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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문덕면, 희망드림협의체가 전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보성군, 문덕면 희망드림협의체 쌀·떡국 나눔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 문덕면 희망드림협의체가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과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훈훈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추운 겨울을 이겨낼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문덕면 희망드림협의체는 쌀 610kg을 55세대에 전달하고, 닭장떡국을 70명에게 제공하며 총 125세대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나눔은 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온기나눔애 사랑채워효'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860kg의 쌀이 모였고, 이 쌀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김정화 문덕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쌀 한 포대, 떡국 한 그릇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덕면 희망드림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해남군, 대동·한화솔루션과 AI 스마트 농업으로 미래를 경작한다
해남군, 대동-한화솔루션과 미래 농업 모델 구축‘맞손’ (해남군 제공) [PEDIEN] 해남군이 농기계 기업 대동,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화솔루션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미래 농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해남군은 10일, 대동, 한화솔루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스마트 농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해남군은 국내 농기계 1위 기업인 대동, 에너지·소재 기술 선도 기업인 한화솔루션과 협력하여 농업 혁신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해남군은 배추, 고구마 등 지역 주요 농산물 생산 과정에 데이터 기반 정밀 농업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구체적으로는 농기계 데이터 중심 통합 관제 시스템 구축, 군 농업연구단지 내 노지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조성, 해남 배추 재배 첨단화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 사업, 농업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구축 등 4대 핵심 과제가 추진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는 영농형 태양광 실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해남군은 국가 AI 컴퓨팅 센터와 화원산단의 해상풍력 배후 항만 조성 등 AI·에너지 전략 산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농업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스마트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해남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 산업과 농어업이 융합하는 새로운 농어촌 모델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농어촌 수도' 해남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해남군은 관련 기업들과 농업, 에너지, AI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폭넓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로 확산되는 AI·스마트 농업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보성군, 여수공항과 손잡고 관광 활성화 '시동'
보성군–여수공항, 업무협약 체결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이 여수공항과 손을 잡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보성군은 지난 17일 여수공항과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공항 이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성군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여수공항의 항공 교통망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하정인 여수공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남해안 관광권 연계 및 협력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객 유치 경로를 다각화하고, 남해안 관광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여수공항과 보성 관광 자원 연계 홍보 및 공동 마케팅, 공항 이용객 대상 보성 관광 콘텐츠 및 특산물 홍보, 항공·관광 연계 프로그램 및 패키지 상품 개발, 지역 축제·행사와 공항 홍보 기반 연계 활용 등이다.보성군은 율포솔밭해수욕장, 보성차밭, 벌교갯벌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수공항을 활용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남해안 대표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다.여수공항 역시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이용객 증가와 공항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의 협력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보성군, 벼 경영안정대책비 군비 확대…농가 지원 '정면돌파'
보성군,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감액에도 군비 확대 편성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이 쌀값 하락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경영안정대책비를 확대 편성해 12월 22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는 전라남도의 재정 조정으로 인해 도비 지원이 절반으로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성군이 군비를 추가 투입하여 농가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당초 30억 5600만 원 규모로 계획되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사업은 도비 40%, 군비 60% 비율로 편성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라남도의 재정 조정으로 도비가 대폭 삭감되면서 사업 규모 축소가 불가피했다.이에 보성군은 농가 경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군비를 9억 1680만 원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군비는 총 18억 3300만 원으로 늘어났고, 전체 사업비는 24억 4500만 원으로 확정되었다.이번 결정으로 5939 농가가 혜택을 받게 되며, ha당 51만 원씩 최대 2ha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보성군 관계자는 “벼 재배 농가는 지역 농업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안정적인 농가 경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담양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마음까지 챙기는 행정”담양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군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포상금 500만원을 받게 되며, 마음 건강 정책 운영에 대한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를 지원하여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저소득층 참여 확대 노력, 제공기관 관리 수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담양군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현장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선정은 군민의 마음 건강을 행정의 중요한 책무로 삼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군민들이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담양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마음 건강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보성군, 군민 아이디어로 군정 혁신 시동
보성군, 군민·공무원 아이디어로 군정 혁신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이 군민과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군은 지난 11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군정 발전 우수 제안’ 6건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군정 전반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군민과 공무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274건의 제안을 대상으로 창의성, 경제성, 실용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1차 서면 심사와 외부 전문가 자문, 군정조정위원회 최종 심사 등 엄격한 평가를 거쳐 장려상 1건, 노력상 5건 등 총 6건의 우수 제안이 최종 선정됐다.특히 장려상을 받은 ‘농가로 가는 확실한 판로, 보성 미리 수확 플랫폼 구축’ 제안은 농산물 수확 전 예약 판매 시스템을 도입, 기후변화와 가격 변동에 취약한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 외에도 농업, 행정, 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선정되어 군정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안 공모는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군정 발전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선정된 제안들의 실행 가능성을 꼼꼼히 검토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보성군, 아동 마음 건강 지킴이‘마음튼튼 심리상담’서비스 성료
보성군, 아동 마음 건강 지킴이‘마음튼튼 심리상담’서비스 성료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사업으로 추진한 ‘2025년 마음튼튼 심리상담 서비스’를 참여 아동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5년 마음튼튼 심리상담 서비스’는 사춘기 발달 단계에 있는 아동 중 또래 갈등, 불안, 우울, 적응장애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적절한 상담·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을 위해 보성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아동 20명을 대상자로 선정해, 아동 개개인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심층·맞춤형 심리상담을 지원하며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왔다.특히,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성권역과 벌교권역으로 운영 권역을 구분하고, 권역별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아동 상담과 연계한 부모 상담 및 양육 지원을 병행해 가정 내 이해와 지지를 강화함으로써, 상담 효과의 지속성과 정서 회복력을 높이는 데에도 이바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꼭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개입이 이뤄져 참여 아동과 보호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마음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여수 주삼동, 대곡제 산책로에 불법 투기 방지 조형물 설치
대곡제 산책로 조형물 설치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주삼동이 대곡제 인근 산책로의 고질적인 쓰레기 불법 투기 문제 해결에 나섰다.주삼동은 지난 16일,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산책로에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한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 지역은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무단 투기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유발한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이에 주삼동은 기존의 단속 및 정화 활동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불법 투기를 억제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택했다. 산책로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디자인의 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쓰레기 투기를 줄이고, 산책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삼동 관계자는 이번 조형물 설치를 통해 불법 투기가 줄어들고,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국동,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취약계층 200세대 지원
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플러스 김장김치 나눔 행사 개최2 여수시 제공 [PEDIEN] 국동 지역사회가 김장 김치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했습니다.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국동주민센터에서 '행복플러스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 내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했습니다.이번 행사는 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인 'The Dream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MG구봉새마을금고, 느티나무자원봉사단, 국동주민자치위원회 등 여러 자생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하여 힘을 보탰습니다.오후림 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단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습니다.김춘수 국동장은 주민 스스로 이웃을 돕는 지역공동체 문화가 확산되는 것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복지센터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밝혔습니다.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주민 중심의 복지 실천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여수시, 농가 경영 안정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100억 원 지급
전라남도 여수시 시청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00억 원을 농가에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어 지급된다. 소규모 농가에는 연간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공익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농지와 농업인 모두 일정한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농지의 형태 유지, 농약 안전 사용 기준 등 17가지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직불금의 일부가 감액될 수 있다.여수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직불금 신청을 접수했다. 이후 7월부터 11월까지 신청 농가와 농지를 대상으로 준수 사항 이행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여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총 4952 농가에 소농직불금 64억 원, 4727 농가에 면적직불금 36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1차 지급 과정에서 누락된 농지 승계자나 계좌 정보 오류가 있는 경우에는 추가 확인을 거쳐 2차 지급을 진행한다.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익직불금이 쌀값 하락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화순군, 겨울철 시설하우스 관리 '선택 아닌 필수'
겨울철 대표작물 딸기 재배관리를 지도하는 모습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겨울철 시설하우스 관리를 강조하며 농가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강풍과 폭설에 대비하여 시설물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딸기, 파프리카, 토마토 등 겨울철 주요 소득 작물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화순군은 강풍이나 폭설 예보 시 하우스 고정 끈을 단단히 조이고, 외부 보온덮개와 차광막을 미리 제거할 것을 권고했다.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깊게 정비하는 것도 중요하다.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난방기 정격 용량을 준수하고, 낡은 전선은 즉시 교체해야 한다. 누전차단기 설치와 소화기 비치는 물론, 화재보험 가입도 권장한다.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온풍난방기 그을음을 제거하고, 하우스 창문 밀폐 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필요하다. 작물별 변온 관리와 보온커튼 활용은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류창수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가 빈번한 만큼 겨울철 시설하우스 관리는 필수”라며, 내년 2월까지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여 작물별 생육 관리와 에너지 절감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수시, 중등부 유소년 축구단 창단…'축구 명가' 재건 시동
여수시, 중등부 유소년 축구단 창단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중등부 유소년 축구단 '여수해양FC U-15'를 창단하며, 과거 '축구 명가'의 영광을 되살리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지난 17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주철현 국회의원,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명경식 체육회장은 “중등부 유소년 축구단 창단은 지역 체육인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며, “여수해양FC U-15팀이 실력 있는 축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과거 여수는 신연호, 노인우, 고종수 등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축구의 중심지였지만, 중등부 축구팀이 없어 우수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전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인재 유출과 인구 감소의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이번 중등부 축구단 창단으로 여수시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이어지는 엘리트 축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창단이 여수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여수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여수해양FC U-15, U-18 축구단 운영 지원'을 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유소년 축구단 성장을 위한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9년째 여수 이웃사랑 실천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희망나눔캠페인 동참 이어가 여수시 제공 [PEDIEN]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9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수협은 지난 17일 여수시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여수시장과 김성훈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수시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의 생활 안정 및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성훈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합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여수시 관계자는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은 2017년부터 희망나눔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
여수시, 탄소중립 협력 네트워크 본격 가동…UN기후주간 준비 박차
여수시 탄소중립 추진기관 한자리에 UN기후주간 등 대처 논의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지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11개 기관과 손잡고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시는 지난 17일, 탄소중립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2025 여수시 탄소중립 협력네트워크 성과·전략 공유회'를 개최, 공동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공유회는 여수시를 중심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관련 기관과 단체가 모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 사업 추진 및 협력 체계 강화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탄소중립지원센터,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탄소중립실천연대 등 11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각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여수시 탄소중립 추진기관 간 공동협력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 협약을 통해 정책, 산업, 시민사회, 교육 분야가 함께 참여하는 상시 협력 네트워크가 가동될 예정이다.시는 COP33 유치 추진과 2026 UN기후주간 개최 준비 등 글로벌 기후행동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력 네트워크 출범을 계기로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행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시 탄소중립 정책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