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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면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사랑 실천…기부금 100만원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 청일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일, '2025년 청일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주민자치위원회는 100만원의 기부금을 청일면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기부는 청일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해왔다.강성충 위원장은 “고향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청일 지역사회의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위원들의 열정으로 마련된 기부금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변영성 청일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소중한 기부금은 청일면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신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청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헌신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실시…12월부터 방문 면접
원주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방문 면접조사 실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원주시 내 모든 농림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한다. 5년마다 시행되는 전수조사로, 농림어가의 규모, 구조, 분포, 경영 형태 등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조사에서는 농산어촌의 기후 변화, 영농 기술, 인구 구조, 행정리 내 생활 편의 시설 등 최근 농림어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4종의 조사표가 사용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림어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로 병행된다. 방문 조사는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문 조사를 원하지 않는 가구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원주시는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고 강조했다. 엄미남 기획과장은 “더 나은 농산어촌 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조사 과정에서 계좌 정보나 신용카드 정보 등 민감한 개인 정보는 절대 요구하지 않으니 피싱 사기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향후 농산어촌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영월군 주천면, 주민 소통 공간 '동네행복이음터' 착공
영월군, 주천면‘동네행복이음터 신축관’조성사업 본격 착공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주천면 주민들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동네행복이음터' 신축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주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주천면 주천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5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동네행복이음터는 주민 공동 이용 시설과 휴게 음식점 등을 갖춰 주민들의 편안한 만남과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영월군은 2026년 12월 준공 및 운영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주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요 세부 사업 중 하나다. 총 196억 원 규모로 주천시장 주차장 환경 개선, 커뮤니티 공간 조성, 소공원 및 청정 링크 구축, 주천로 교통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주천면 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인복규 도시재생팀장은 “동네행복이음터 신축관은 주민 소통 기능을 강화하여 주천면 생활 여건 개선과 마을 공동체 회복의 중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제22기 출범식 개최
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제22기 출범식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는 지난달 28일 빌라드아모르에서 원강수 시장과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오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 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1부 행사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와 선서를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위원으로서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2025년 3차 정기회의가 열렸으며,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협의회 구성현황 보고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제22기 원주시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김금주 협의회장은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 출범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과 소통하며 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과 나라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은빛사랑영월학교’종강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은빛사랑영월학교’종강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은빛사랑영월학교’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취미·여가 활동 활성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운영되었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실질적 욕구를 기반으로 건강 체조·요가·댄스스포츠 등 신체 기능 향상을 돕는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바늘·손뜨개 등 다양한 공예 활동, 정보화 교육 등 취미 여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총 236회의 과정을 통해 실인원 240명, 연인원 약 8200명이 참여하며 농촌 지역에서 부족했던 문화·배움 기회를 크게 확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일부 후원을 통해 운영비와 교육환경을 보완함으로써 양질의 교육 제공이 가능했고, 복지관은 이러한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가 고령층 복지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영월군은 60세 이상 인구가 약 1만8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고령화가 심화한 지역이다.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교육·복지 인프라 접근성이 낮아 외로움과 소외감이 증가하는 문제가 꾸준히 지적됐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은빛사랑영월학교’는 어르신들의 자기 계발, 건강관리, 사회참여, 세대 간 소통, 디지털 활용 능력 제고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여가 활동이 노인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 자존감 향상, 우울감 완화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이번 프로그램 운영의 의미를 더 높여준다.영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농촌 어르신들에게 여가가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필수 요소라는 점을 고려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평생교육·취미·건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은빛사랑영월학교’는 지역 맞춤형 교육·여가 프로그램이 농촌 고령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을 포함한 지역사회의 협력이 향후 지역 복지사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
원주시, 건강도시 자문위원회 개최…5개년 기본계획 논의
원주시, 건강도시자문위원회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건강도시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5개년 기본계획을 논의했다.지난달 27일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 10명이 참석하여 원주시 건강도시 정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원주시가 추진 중인 건강도시 5개년 기본계획의 비전, 목표, 전략, 추진 과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박명배 연세대학교 교수가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으로서 발표를 진행하고, 위원들의 심의와 의결이 이어졌다.원주시는 지난 5월부터 건강도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 11일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있다. 자문위원들은 회의에서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고, 원주시는 이러한 의견들을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원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을 구체화하고, 건강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참빛원주도시가스, 원주 출신 대학생 10명에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참빛원주도시가스, 원주 출신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원주시 제공) [PEDIEN] 참빛원주도시가스가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지역 대학생 10명에게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참빛원주도시가스는 2008년부터 원주시의 추천을 받아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 지역 사회의 인재 육성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지금까지 지원한 장학금은 총 2억 5천만 원에 달한다.김문택 참빛원주도시가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장학금 규모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통해 원주시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참빛원주도시가스에 감사를 표하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사회와 기업이 협력하여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횡성군, 봄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기 위해 특별 단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홍천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 11월 3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 요인을 차단하고, 소나무류 유통 및 취급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을 뒀다.횡성군과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류 취급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원목 적치 수량과 조경수 유통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통해 원목 출처를 확인하는 등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허가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2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박종철 횡성군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소나무류 이동에 대한 군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덧붙여 이번 단속을 통해 소나무류 불법 이동 관련 문제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원주시, 평원로 노상주차장에 무인주차 시스템 도입
원주시, 평원로 노상공영주차장에 무인주차시스템 도입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평원로 노상 공영주차장 18면에 무인주차 시스템을 도입하고 1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약 600미터 구간에 주차면이 분산되어 있어 기존 위탁 운영의 효율성이 낮았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특히 이번 사업은 원주시의 재정 투입 없이 전액 민간 투자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민간사업자는 시스템 설치부터 운영까지 모든 책임을 지며,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원주시에 납부한다.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반의 바닥 제어 방식이다. 차량이 주차면에 진입하면 바닥 장치가 자동으로 올라와 주차를 감지하고, 출차 시에는 키오스크나 QR코드를 통해 요금을 결제하면 장치가 내려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기존 노상 유료 구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동절기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하절기에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요금은 최초 10분은 무료이며, 30분까지는 600원이 부과된다. 이후 10분마다 300원이 추가되고, 2시간 초과 시에는 10분마다 400원이 부과되는 방식이다. 결제는 키오스크 또는 QR코드를 이용한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친환경차 등 조례에 따른 요금 감면 혜택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감면 적용을 위해서는 최초 1회 앱을 통해 등록하거나 운영사 관제센터에 문의해야 한다.원주시는 무인주차 시스템 도입 초기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월간 현장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시스템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불편 사항을 접수할 계획이다.또한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유인 위탁 관리가 어려운 노상주차장을 중심으로 무인주차 시스템 도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무인주차 시스템 도입은 도내 첫 사례로, 원주시가 교통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주차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태백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도 태백시에 국내 최초의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부가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기로 최종 결정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번 결정으로 총 6475억 원 규모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166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태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태백 지하연구시설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나 사용후핵연료를 반입하지 않는 연구 목적 전용 시설이다. 지하 깊은 곳의 암반에서 방사성폐기물의 장기적인 안전성을 검증하고 관련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태백시는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결정으로 사업 기간을 단축하여 2026년부터 정밀 지질 조사, 추가 시추, 부지 확정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당초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2년 앞당겨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태백시는 지하연구시설 부지 인근에 지하환경 전문연구기관, 실증시험단지, 교육 훈련 센터 등을 조성하여 신산업 연구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국가 전략 기술 분야에서 우위를 선점한다는 목표다.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석탄을 캐던 곳에 국내 최초 지하연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며, “태백이 국가 전략 기술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원도는 앞으로 기반 시설 확충과 인허가 지원 등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태백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횡성군, 청년 창업 경진대회 성공적으로 마무리
횡성군 청년창업지원센터 「2025 창업경진대회」 성료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이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개최한 '2025 창업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1월 28일, 횡성군 청년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창의적이고 사업성이 돋보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7팀이 최종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들에게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력 있는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자 기획되었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7팀은 본선에서 발표 자료 구성 능력, 발표 실력, 사업 수행 역량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에 참가한 한 청년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어려움을 동시에 경험했으며, 창업을 향한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영철 횡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참가팀들이 전문가 코칭을 통해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키는 기회를 가졌으며, 예비 청년 창업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횡성군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강원도, '미래를 여는 재테크' 경제 스터디 개최…자산관리 해법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1월 28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미래를 여는 재테크'를 주제로 경제 스터디를 개최했다.이번 스터디는 도청 직원, 경제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금융경제교육 전문가 윤성애 대표가 강연을 맡았다.기존 경제 스터디가 정책 및 산업 동향 등 전문 분야에 집중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강의는 공직자와 지역 경제 주체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산관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윤성애 대표는 불확실성 시대의 자산관리 원칙을 강조하며, 포트폴리오 및 자산 배분의 기본 원리, 채권 금리 변화와 투자 전략, 저금리 채권의 장점, 전략적 ETF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특히 세대별 투자 전략, 적립식 분산 투자, ISA 및 IRP 등 절세 기반 자산관리 방법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 정호철 과장은 “이번 경제 스터디가 공직자뿐 아니라 지역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
정선읍, 홀몸 어르신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보고싶다 정선아!' 나들이 성료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정선나들이 ‘보고싶다. 정선아!’프로그램 진행 (정선군 제공) [PEDIEN]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특별한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보고싶다, 정선아!'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 공연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행사에는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가 1:1로 매칭되어 진행되었으며,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선의 대표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고, 흥겨운 '아리아라리'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 후에는 출연진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또한, 참가자들은 정선 5일장을 방문하여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혁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정선군, 여성폭력 추방 주간 맞아 합동 거리 캠페인 전개
정선군,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2025 여성폭력추방주간 합동 거리캠페인 전개 (정선군 제공) [PEDIEN] 정선군이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합동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정선5일장터 일대에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여성폭력 ZERO 정선'을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정선군청, 정선경찰서, 아라리가족상담소 등 10여 개 기관 및 단체에서 3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정선파출소를 출발하여 정선5일장터 일대를 행진하며 여성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달했다. '여성폭력 ZERO 정선' 슬로건을 외치며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폭력 없는 일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정선군청 정문에서의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지역 사회 전체가 여성폭력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