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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대관령면 일원에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강원개발공사가 업무를 대행하며, 총 사업비 453억 원이 투입된다. 평창군은 기획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택 건립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공공주택은 청년 50세대, 신혼부부 30세대, 고령자 20세대 등 총 100세대가 입주 가능한 통합형 주거 모델로 설계된다. 평창군은 12월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하여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내년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약 1년간의 설계 기간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9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한다.
평창군은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을 통해 대관령면 주민과 전입 예정자에게 양질의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구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개발공사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설계 및 시공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여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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