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내도서관,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 선물
미리내도서관, 2025년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나만의 보석비누 만들기', '나만의 그림책인형 만들기'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6개의 강좌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는 크리스마스 쉐이커 키링 만들기, 에어플랜트 무드등 만들기, 크리스마스 도자기 핸드페인팅, 별빛으로 반짝이는 아크릴화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2월 6일 오전 10시부터 미리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
영월 문화도시, 한국 공공브랜드 2개 부문 석권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제3회 한국 공공브랜드 2개 부문 수상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2023 한국 공공브랜드' 시상식에서 지역 브랜드 부문 최우수상과 시민참여 부문 대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이번 수상은 영월 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공공기관의 브랜드 전략과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영월은 지역성, 공공성, 시민참여,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편안히 넘나드는 영월'은 지역 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브랜드는 영월의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와 풍부한 문화적 자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관광, 생활, 문화 영역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강조했다.'문화충전도시 영월'은 시민참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민추진단, 지역 예술가, 문화 활동가 등 다양한 주민 주체가 문화도시 조성에 직접 참여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문화 충전 페스타, 정책 실험, 성과 전시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브랜드의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주민 주도적인 참여로 만들어낸 도시 브랜드의 힘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영월다운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키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원관광재단, ‘소방·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관광 현장 관련 안전 대응능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방문 관광객 안전 최우선” □ 강원관광재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11월 2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재단은 강원관광재단 주최·주관 행사 및 사업 현장의 응급상황에 있어 임직원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안전한 강원관광을 선도하고자 매년 소방·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교육은 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상황별 응급처치 방안 △심폐소생술방법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이론으로 학습한 뒤, 마네킹과 자동제세동기 장비를 이용해 실습을 진행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최근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단 내부에서도 안전교육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의식과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강원특별자치도 방문하는 여행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원주시, 학부모 교육비 부담 제로화…바우처 혜택 온전히 시민에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제로화하고, 바우처 혜택을 시민들에게 온전히 돌려주는 정책을 시행한다.이는 교습비 인상으로 인해 바우처 지원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바우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이번 결정으로 원주시는 도내 다른 시군보다 높은 수준으로 형성될 수 있었던 교육비 상승을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민생 안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교육비 부담 경감을 통해 학부모들이 바우처 혜택을 체감하고,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시, 꿈이룸 바우처 요금 동결…미래 위한 전략적 판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가 꿈이룸 바우처 요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눈앞의 이익보다는 미래를 위한 전략적인 선택으로 풀이된다.핵심 배경에는 꿈이룸 바우처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위원회의 의지가 담겨 있다.위원회는 2026년 보건복지부 사업 승인 연장 평가를 앞두고 바우처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이 장기적으로 지역 교육계와 청소년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에 따라 교육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들은 바우처 요금 인상안 대신 동결에 합의했다.이러한 결정은 원주시의 교육 복지 정책에 힘을 실어주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결과로 해석된다. -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 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공로 인정받아 '우수상' 수상
원주시농업기술센터,농업환경보전·안전농산물 생산 활성화 경진 ‘우수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5년 농업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 확립을 위해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에서, 원주시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과 수질 분석,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농업 유용 미생물 공급, 환경친화적 영농 기술 보급 등 다방면에서 지역 농업인의 친환경 영농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특히 농업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분석 기반을 구축하고, 농약과 비료의 적정 사용을 지도하며, 미생물을 공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 활동을 통해 안전농산물 생산 체계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환경 개선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신뢰성 있는 분석과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농업환경 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제2회 강릉시 청년농업인의 밤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4-H연합회는 지난 1일 오후 6시 강릉 씨마크호텔 2층 바다홀에서 청년농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강릉시4-H연합회원 활동의 노고를 축하하고, 강릉시4-H회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내빈 및 회원 110여 명이 함께 했다.남우성 강릉시4-H연합회장은 “강릉시4-H연합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여러 방면으로 도와주신 유관기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강원도, 동해안 수산 자원 회복 위해 패류 137만 마리 방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도가 동해안 수산 자원 회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도내 5개 시군 6개 어촌마을 해역에 북방대합과 개량조개, 총 137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단순한 자원 보충을 넘어,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방류되는 패류는 올해 5월 동해안 해역에서 어미 조개를 확보, 6개월간 정성껏 키워낸 우량 종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북방대합은 동해안에서만 서식하는 특산종이며, 개량조개는 전국 연안에 분포하지만 최근 자원량이 급감하여 인공 종자 생산 및 방류가 시급한 상황이다. 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2011년부터 꾸준히 북방대합과 개량조개를 방류해왔다.지금까지 방류된 북방대합은 1075만 마리, 개량조개는 294만 마리에 달한다. 방류된 패류는 2~3년 후 10cm 이상의 성패로 성장하여 연안 어장의 패류 자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동해안 고소득 어패류의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수산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류 정책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주시 농특산물 명인에 이병동 농가 선정
원주시 농특산물 명인에 이병동 농가 선정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소초면 이병동 농가가 ‘2025년 원주시 농특산물 명인’에 선정됐다.시는 지난달 28일, 이병동 농가가 보유한 차별화된 복숭아 재배 기술과 지역 농업 발전 기여도를 높이 평가해 올해 농업 분야 명인으로 선정했다.원주시 농특산물 명인 제도는 올해 처음 시행된 제도다.지역 농업과 농촌에 기여한 농업 기술자를 선발해 자긍심을 높이고, 성공 사례를 확산해 농촌 활력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명인 선정은 역량과 전문성, 성과 확산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 현장평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이병동 명인은 18년간 복숭아 재배에 매진해 온 지역 대표 농가다.치악산 산지 기후를 고려한 재배 관리, 균일한 품질 생산 체계, 병해충 저감 기술 적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 서울 대형 백화점에서 이병동 농가의 복숭아가 전국 최고가로 판매되면서 맛과 품질을 증명했다.또한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한 기술 공유와 재배 교육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치악산 복숭아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도 명인 선정의 배경이 됐다.원주시는 이병동 명인에게 지정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농특산물 명인 제도를 통해 최고의 농업기술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신 분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겠다”라며, “향후 명인 브랜드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상위기관 명인 신청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열고 한 해 돌아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월 1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군의회의장, 그리고 군과 읍·면 협의체 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협의체의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활동 전시회와 작은 음악회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연간 활동을 담은 영상 '우리 함께 걸어온 길'을 시청하며 한 해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지역 특화사업, 공동사업, 협약사업 등 다양한 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협의체가 민·관 협력뿐만 아니라 군 협의체와 읍·면 협의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관련 역량 강화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모니터링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위원들의 헌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성길 민간위원장은 “올해는 협의체의 모든 단위 조직이 각자의 역할을 고민하고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내년도 지역사회보장을 추진하는 데 발전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평창군,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대관령면 일원에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강원개발공사가 업무를 대행하며, 총 사업비 453억 원이 투입된다. 평창군은 기획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택 건립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공공주택은 청년 50세대, 신혼부부 30세대, 고령자 20세대 등 총 100세대가 입주 가능한 통합형 주거 모델로 설계된다. 평창군은 12월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하여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내년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약 1년간의 설계 기간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9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한다.평창군은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을 통해 대관령면 주민과 전입 예정자에게 양질의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구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개발공사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설계 및 시공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여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 면외동천 인도교 설치 완료…보행 안전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진부면 면외동천에 인도교를 설치하며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이번 인도교 설치는 기존 면외동2교 구간의 열악한 보행 환경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좁은 도로 폭과 보도 부재로 주민과 관광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새롭게 설치된 인도교는 길이 18.7m, 폭 2.4m 규모로, 통행 안전성과 내구성을 고려하여 설계 및 시공됐다. 특히 난간 설치를 통해 보행자의 추락 위험을 방지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다.평창군은 이번 인도교 설치로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강화되고 통행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교량과 보행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이정의 평창군 도시과장은 “앞으로도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이어가고, 정비 및 신설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신속히 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평창군, 겨울철 농촌관광 시설 안전 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겨울철 농촌관광 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평창군 내 농촌관광 시설 8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체험휴양마을 5개소, 관광농원 4개소, 농어촌민박 76개소 등이다. 농정과와 관내 8개 읍·면사무소가 협력하여 전수 점검 방식으로 진행하며,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농촌관광 시설의 재난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 안전 준수 여부, 체험 행사 운영 시 안전 장비 관리 상태 등이다. 평창군은 점검과 함께 안전 관련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결과, 소방이나 위생 등 문제점이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를 취하고 시정 지도할 방침이다. 필요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 명령을 내리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김성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겨울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만큼 관내 농촌관광 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2027년 완공 가시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도시계획도로 문제를 해결하고 2027년까지 모든 노선을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총 사업비 63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0년이 지나면 효력이 상실되는 일몰제에 대비하여 평창군은 발 빠르게 움직였다. 2020년, 42개 노선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며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를 미리 확보했다.평창군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24년 1월, 현안사업추진과를 전담 부서로 신설했다. 그 결과, 3개 노선을 제외한 39개 노선에서 5년 이내 토지 면적의 2/3 이상 권원 확보 조건을 충족하며 시설 결정 효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2025년 12월 현재, 26개 노선에 대한 보상이 완료되었고, 그중 17개 노선은 이미 도로 개설을 마쳤다. 2개 노선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나머지 7개 노선은 공사 준비 단계에 있다. 남은 13개 노선 역시 2/3 이상 높은 보상 협의 진행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다만, 보상 협의가 불가능한 3개 노선은 신중한 검토 끝에 실효 처리되었다. 평창군은 12월 말 준공 예정인 2개 노선까지 고려하면 올해에만 총 6개 노선 개설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에 필요한 재원 확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 637억 원 중 2025년 현재까지 544억 원을 확보했으며, 잔여 예산은 2026년에 확보하여 2027년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개설을 통해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향상될 뿐 아니라, 오랫동안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았던 토지 소유자들의 불만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체계적인 도시계획 도로망 구축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평창군 전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사업 예산을 적기에 확보하여 보상과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