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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장애인 재능키움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성황
광양시, 장애인 재능키움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장애인 재능키움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며, 참여자들의 성장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지난 16일 광양예술창고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장애인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렸다.이번 공유회는 활동 영상 시청, 전시 작품 관람, 공연 및 시 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광양시는 18세 미만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인 재능키움 지원사업'을 2025년부터 새롭게 시작한다.이 사업은 장애인들이 성인이 되기 전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주체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광양시는 광양장애인복지관, 중마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음악, 미술, 스포츠, IT, 레고 조립, 문예창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김정완 광양 부시장은 장애인들이 재능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이룬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한편,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 선보인 전시 작품은 21일까지 광양예술창고 미디어동에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나주시, ‘2025 농업발전 혁신인상’지역농업발전부문 수상
나주시, ‘2025 농업발전 혁신인상’지역농업발전부문 수상 (나주시 제공) [PEDIEN] 전라남도 나주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2025 농업발전 혁신인상’지역농업발전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나주시는 18일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농업발전 혁신인상’은 농협중앙회가 매년 농업소득 증대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나주시는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육성과 판로 확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에 힘써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생산, 유통, 소득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농정 시책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왔다.나주시는 ‘맛과 품질로 승부하는 나주쌀’브랜드 강화를 위해 체계적 생산과 유통 기반 구축을 통해 친환경·고품질 재배 기술 보급,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등으로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고 통합 마케팅으로 시장의 신뢰도를 높였다.또한 전국 최대 규모의 통합 RPC와 산지유통센터 확충,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활용 등을 통해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했다.나주시장이 보증하는 프리미엄 나주배인 ‘천년이음 나주배’의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재배부터 유통까지 엄격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제도 구축했다.시는 나주배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 생산, 가격 안정을 위해 포장재 구입비 지원,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수출 직불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전남 최대 한우 주산지로 명품 한우 육성 체계를 구축해 지난 9월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인 ‘나주 들애찬한우’출시 선포식을 가지는 등 특산물 명품 브랜드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또 지난 2023년 지역 대표 농산물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별로 농협과 연계한 대표 농산물을 육성하고 있다.현재 노안면 미나리, 세지면 멜론을 집중 육성 중이며 남평-딸기, 산포-풋고추, 봉황·금천-단호박 등으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한편 ‘2025 농업발전 혁신인상’시상식은 12월 18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나주시는 전국 8개 수상 지자체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과 이를 뒷받침해 온 관계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농업소득 증대를 목표로 현장 중심 농정과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연말 정기총회 통해 성과 공유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연말 정기총회 통해 성과 공유 (곡성군 제공) [PEDIEN]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곡성블루베리 공선회가 지난 17일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공선회 회원 3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곡성블루베리 공선회 연말총회’를 개최했다고 18일 전했다.이번 총회는 한 해 동안의 공선회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회원 간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서연남 소장과 곡성농협 한희주 APC센터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1부 개회식에서는 한상길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회장 인사말이 진행됐다.한상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동선별·공동출하 체계를 성실히 지켜온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공선회가 곡성 블루베리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라고 말했다.이어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서연남 소장과 곡성농협 한희주 APC센터장의 격려 인사가 이어지며, 블루베리 산업의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과 고품질 출하를 위한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곡성 블루베리 공선회의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온 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팀 윤현석 팀장에게 회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이어서 농업기술센터의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와 함께 2025년 공선회 사업성과 및 회계보고가 진행됐다.2부에서는 회원들은 한 해 동안의 공동출하 실적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건 처리에서는 △회장·총무 임원선출 및 운영위원 구성 △고령으로 폐원한 회원에 대한 탈퇴 처리 △규약 제4조 재배면적 기준 개정 △기타 운영 관련 사항 등이 상정돼 논의됐다.특히 재배면적 기준 개정 안건은 충분한 논의 끝에 기존 기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곡성블루베리 공선회 회원은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공선회의 운영 원칙을 재확인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동출하와 품질 관리 강화를 통해 곡성 블루베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곡성블루베리 공선회는 공동선별·공동출하를 통해 생산자 소득 증대와 지역 블루베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곡성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선별·유통 체계의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와 곡성농협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품질 생산 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
곡성군, 산림유역관리 사업 완료…산사태 예방 시스템 강화
곡성군, 산림유역관리사업으로 산사태 예방 강화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이 산사태 취약 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달면 호곡리 산106번지 일원에서 진행됐다.산림유역관리사업은 산림 상류부터 하류까지 유기적인 공간으로 간주하고, 계류와 사방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토사 유출과 산사태를 예방하고 수원 함양과 산림 생태계 보전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에는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곡성군은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 및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을 설치하고 계류를 정비하여 재해로부터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산지 내 위험 사면을 보강하고 배수 체계를 정비하는 등 종합적인 재해 예방 공사를 추진했다. 이는 단순한 재해 복구를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산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곡성군은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곡성군은 시설의 기능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오곡면 송정리와 목사동면 수곡리 2개소에 산림유역관리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 취약 지역 주민들의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산림 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박대업 국악인, 전라남도 문화상 수상…곡성군의 자랑
곡성군, 박대업 국악인‘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수상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의 박대업 국악인이 지난 17일 '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 시상식에서 문화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곡성군이 김탁환 작가에 이어 2년 연속 전라남도 문화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다. 지역 문화예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전라남도 문화상은 1956년 제정되어 올해 69회째를 맞이한, 지역 문화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예향 전남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박대업 국악인은 국악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통 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헌신했다.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후진 양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남도 국악의 맥을 잇는 연주와 교육 활동을 통해 곡성군을 대표하는 국악인으로서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박대업 국악인은 2002년 전라남도 무형유산 곡성죽동농악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1990년에는 곡성죽동농악보존회의 모태가 되는 곡성민속마을보존회를 결성해 지역 전통문화 보존에 앞장서 왔다.'농악전승학교 찾아가는 공연', '국립민속박물관 우리민속한마당', '곡성죽동농악 공개발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곡성의 전통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박대업 국악인은 수상 소감에서 함께 해 준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곡성군 관계자는 박대업 국악인의 이번 수상이 곡성군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전력, 신안군 소외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신안군 제공 [PEDIEN] 한국전력공사 해상풍력사업처가 연말을 맞아 신안군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한전 해상풍력사업처 임직원들은 지난 18일 신안군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해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한전 임직원들은 신안군노인전문요양원 등 복지시설에 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임자면 전장포마을에서는 복지시설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한전은 그동안 자매결연 마을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봉사활동 역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한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강봉완 한전 해상풍력사업처장은 “추운 날씨에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진정성 있는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신안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현장을 찾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한전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고흥군, 천경자 화백 작품 세계 상설전으로 만난다
고흥군, 천경자 화백 작품과 유품 상설전 운영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천경자 화백의 예술 세계를 기리는 상설 전시를 고흥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12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전시는 화가의 작품과 유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많은 이들이 화가의 삶과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상설전은 앞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천경자 화백 추모 10주기 리마스터전의 열기를 이어받아 마련됐다. 리마스터전은 고흥군이 화가의 고향이라는 인연을 바탕으로 개최한 전국 유일의 단독 전시로, 많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상설전에서는 천경자 화백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채색화 레플리카 10여 점과 유족이 기증한 친필 편지, 엽서, 사진 등 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고흥아트센터 1층에서는 ‘고흥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전시도 동시에 개최되어,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상설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고흥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천경자 화백의 예술 세계를 접하고, 화가의 예술 정신을 계승·확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흥군은 천경자 화백을 기리는 다양한 전시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곡성군, 외국인 주민 지원 시책위원회 출범…지역 맞춤 정책 논의
곡성군, 외국인 주민 지원 시책위원회 출범, 첫 회의 가져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외국인 주민 지원 시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곡성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정책 자문 기구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지난 17일 곡성군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정창모 부군수를 비롯해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경찰서, 전남과학대, 기업대표, 가족센터, 농협, 전남동부이민외국인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곡성군 외국인 현황과 각 기관별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위원들은 다문화, 교육, 노동, 인권, 사회통합 등 이민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외국인 주민의 지역 사회 적응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곡성군은 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정책에 반영하여,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외국인 주민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정창모 부군수는 “외국인 주민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발맞춰 시책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외국인 주민이 군민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시책위원회 출범은 곡성군이 외국인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남도, 무역의 날 수출탑 등 시상
수출탑 수출상 시상식 [PEDIEN] 전라남도는 제62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수출탑 전수식과 전남 수출상 시상식을 지난 17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어 전남 수출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행사에는 윤진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와 조성은 광주전남기업협의회 부회장, 이동원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성희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상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 전남에서는 총 40개 기업이 수출탑을 수상했다. 조선업 분야에서는 HD현대삼호㈜가 40억불탑을 수상하며 전남 수출을 이끈 대표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어 대한조선㈜이 9억불탑, 광양알루미늄㈜이 2억불탑, 오일허브코리아여수㈜가 1억불탑을 받았다.또 2천만불탑에는 ㈜피제이이앤에스, 선일물산㈜, 해송식품이, 1천만불탑에는 ㈜해농, 농업회사법인 ㈜다솔, ㈜삼영비앤에프,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조선내화㈜, ㈜제오빌더, ㈜유일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전남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전남 수출상에는 총 7개 수출기업과 1개 해외 수입기업, 7명의 유공자가 선정됐다. 대상은 ㈜바다명가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해신과 ㈜삼영비앤에프, 장려상은 하나물산, 매일식품㈜, 어업회사법인 ㈜희망김, 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이 받았다. 이와 함께 해외 바이어 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해 전남 수출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전남도지사 유공자 표창은 수출지원과 현장 실무에 기여한 기관·지자체·기업 관계자 7명에게 수여됐으며, 동탑산업훈장 등 정부 포상도 수출 성장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돌아갔다.윤진호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는 축사를 통해 “세계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확산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남 수출기업이 기술혁신과 신시장 개척으로 경쟁력을 지켜냈다”며 “전남도는 앞으로도 수출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전국 최대 규모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제공
손두부 만들기 체험 전라남도 제공 [PEDIEN] 전라남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인 334개의 답례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는 기부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전라남도는 이번 답례품 확대를 통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재광명장흥군향우회, 광명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전라남도 장흥군 군청 [PEDIEN] 재광명장흥군향우회가 지난 15일 광명시에서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고영승 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향우회를 이끌게 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재경장흥군향우회 김연식 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광명시에 거주하는 장흥군 출신 향우회원 6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향우회의 탄생을 축하했다.고영승 초대 회장은 장흥읍 평화리 출신으로 광명시에 본사를 둔 재활용 처리업체 4곳을 운영하며 국가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연간 약 30만 톤의 재활용 자원을 공급하는 사업가이기도 하다.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명시에 장흥향우회가 없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며, 향우회 창립을 통해 향우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고향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재광명장흥군향우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교류 활동을 통해 향우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고향 장흥군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우회는 광명을 기반으로 장흥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남도, 품격 있는 음식문화 조성 다짐
식품안전 음식문화 관계자 워크숍 [PEDIEN] 전라남도는 18일 나주 듀플렉스 레지던스 호텔에서 2025년 식품안전·음식문화 관계자 워크숍을 열어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고 관광객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품격 있는 음식문화 조성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선 도·시군, 한국외식업중앙회전남지회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과 공중위생,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통해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품격 있는 음식문화를 이끈 우수기관과 유공자 시상과 우수사례 공유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시군·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올해 식품·공중위생과 음식문화개선 업무평가에서 장흥군이 식품·공중위생 업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음식문화 개선 부문에서는 무안군,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에서는 강진군이 최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았다. 16명의 공무원과 6명의 민간인은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2025년 전남도 시군 식품안전관리 및 음식문화사업 평가에선 장흥군, 고흥군, 무안군, 강진군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장흥군은 지역사회와 민·관의 협력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으며, 고흥군은 음식거리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식품위생 관리 운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무안군은 전남도 최초로 ‘식품안심구역’을 지정·운영하며 식품 안전을 강화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강진군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을 통해 지역 음식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았다.전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 시군 사례 4건을 발표하며, 관련 사업 담당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전남도는 앞으로 2026년 대형 국제행사를 대비해 식중독 예방과 숙박업소 집중 위생 관리와 단순처리 농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음식점 종사자용 친절 유니폼 1만 개 지원과 음식점 입식테이블과 경사로 486세트 설치 등 지속적으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고,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이라며 “위생과 친절을 더해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케이-푸드 레시피를 개발하고 산업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겨울철 현장 안전 집중 점검
고흥군,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지난 17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사용자위원, 근로자위원,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하여 산업 현장의 안전과 보건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분석, 하반기 작업환경 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결과, 중대재해예방 이행사항 점검 결과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특히 겨울철 한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한랭 질환 예방 대책과 2026년 산업재해 예방 기본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고흥군은 겨울철 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에게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를 안내하는 등 자체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양국진 부군수는 산업재해가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고흥군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 고향 장흥에 300만원 기탁
HD현대중공업 부회장 기탁 장흥군 제공 [PEDIEN]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이 고향인 장흥군 부산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이상균 부회장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이상균 부회장은 부산면 출신으로, 올해 10월 HD현대중공업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기탁식은 금장마을 가족, 친지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들은 이상균 부회장의 뜻을 함께 기렸다.이상균 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돕기에 동참하여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부산면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진영 부산면장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이상균 부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이상균 부회장의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