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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진부면 면외동천에 인도교를 설치하며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인도교 설치는 기존 면외동2교 구간의 열악한 보행 환경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좁은 도로 폭과 보도 부재로 주민과 관광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새롭게 설치된 인도교는 길이 18.7m, 폭 2.4m 규모로, 통행 안전성과 내구성을 고려하여 설계 및 시공됐다. 특히 난간 설치를 통해 보행자의 추락 위험을 방지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다.
평창군은 이번 인도교 설치로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강화되고 통행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교량과 보행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이정의 평창군 도시과장은 “앞으로도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이어가고, 정비 및 신설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신속히 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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