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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선군이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합동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정선5일장터 일대에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여성폭력 ZERO 정선'을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정선군청, 정선경찰서, 아라리가족상담소 등 10여 개 기관 및 단체에서 3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정선파출소를 출발하여 정선5일장터 일대를 행진하며 여성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달했다. '여성폭력 ZERO 정선' 슬로건을 외치며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폭력 없는 일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선군청 정문에서의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지역 사회 전체가 여성폭력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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