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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드림스타트 아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한 하루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아동역사 문화체험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인제군 제공) [PEDIEN]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특별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지난 26일, 아이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유물 관람과 가족 뮤지컬 관람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었다.특히, 황평우 문화유산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 유물 탐방은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선사·고대관, 중근세관, 서화관을 탐방하며 백제금동대향로, 신라 오리모양토기 등 대표 유물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전문가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아이들은 유물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제작 기법, 시대적 특징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관람 후에는 '나만의 유물 그리기'와 '유물 셀카 촬영' 활동을 통해 감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오후에는 K-POP과 마술, 태권도가 결합된 가족 뮤지컬 '조선 마법사관'을 단체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역사를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마법사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용기와 협동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테디베어코리아는 참여 아동에게 테디베어 기념품을 전달하며 즐거움을 더했다.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복지 증진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2025년 횡성군 사회적경제인의 날, '가치와 미래'를 잇는 화합의 장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2025년 사회적경제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횡성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우천면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렸다.'가치와 미래를 잇는 횡성군 사회적경제,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임직원과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횡성군 사회적경제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횡성군 사회적경제 창업모델 발굴 및 성장지원 사업에 참여한 5개 팀의 활동 발표가 있었다. 또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 팝업 전시도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영철 횡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사회적경제인의 날은 횡성 지역 사회적경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횡성군이 사회적경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다짐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횡성군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속초, 음식문화 스토리를 입다…전국 공모전 통해 3편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음식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속초의 맛과 고유한 지역 이야기를 결합하여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10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80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속초 음식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재단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가, 작가, 교수 등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 기획성, 완성도, 창의성,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심사는 서류 심사와 스토리 완성도 및 확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2단계로 진행됐다.최종 수상작은 1위 '삽세아마이', 2위 '옥반지 도깨비와 아바이마을', 3위 '홍게탕 속 꽃게발, 내 인생의 한 수'로 결정됐다.선정작들은 속초의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독창적인 스토리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수상 결과는 속초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상식은 12월 20일 '문화도시 페스타'에서 열리며, 수상작 소개와 함께 스토리텔링 콘텐츠의 활용 방안도 공유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관심 속에 공모전이 진행됐다”며 “선정된 작품들이 속초의 고유한 이야기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창작 콘텐츠 확산을 통해 속초가 더욱 풍성한 음식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횡성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성공 위한 첫걸음…조사요원 68명 교육
횡성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대비 조사요원·관리자 68명 교육 실시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및 관리자 68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1월부터 시작되는 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중요 통계 조사로, 농가의 규모, 경영 방식, 노동력 현황 등을 파악하여 국가 및 지자체의 농업 정책 수립에 필수적인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이번 교육은 조사표 작성 방법, 대상 가구 확인 절차, 인터넷 조사 안내, 현장 방문 시 응대 요령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겨울철 조사에 대비하여 빙판길 안전, 야간 이동 시 주의사항, 방문 시 신분 확인 절차 등 안전 관련 교육도 강화했다.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횡성군 내 8834가구를 대상으로 농림어업 관련 118개 항목을 조사한다.우선 11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가 진행되며, 미참여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2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면접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횡성군은 이미 조사 대상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여 인터넷 조사 참여 방법과 일정을 안내했다.김명기 횡성군수는 “정확한 통계는 횡성군 농림어업 정책의 기반이 된다”며 조사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조사 기간이 겨울철인 만큼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조사 내용의 비밀 보장을 약속하며,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 없이 조사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
홍천군 이수아 팀장,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홍천군 이수아 민원정책팀장,제29회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 민원과의 이수아 민원정책팀장이 제29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본상을 받았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민원봉사대상은 국민 편익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이수아 팀장은 25년간 민원 행정 분야에 종사하며 군민 중심의 혁신 정책을 추진해왔다.특히 외국인 주민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UI 지원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구축, 혼인 증명서 등 7종의 민원 서류를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제공하여 외국인 주민의 민원 접근성을 높였다.이 서비스는 전국 50개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파급력이 컸다.또한 모바일 주민등록증 IC칩 발급 수수료와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하고, 읍면 지역에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추진했다.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왔다.이수아 팀장은 동료와 홍천군민에게 공을 돌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더 나은 홍천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홍천군 여성대학 수료식 개최, 지역 여성 역량 강화 기반 다져
2025년 홍천군 여성대학 수료식 개최…지역 여성 역량 강화 기반 마련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주최하고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5년 홍천군 여성대학 수료식이 11월 26일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여성단체 회원 50여 명과 수료생,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교육 성과를 함께 기념하며 축하했다.홍천군 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자기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 과정은 인문학과 교양 교육, 심리 및 건강 관리, 지역 공동체 이해, 리더십 향상 등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강의로 구성되었다.수강생들은 정기적인 학습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홍천군은 여성대학을 통해 지역 여성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방상균 행복나눔과장은 “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수료식 이후에도 여성의 사회 참여를 돕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홍천군,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준비 완료…12월 본격 조사 돌입
2025년 홍천군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교육으로12월 본조사 준비 박차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홍천군 내 6천689가구를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홍천군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반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홍천군은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11월 24일부터 조사관리자와 조사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조사표 작성 요령, 가구 확인 기준, 응답자 면접 시 유의사항, 현장 안전 수칙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조사요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 및 신속한 피드백 체계를 구축했다.조사원들은 조사 기간 동안 각 가구를 방문하여 성명, 국적, 경영 형태, 판매 금액 등 4개 분야 133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홍천군은 조사요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와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총조사는 홍천군 농림어업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기간 중 조사원 방문 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홍천군 농업과 어업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홍천군, 갈마곡리 여성안심귀갓길 합동 순찰…여성 안전망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홍천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군민과 함께 여성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27일 홍천읍 갈마곡리 일대에서 여성안심귀갓길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홍천경찰서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합동 순찰에는 군 행복나눔과 여성친화팀, 군민참여단, 홍천경찰서 범죄예방계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추가 지정된 갈마곡리 여성안심귀갓길 내 비상벨과 LED 안내표지판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야간 이용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하며 안전 환경을 살폈다.이번 순찰은 여성안심귀갓길 지정을 홍보하고 군민참여단의 지역사회 안전 증진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천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 생활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안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방상균 행복나눔과장은 “여성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안심귀갓길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월군, 여성폭력 추방 주간 맞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2025년 영월군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2025년 11월 25일, 영월군은 서부시장 일원에서 여성폭력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 지역사회 내 여성폭력 근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영월군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을 중심으로 영월성폭력상담소,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다양한 민·관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홍보 전단 배포, 피켓 및 현수막을 활용한 인식 개선 활동, 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메시지 전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특히 군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 자료와 상담 지원 기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여성폭력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자가 안전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여성폭력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영월군, 불법 현수막 OUT…원숭이 캐릭터 표지판으로 도시 미관 개선
“현수막 게시는 이제 그만!”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불법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과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독특한 해결책을 제시했다.건널목 주변의 불법 현수막이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눈 가리고, 입 막고, 귀 막은 원숭이' 캐릭터를 활용한 표지판을 설치한 것이다.이번 조치는 영월초 후문과 연당 동치미국수 앞 인도변 울타리 등 불법 현수막이 반복적으로 게시되는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8개의 표지판이 설치되었다.특히, 일부 현수막에서 어린이에게 부적절한 비방 및 선정적인 문구가 발견됨에 따라, 영월군은 건전한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캐릭터 표지판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이러한 시각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불법 현수막 게시의 문제점을 알리고, 올바른 광고 게시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영월군은 불법 현수막에 대해 신고 즉시 철거하는 원칙을 적용하여 높은 정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엄두인 도시경관팀장은 "불법 현수막 게시 행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지역 활력 제고 위한 국제 포럼 열어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횡성 지역의 활력 증진을 위한 국제 포럼을 개최했다. 횡성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살리기 국제 포럼을 열고, 인구 감소 시대에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 방향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횡성군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CLAIR 서울사무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횡성군의 지역 혁신 역량과 가능성을 강조하며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포럼에서는 일본 농촌 지역의 지방 창생 정책 사례와 일본 미야자키현의 농촌 지역 일자리 창출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양원탁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횡성군의 생활 인구 특성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지역 활력 제고 전략을 발표했다.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학계, 연구기관, 언론, 지자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횡성군의 주민 주도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김명기 횡성군수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횡성군의 지방 소멸 위기를 직시하고 주민 주도 지역 활성화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
강원자치도, 건축 안전 책임 강화…실무자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건축물 안전 관리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전국적으로 건축 현장에서 중대재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건축 분야 안전점검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26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도내 건축·주택 분야 인허가 및 건축물 관리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건축안전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요령, 건축구조 안전 모니터링 지도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의 현장 수행 능력뿐만 아니라 인허가 업무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축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건축물 안전 관리에 대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특별기획전 ‘경계 너머의 풍경’전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은 오는 11월 28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경계 너머의 풍경: 사물과 기록으로 보는 북한의 일상」 을 개최한다.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체제 선전 뒤에 가려진 북한 주민들의 평범하고 생생한 삶의 모습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 공간은 대외 선전용 연출 사진이 아닌, 북한의 시장, 거리, 농가 등 주민들의 실제 생활상이 담긴 사진과 물품으로 채워진다.주요 전시자료는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오랜 기간 북한을 오가며 직접 수집하고 기록한 것들로 구성되었다.아울러 군부대에서 대여한 자료를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북한의 생활 수준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유추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전시는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북한 주민을 ‘경계의 대상’이 아닌 ‘삶을 영위하는 주체’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관람객들은 사물과 기록을 통해 물리적 경계를 넘어 정서적 거리감을 좁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김상희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뉴스 속 북한이 아닌, 사람 냄새나는 북한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강원도,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 개최…향후 전략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을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2026년까지의 사업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권종 강원자치도 관광국장을 비롯해 18개 시·군 관광 관계자, 학계 전문가, 민간 관광 전문가, 그리고 강원 관광두레 사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의 방향성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태우 강원관광재단 국내관광팀장은 2025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의 주요 성과와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방문객 수가 약 3.1% 증가했으며, 이달의 추천 여행지 홍보, 강원관광 숙박대전, 강원 관광 챌린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홍보 효과를 거두었다.심창섭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방문하고 싶은 강원 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심 교수는 특별하고 일상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심신을 치유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강원 관광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좌장으로 관광, 연구, 전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신재윤 한국관광개발연구원 팀장은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글로벌 인지도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원주 뮤지엄산, 인제 자작나무숲 등 글로벌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를 발굴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김계중 강원특별자치도청 국내관광팀장은 관광객 개개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장인식 우송정보대 교수는 강원도가 가진 풍부한 자원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공급자 중심이 아닌 개별화된 관광 제공을 제안했다.류시영 한라대 교수는 강원 시군별 지역관광발전지수가 높지 않은 추세를 지적하며, 강원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역 간 연계 협력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창섭 가천대 교수는 강원자치도가 보유한 관광 자원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보다 과감한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