정비하고,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망우수국길로 이어지는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조성하는 등 걷기 인프라를 확충했다.다양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도 걷기 실천율 증가에 기여했다. '중랑구 걷기클럽' 운영, '줍깅데이', '중랑 워킹데이' 등 걷기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으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도 활발하게 진행했다.특히 '중랑구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목표 걸음 수 달성자에게 지역사랑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제공, 구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걷기 실천율 전국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 도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송파구, 자동차세 2기분 납부 12월 31일 마감…미납 시 가산세 부과
서울특별시 송파구 구청 [PEDIEN] 서울 송파구가 12월 31일까지 자동차세 2기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구는 관내 등록된 자동차 11만 대를 대상으로 자동차세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1년에 두 번 나누어 부과된다.이번 2기분은 하반기 소유 기간에 대한 세금이며, 차량의 신규 등록, 이전, 폐차 등으로 소유 기간에 변동이 있는 경우 실제 소유 기간만큼 세금이 계산된다.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송파구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납부 기한 5일 전부터 카카오톡을 통한 납부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지서가 있다면 전국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를 분실하거나 훼손한 경우 가까운 구청 세무 부서나 동 주민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ETA, STA, 간편결제 앱, 전용 계좌, 은행 현금인출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전용 계좌 이체 또는 ARS 전화를 이용하여 납부 가능하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자동차세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다양한 납부 방식을 제공하여 구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
은평구 드림스타트, 졸업 행사 열고 아동 새 출발 격려
“너의 미래를 응원해”… 은평구 드림스타트, 졸업행사로 아동의 새로운 출발 격려 (은평구 제공) [PEDIEN] 은평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종결 아동과 가족들을 초청해 졸업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의 지원을 받던 아동들이 중학교에 입학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아동들이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 탐색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니어처 피자 만들기 체험, 푸짐한 경품 추첨, 졸업 기념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한 아동들은 드림스타트에서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의 성장을 응원해주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와 함께 성장해 온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은평구 드림스타트는 임산부 및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구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특별교부세 1억 확보
구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확대 노력, 신청 편의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구로구는 소비쿠폰 지급 초기부터 전담팀을 구성하여 신속한 지급 체계를 구축했다. 주민센터 현장 점검과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현장 안내 인력 운영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단체와 협력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과 높은 사용률을 이끌어냈다.특히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체계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소상공인 대상 가맹점 등록 안내, 구정 문자 홍보, 현수막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현장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로구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회복과 주민 체감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민생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성북구, 서울시 민원 서비스 평가 1위 차지…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성북구, 2025년 서울시 민원서비스 평가 결과 자치구 1위 선정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서울시 민원행정서비스 평가에서 자치구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성북구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민원 행정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서울시는 매년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민원처리 실태를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포상한다. 성북구는 올해 평가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으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성북구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는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민원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실제로 성북구는 민원 만족도 평가지표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응답소 일반민원 분야에서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성북구 관계자는 “구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인증과 서울시 민원서비스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영등포구, 행안부 특별교부세 30억 추가 확보…구민 편의 증진 사업 박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PEDIEN]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구민 편의 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영등포구는 올해 상반기에 확보한 30억 원을 포함, 총 6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구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구민 간담회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예산 확보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안양천 양평누리 체육공원 파크골프장 확장 조성에 11억 원,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에 10억 원,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차량 진출입로 개설에 6억 원, 도림천 휴게공간 조성 및 환경개선에 3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영등포구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구민들의 생활체육 공간과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보행 환경과 시설 이용 여건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구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며 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외부 재원을 적극 활용해 구 재정 부담을 완화하면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구로구, 하수 악취 잡기 위한 맞춤형 정비 대책 본격 추진
구로구, 하수악취 저감 위한 맞춤형 정비대책 마련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고질적인 하수 악취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악취 발생 지역에 대한 정밀 조사와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정비 대책을 수립하고,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이번 대책은 특히 음식점 밀집 지역과 전통시장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하수 악취 민원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로구는 먼저 지역 실정에 맞는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맨홀 244개소와 개인 하수처리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24시간 연속 황화수소 농도를 측정, 악취 발생 특성을 면밀히 분석했다.분석 결과를 토대로 구로구는 지역을 특별, 추가, 일반 관리 구역으로 구분하고 악취 지도를 작성했다. 각 구역별 특성에 맞는 저감 대책을 수립하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현재 구로구는 하수관로 내 스프레이형 악취 저감 시설 14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추가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특히 하반기에는 서울시 예산 2억 원을 확보,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깔깔거리 일대에 악취 저감 시설 3개소를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구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확충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용역은 단순한 민원 해소를 넘어 구로구 전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방치된 자투리땅 활용해 주차난 해소…서울시 민원 서비스 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 양천구 구청 [PEDIEN] 양천구가 신월7동의 방치된 자투리땅을 활용해 공영주차장을 조성, 서울시 민원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서울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진행한다. 올해는 총 61건의 사례가 경쟁했으며, 서면 심사, 대면 심사, 주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양천구는 '유휴부지의 재발견! 신월동 나대지, 공영주차장으로 변신'이라는 제목으로 참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인 신월동은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심각했지만, 주차장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양천구는 적극적으로 자투리땅을 물색, 신월7동 오솔길 공원 옆 나대지 소유주를 설득하여 토지 사용 허가를 얻었다. 이를 통해 46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토지 무상 사용 협약을 체결하여 약 9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재 해당 주차장은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운영되며, 일부 공간은 스마트 주차 공유 시스템을 통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달성
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 [PEDIEN] 관악구가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한 기록으로, 구민들의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응답소는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교통, 도로, 청소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민원 접수 창구다.서울시는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력과 국민 불편 해소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자치구를 선정한다.관악구는 현장 민원 처리 실태, 현장 민원 살피미 운영 현황, 기관 참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올해는 현장민원 살피미를 280명으로 확대 운영하여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현장민원 살피미는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되어 도로 파손, 쓰레기 방치, 안전 위해 요소 등 다양한 생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다.올해 10월 말 기준, 현장민원 살피미의 신고를 통해 처리된 불편 사항은 1만 5829건에 달한다.또한, 구는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민원 지연 처리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올해 11월까지 총 12만 2326건의 응답소 현장민원이 처리되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3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은 현장민원 살피미와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산동도서관마을, 은평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겨울밤을 음악으로 물들이다
“겨울밤, 음악으로 피어나다”… 구산동도서관마을, 은평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마을음악회 성료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이 은평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겨울날, 피어오른 마을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추운 겨울밤을 따뜻한 음악으로 채우기 위해 마련되었다.은평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은평구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프로 연주자와 아마추어 단원이 함께 활동하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오후 3시, 구산동도서관마을에 울려 퍼진 아름다운 선율은 클래식 명곡부터 영화 OST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냉정과 열정사이', '맘마미아!',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유명 영화의 OST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는 8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하여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집중하며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보냈다. 공연 후에는 따뜻한 연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지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순임 구산동도서관마을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은평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은평구민들이 따뜻한 문화생활을 즐기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구산동도서관마을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만남이 계속되는 우리, 도서관, 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도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한마음유치원,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 담아 장위1동에 기부금 전달
성북구 한마음유치원 원생들, 직접 모은 기부금 장위1동에 전달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 한마음유치원 원생 33명이 지난 16일, 직접 모은 기부금 80만 7천500원을 장위1동주민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마련된 기부금은 장위1동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상희 장위1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부금 전달식에는 한마음유치원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전달식 후에는 아이들이 장위1동주민센터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한마음유치원은 2015년부터 꾸준히 장위1동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지난해 12월에도 이웃돕기 성금 약 13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9년째 이어오는 한마음유치원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서초구, 양재천 겨울눈놀이터 개장…온 가족 위한 겨울 명소
서초구, 온 가족이 즐거운 양재천 눈썰매장 '겨울눈놀이터'개장! (서초구 제공) [PEDIEN] 서초구가 양재천 수영장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눈놀이터'를 개장한다.20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운영되는 겨울눈놀이터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총 6400㎡ 규모로 조성된다.눈썰매 슬로프는 물론, 트램폴린, 유아 에어바운스, 눈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 공간이 마련된다. 빙어잡기, 낚시놀이, 컬링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가족들을 위한 휴식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올해는 유아용 슬로프가 추가 설치되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썰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눈썰매장 입구에는 양재천 북극마을 등 볼거리가 조성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설 당일은 휴무다. 입장료는 서초구민 6000원, 타 구민 8000원이며, 개장일에는 입장료 50%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서초구는 안전 요원을 곳곳에 배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양재천 수영장은 봄에는 '봄봄 놀이터', 여름에는 '양재천 수영장', 가을에는 '가을꿈놀이터', 겨울에는 '겨울눈놀이터'로 변신하며 사계절 내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천 겨울눈놀이터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