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민대학, 4천여 명 수료생 배출하며 성공적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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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배움의 열정으로 하나 된 ‘2025년 동작구민대학’종강식 성료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민대학이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종강식을 열고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특히 약 4천 명에 달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동작구 평생학습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작구민대학은 올해 구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하는 '동 캠퍼스'를 도입했다. 또한 서울대, 건양대 등 여러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웰에이징·웰다잉학과'를 신설하고, 중앙대, 명지전문대, 숙명여대, 한양여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 모델을 다각화하여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종강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수강생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만돌린 공연으로 시작하여 주요 학습자들의 성과 공유 및 성장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구민대학 발전에 기여한 수료자와 강사 10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이어서 열린 '모두 다 이음 클래스'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 비건 타파스 만들기, 타로 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수채화, 디지털 드로잉, 색연필 일러스트, 민화 등 수강생들의 작품 151점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동작구는 향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강좌 및 프로그램을 재정비하여 내년도 교육 과정을 구성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한 학습자들과 훌륭한 강의를 펼쳐준 교수진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가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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