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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도내 업체 계약실적 평가 ‘우수’달성 (속초시 제공)
[PEDIEN]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도내 업체 계약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지역 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노력과 행정 절차 혁신이 결실을 맺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속초시는 사업 계획 단계부터 지역 업체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생산품 우선 구매를 실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발주 계획과 수의계약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관내 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이러한 노력으로 도내 업체 수주율이 크게 상승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속초시는 기존 7종, 최대 22장에 달하던 계약 서류를 1종 3장으로 대폭 간소화하는 행정 절차 개선을 단행했다. 절차 간소화는 계약 당사자의 불편을 줄이고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여 탄소 중립에도 기여했다.업무 누락과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 '각종 사업의 인허가 행정절차 및 사업추진 기본지침'을 배포하여 실무 혼선을 줄이고, 공공계약 컨설팅과 정기 교육을 통해 실무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이러한 개선책은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기반이 되었다.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혁신 행정을 통해 지역 업체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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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미디어센터가 문을 연 지 한 달 만에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역 미디어 교육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영북권 최초의 미디어 교육·체험 공간으로 지난달 3일 개관한 속초미디어센터는 방송, 체험, 교육을 융합한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영상 촬영, 편집, 스튜디오 제작 등 다양한 미디어 창작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개관 기념으로 마련된 촬영 및 편집 입문 특강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영화감독 마스터 클래스와 연기 체험 특강 역시 조기 마감되는 등 미디어 교육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열기가 뜨겁다.센터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어린이집, 초등학교 학생들의 견학은 물론, 중학교 학생들과 시니어클럽 SNS 기자단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러 기관과 단체의 체험 및 견학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도 방문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속초시는 시민들의 높은 미디어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12월 중 입시생 대상 스피치 교육, 스마트폰 사진 촬영 강좌 등 다채로운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기다리는 장비 대여 서비스도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들의 미디어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기초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모든 시민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디어 놀이터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속초미디어센터는 속초시 자체 SNS 콘텐츠 제작은 물론, 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지역 미디어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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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백자의 이야기 창작극 ‘달그릇’공연 개최 (양구군 제공)
[PEDIEN] 양구문화재단이 양구 백자를 소재로 한 창작극 '달그릇'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5일 저녁 7시 30분, 6일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진행된다.'달그릇'은 강원문화재단의 '예술로 양구, 예술꽃 피우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극은 17세기 조선 백토 주 채굴지였던 양구의 한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전설 속 '달그릇'을 만들 수 있는 도공을 꿈꾸는 어린 도공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정은경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윤소정 작가가 극본을 썼다.이번 공연은 회차당 선착순 290명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재단 측은 이번 공연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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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은 3일 고립·은둔 생활을 하는 1인청장년 취약가구를 위한 사회관계망 프로그램 「손에 손잡고」 사업을 우천면 수지애딸기농장에서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체험활동을 마친 후에는 횡성군수 접견실을 방문하여 김명기 군수와 지원에 대한 감사와 그동안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손에 손잡고」 사업은 횡성군에서 추진중인 의 하나로, 특히 가족과 사회적 지지체계가 부족하고 증증질병과 장애, 실직 등 장기적‧복합적 어려움이 있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올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총 9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요리‧영화관람‧목공·김장체험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나눔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프로그램에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한 참여자는 “처음에는 모두 어색하고 많이 힘들어 보였는데, 늘 혼자 식사하고 대화할 사람 없이 지내다가 함께 영화도 보고 요리도 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제는 모임 날이 기다려진다”며 “서로 편안해지고 모두가 좋아지는 모습에 프로그램이 끝나는 것이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올해 고립·은둔 청장년을 위한 여러 사회관계망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결과, 참여자들이 자신감과 소속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되찾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1인 취약가구에 대한 지역복지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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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도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관광객 특수를 누렸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0월 강원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약 1592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2.2%, 전월 대비 42.2% 증가한 수치다.외국인 관광객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10월 한 달간 31만 3881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강원도를 찾았으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중국, 필리핀,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순으로 방문객이 많았다.강원도 18개 시군 모두 관광객이 증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인제군은 전년 동월 대비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태백시, 동해시, 영월군, 양구군 등이 뒤를 이었다. 인제군은 전월 대비 관광객 증가율도 가장 높아 가을철 관광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강원 방문의 해’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철원군과 정선군의 주요 관광지 역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은하수교, DMZ생태평화공원, 민둥산, 가리왕산케이블카 등에서 전월 대비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10월 관광 소비는 약 157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 감소한 수치지만, 전월 대비 19.4% 증가한 것이다. 업종별로는 교통 부문에서 소비가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교통, 숙박, 음식, 레저 모든 부문에서 증가세를 나타냈다.외지인 관광객 숙박 형태는 무박 당일 여행, 1박, 2박, 3박 체류 여행 모두 증가했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무박, 1박, 2박, 3박 부문별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10월 긴 연휴로 강원 관광 회복 흐름이 뚜렷해졌다”며 “스키장 개장과 함께 본격적인 동계관광 시즌이 시작된 만큼, 동계관광 수요 대응과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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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청년센터 12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이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12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청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향제 제작, 케이크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교육은 12월 17일 저녁 6시 30분, 12월 22일 오전 10시와 저녁 6시 30분, 총 3회에 걸쳐 횡성군 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각 프로그램은 16명 내외로 모집하며, 횡성군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18세부터 45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횡성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센터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청년들이 따뜻하게 머물며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온기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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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최현식 횡성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장이 동오농촌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동오 농업과학기술인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은 농업 기술 개발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2019년 동오농촌재단에 의해 제정되었다.최 팀장은 1996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횡성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토양, 비료, 축산, 농업 미생물, 농업 환경, 농산물 안전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기술 보급과 기술 개발에 힘썼다.특히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보전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노력했다. 흙 건강 진단과 PLS 대응을 위한 농업인 지원에 앞장섰다.One-stop 분석 지원 서비스 시행 등 횡성군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 팀장은 앞으로도 농축산 분야 신기술 개발과 보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애로 기술 지원을 강화하여 횡성군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곽기웅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으로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최 팀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속 가능한 횡성 농축산 발전과 청년 농업인 육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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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이 2025 대관령아카데미의 마지막 연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연영상화 전문가 성유진 PD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강원대학교 예강홀에서 12월 4일에 개최되었으며, 음악 전공 학생들에게 창업 과정과 공연영상 제작의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였다.성유진 PD는 클래식 작곡을 전공한 후 방송사와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영상화 PD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영상 프로덕션 씨콘박스를 운영하며 클래식 및 예술 공연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특히 서울시향,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조성진, 임윤찬, 김선욱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 영상을 제작하며 공연영상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이번 특강에서 성유진 PD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 전공 학생들이 공연예술 현장에서 진로를 선택하고 전문성을 확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연자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스코어 리더, TD 등 생소한 영역에 대해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 “미처 알지 못했던 직업과 업무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앞으로도 예술 전공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산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2026년에는 도내 학군을 확대하고, 특강 범위를 예술 산업 전반으로 넓혀 더욱 다양한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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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지역 아동들의 화합과 즐거운 추억을 위해 마련한 '제11회 횡성군지역아동센터 연합 어울림 한마당'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3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를 비롯해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심영택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우광수 횡성문화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아동, 가족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지역 아동 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종사자와 모범 어린이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어서 서원지역아동센터와 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밴드 및 방송댄스 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2부에서는 참여 아동들의 협동심과 친목을 다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협력 게임, 바구니 쌓기, 팀워크 발휘 활동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아이들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에어바운스와 레크리에이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김명기 군수는 “횡성의 미래인 아동들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현재 횡성군에는 4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130여 명의 초·중학생들에게 방과 후 돌봄, 기본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돌봄 기능을 넘어 아이들이 사회성과 협동심을 함양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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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 Award Global Tour는 세계 최대 예술 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출발한 국제 공연예술 교류 프로젝트다.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에서 탄생한 창작극이 세계적인 무대로 나아간다. 극단 시와 별의 '이야기'가 IC Award Global Tour에 한국 대표로 특별 초청되어 중국 주요 도시에서 공연될 예정이다.이번 초청은 2025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Korean Season' 참가에 이은 쾌거로, 지역 기반 창작극이 한국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선정된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이야기'는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릉에서 초연된 야외 상설 공연을 원작으로 한다. 영월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창작된 이 작품은 단종과 정순왕후, 충신 엄흥도 등 영월의 역사와 인물, 설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상지윤 작가의 시적인 언어, 김은지 작곡가의 한국적인 리듬, 이호영 연출의 섬세한 연출이 조화를 이루며 국내외 관객과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다.IC Award Global Tour는 세계 최대 예술 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시작된 국제 공연예술 교류 프로젝트다. 각국 대사관과 문화기관이 후원하며, 중국 최대 공연장 네트워크인 Poly Group과 AC Orange가 공동 파트너로 참여하는 공신력 있는 플랫폼이다.이번 투어에서 '이야기'는 공연뿐만 아니라 워크숍,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릴 계획이다.극단 시와 별은 2021년 영월에서 창단 이후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창작극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장릉, 관풍헌 등 문화유산에서 야외 상설 공연을 진행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연극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안백운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영월은 작은 도시지만, 지역에서 시작된 예술이 세계 무대로 확장되고 있다"라며 "시와 별 단원들이 영월을 아끼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만들어온 결과"라고 말했다.'이야기'는 2026년 IC Award Global Tour에 앞서 2025년 4월부터 영월 장릉 상설 야외무대에서 다시 관객과 만난다. 장릉 입장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호영 연출은 "영월에 살게 된 건 인연이었다. 지역 예술로 초청받아 다른 국가 작품들과 함께 공연하면서 관객을 만나는 만큼 더 한국적으로 잘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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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축산 분야 전문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농가의 현장 기술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었다.교육 과정은 수태율 향상을 위한 번식우 관리, 송아지 사양 관리, 한우 송아지 질병 예방 등 축산 농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인공수정, 한우 개량, 유전체 기술 등 축산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특히 올해는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습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강원도는 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를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교육 과정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농가 수요 기반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기타 가축 및 스마트 축산 등 새로운 분야의 교육 과정도 신설하여 변화하는 축산 트렌드에 발맞춰 나갈 방침이다.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확대하여 도내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의 축산 전문 교육은 앞으로도 농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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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에 따라, 12월 3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2025년 레츠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2’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 레츠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2- 기간: 2025년 12월 3일 13:00~16:45- 대상: 64명- 장소: 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홀- 내용: 공공디자인 트렌드와 개념, 공공디자인 사업 및 성과 등□ 이번 교육은 5월에 진행된 ‘2025 레츠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1’의 후속 과정으로, 공공디자인 기본 개념부터 최신 트렌드, 실무 적용 사례까지 실무자 중심의 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즌1이 우수 사례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방식이었다면, 시즌2는 강원도에 필요한 공공디자인 방향과 실제 적용사례 분석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한국공공디자인학회 강성중 연구소장 / 「강원특별자치도를 위한 공공디자인」△ ㈜이음파트너스 안장원 대표 / 「뜨는 곳!Place Making & Branding」△ 강원디자인진흥원 최용선 팀장 /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디자인 추진사업과 성과」○ 교육은 공공디자인의 사회적 가치, 사용자 중심 설계, 장소성 강화, 지역공간 활성화 등 최신 디자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공공디자인 정책 기획과 실무 적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론 강의와 함께 도내 공공디자인 사업 성과품 전시 관람을 병행하며, 참여자 의견을 공공디자인 정책 수립·협업사업 발굴·프로젝트 품질 향상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시즌2 교육은 상반기 첫 시행한 시즌1 교육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후속 과정으로, 도내 공공디자인 품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공공디자인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도·시군·강원디자인진흥원 간 협업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자체 수립한 「강원특별자치도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의 실질적 성과로, 앞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디자인 정책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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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1월 4일, 13일과 28일, 삼일에 걸쳐 강릉시 산불 피해 주민 98명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2019 ~ 2023에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남아 있는 신체·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일상 회복 지원사업」은 재난 이후 회복 단계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건강돌봄’, ‘안심돌봄’, ‘마음돌봄’의 세 분야로 추진하였다.각 사업은 공공·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 재난복지’모델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건강돌봄사업’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강릉아나병원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불 피해지역 주민 59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문진 및 건강상담, 기본체위 검사, 폐질환·심장질환 검사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산불로 인한 호흡기계·심혈관계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데 집중해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안심돌봄사업’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더프라미스와 함께 재난취약 지역인 주문진 등대길 일대 주민 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 중심으로 구성하여, 지역 주민 스스로 위기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재난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예방 중심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음돌봄사업’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그린피스가 함께 참여하여 경포 산불피해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소매틱 접근을 활용한 안정화 훈련과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산불 경험으로 인한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하고, 주민 간 지지체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은영 원장은 “재난은 물질적 피해를 넘어 피해자 개인과 마을 공동체 에게 심리・정서적 상처 남긴다”며 “재난 피해자와 공동체를 위한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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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 시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다.이번 평가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1년 동안 규제혁신 성과를 3개 분야, 9개 지표로 나누어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강릉시는 중앙규제 개선 과제 발굴과 적극 행정을 통해 규제 개선 사례를 만들었다. 또한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자치법규 등록 규제를 개선하는 등, 평가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강릉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게 된다.염현찬 특별자치과장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민생 및 기업 규제 발굴과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릉시의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강릉시는 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03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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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트리도서관, 시민 그림책 작가 8명 발굴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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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년 일반직 공무원 인사 단행…미래 교육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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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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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새 학년 준비하기’자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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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준비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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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세광중 학생들과 함께 상당공원서 따뜻한 급식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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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으로 교육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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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고,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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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성과 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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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 정서 지원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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