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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위한 이중언어 문화체험 성료
곡성군가족센터, ‘이중언어 문화체험’성료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가족센터가 지난 13일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엄마의 모국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곡성군가족센터는 2019년부터 '엄마나라말 배우기' 사업을 통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캄보디아어 등 이중언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3개 국어 수업을 진행하며 다문화가정의 언어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이번 문화체험은 한 해 동안 진행된 이중언어 수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엄마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통 동요에 맞춰 율동을 하거나 전통 의상을 입어보는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엄마의 모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부모와의 정서적 교류를 증진하는 효과를 얻었다.군 관계자는 다문화 자녀들이 이중언어 능력을 꾸준히 발전시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
나주시,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으로 행안부 최우수상 쾌거
나주시, 지역-기업 협업 자원순환 모델 ‘최우수상’성과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으로 행안부 공모전 ‘최우수상’ (나주시 제공) [PEDIEN] 나주시가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 사업을 통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이번 수상은 나주시가 지역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폐기물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로 평가된다.나주시는 세종, 강릉, 청주, 창원 등 5개 지자체와 협력하여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 사업에 참여,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되었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행안부와 지자체, 기업이 협력하여 폐현수막 집하장을 설치하고 재활용 인프라를 구축한 데 있다.이를 통해 그동안 소각되거나 매립되던 폐현수막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수거된 폐현수막은 기업의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 자원순환 구조를 완성한다.이 과정에서 환경오염 저감,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제품 생산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현수막 재활용 협약 체결, 재활용 집하장 설치, 민관 협력 기반의 선순환 구조 구축 등 실질적인 재활용 인프라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폐기물 감축과 도시 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나주시 관계자는 “폐현수막 재활용 체계 구축은 단순한 환경 사업을 넘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친환경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나주시보건소, 장내기생충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나주시보건소, 년도 장내기생충 조사사업 ‘우수기관’선정 [PEDIEN] 나주시보건소가 영산강 유역 주민들의 장내기생충 예방관리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는 나주시가 지역 감염병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 '2025년 장내기생충 조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 나주시보건소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장내기생충 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나주시는 영산강 유역의 장내기생충 감염 고위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내기생충 감염병은 민물고기 생식이나 오염된 조리도구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간과 담관에 기생해 질환을 유발하는 제4급 법정 감염병이다. 특히 담관암의 주요 선행 요인으로 알려져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나주시는 올해 지역 주민 527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 양성자 13명을 조기에 발견했다. 이후 무료 투약과 상담을 연계해 감염 확산을 차단했다. 또한 재검사를 통해 양성자 전원의 완치 여부를 확인하고, 마을 방문 교육, 유선 상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재감염 예방과 주민 인식 개선에 힘썼다.강용곤 나주시보건소장은 “지속적인 실태조사와 치료, 교육을 연계한 관리 체계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조기 발견에 만전을 기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곡성군, 산업통상부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나서
곡성군, 산업통상부와 함께하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홍보활동 전개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이 산업통상부와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농특산품 홍보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이번 협력은 지난 8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비수도권 기초지방자치단체-중앙부처 자매결연 사업'의 연장선이다.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곡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앙-지방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곡성군은 행사 현장에서 곡성몰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공하고, 신규 가입 시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통해 전 상품 20% 할인 혜택을 홍보하며 지역 농특산품 소비 촉진에 힘썼다.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커피차 운영 등 다양한 홍보 방법을 통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정기부사업인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와 '유기동물 보호센터 시설 개선 사업'을 소개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더불어 11~12월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또줘핑' 이벤트,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백세미 햅쌀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중앙과 지방이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농특산품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장흥 안양면, 지역 복지 이끄는 숨은 영웅들에게 감사의 날
장흥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 감사의 날 개최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후원자들을 초청,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안양면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협의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서는 2025년 주요 복지사업 추진 현황과 함께, 후원금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상세히 보고했다. 후원자들은 협의체의 투명한 운영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 후원자는 작은 정성이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백수영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자들의 소중한 나눔이 실질적인 복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감사를 표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후원자들과의 굳건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광양시, 전라남도 적극행정 평가 상·하반기 연속 ‘우수시군’ 선정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PEDIEN] 광양시가 전라남도 2025년 적극행정 우수시군 평가에서 상반기 우수상에 이어 하반기 장려상을 수상하며, 상·하반기 모두 우수시군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적극행정 우수시군 평가는 전라남도 소속 공무원 평가, 도민 평가, 발표대회 평가를 합산해 시·군별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양시는 상반기에는 「모든 행정서비스 신청을 ‘MY광양’ 앱 하나로 해결하세요」, 하반기에는 「장애인고용부담금 환급으로 예산 확보 기여」 사례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상반기 수상 사례인 ‘MY광양’ 앱은 기존 6개 홈페이지에 분산돼 있던 행정·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모바일 앱으로 통합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하반기 수상 ‘장애인고용부담금 환급’은 최근 5년간의 채용 신고 이력을 면밀히 검토하고, 부서별 생산 문서 등을 종합 분석해 누락 및 오신고 사례를 발굴한 적극행정 사례다. 이를 통해 총 2억 5,700만 원의 부담금을 환급받는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7,500만 원 이상의 추가 부담금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광양시는 내년에도 적극행정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고, 선제적·창의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상·하반기 모두 적극행정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시정 만족도를 높이고 선진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크리스마스 맞아 와인 할인 이벤트까지…연말 즐기기 좋은 광양와인동굴
크리스마스 맞아 와인 할인 이벤트까지 연말 즐기기 좋은 광양와인동굴 - 관광과 동굴 내부 [PEDIEN] 광양시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따뜻하고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명소로 광양와인동굴을 추천했다.광양와인동굴은 1913년부터 70여 년간 화물 운송용으로 활용된 석정터널을 재생한 공간으로, 총길이 301m, 폭 4.5m, 높이 6m의 터널 구조와 외형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크리스마스를 맞아 동굴 내부는 톰테 인형으로 꾸며져 낭만적인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톰테 인형은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장식으로, 뾰족한 니트 모자와 풍성한 흰 수염이 특징이며 공간에 아늑하고 따뜻한 감성을 더한다.아울러 고급 와인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할인 이벤트가 오는 31일까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주 관광과장은 “광양와인동굴은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고 낭만적으로 보내고,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연말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이색 공간”이라며 “와인과 미디어아트, 와인족욕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소중한 분들과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와인동굴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성인 7천 원이며, 광양·여수·순천 지역민, 경로, 장애인, 단체는 6천 원, 36개월부터 고등학생까지는 5천 원이다. 입장권과 와인, 와인족욕을 결합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마련돼 있다. -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연말 어린이 마술공연 개최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연말 어린이 마술공연 개최 - 아동보육과 공연 [PEDIEN]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대강당에서 어린이 마술공연 「미키의 산타 크리스마스」를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눈사람, 크리스마스트리, 산타클로스 등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공연장을 따뜻한 연말 분위기로 채웠으며,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 구성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다.또한 마술과 코믹 연출이 가미된 ‘눈사람 코미디쇼’도 함께 선보여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들도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었으며,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공연을 관람한 한 보호자는 “연말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특별한 공연을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마술과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아이가 공연 내내 집중하며 즐겼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정금 아동보육과장은 “바쁜 연말에도 많은 가족이 함께해 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부모님들께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매년 회원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하반기 각 1회씩 주말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2026년에도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
광양중앙도서관,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초청 북토크 성료
광양중앙도서관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초청 북토크 성료 - 도서관과 현장 [PEDIEN] 광양중앙도서관은 지난 15일 중앙도서관 문화공간 ‘하루’에서 「굿바이 인문학 북토크」를 개최했다.이번 북토크에는 전 헌법재판관이자 「호의에 대하여」의 저자인 문형배 작가를 초청해 ‘호의에 대하여: 호의로운 사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문 작가는 저서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법과 사회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각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특히 강연 이후에는 약 50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시민들이 법과 사회, 일상 속 판단과 선택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일방적인 강연을 넘어 참여자 중심의 북토크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참여자들은 “법이라는 주제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일상적인 사례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다”며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친근하게 풀어줘 강연 내내 편안하게 들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본인의 삶과 사회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주제를 중심으로 공감과 소통이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해남군, 세계 AI와 손잡고 미래를 디자인하다
해남군, 세계 AI와 손잡다‘글로벌 AI 협력포럼’개최 (해남군 제공) [PEDIEN] 해남군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전문가들과 손잡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군은 지난 17일 군청에서 '인공지능 협력포럼 2025'를 개최,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포럼은 해남군이 주최하고 AI4APAC이 공동 주관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한국을 잇는 AI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AI4APAC은 책임있는 AI, 데이터 전략과 생산성 혁신을 중심으로 기업, 정부, 학계와 협력하는 단체로, 해남군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AI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이날 포럼에는 호주, 한국, 동남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전문가 5명과 해남군 관계자, 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AI 협력을 통한 APAC-한국 혁신 브릿지 구축'이라는 주제로 AI 기술의 산업 적용과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농업, 미래 식량 시스템, 기후 핵심 산업, AI 허브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특히 해남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 및 기후 산업과 연계한 AI 활용 사례가 공유되며, 기술 적용 가능성과 산업 확장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해남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AI 전문가와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다지고, 향후 국제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식 및 기술 교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AI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군은 글로벌 AI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해남을 미래 AI 산업과 혁신 협력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손명도 해남군 부군수는 “이번 AI 협력 포럼은 해남이 미래 AI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라며, “글로벌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장흥군, 2025년 화랑훈련 우수기관 선정…전남도 표창 수상
장흥군, 2025년 화랑훈련 우수기관 선정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이 2025년 화랑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라남도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 훈련 전반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장흥군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 운영과 군, 경, 소방, 민방위 등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황 조치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전파 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는 평가다.장흥군은 이번 훈련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시나리오를 적용하고,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군은 훈련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장흥군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화랑훈련은 국가 비상사태와 복합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지자체와 군, 경, 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종합 훈련이다.장흥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지역 방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장흥군,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평가 '최우수상' 수상
지적재조사 업무평가 최우수상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전라남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군은 2025년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업무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 공정률, 난이도, 정책 기여도,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활용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한다.장흥군은 올해 7개 지구 2766필지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내년에는 국비 약 3억 원을 확보하여 8개 지구 1444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장흥군 관계자는 현장 상담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경계 협의를 통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 해결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
장흥군, 전라남도 식품·공중위생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식품 공주위생평가 최우수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식품·공중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장흥군보건소 위생부서 설립 이후 처음으로 받는 최우수상으로, 그간 장흥군이 식품 및 공중위생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음을 입증한다.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유통식품 안전성 확보, 식품위생업소 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공중위생업소 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 총 21개 정량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장흥군은 그동안 관내 식품제조업소, 음식점,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식품 안전과 위생 수준 향상에 힘써왔다.특히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자를 위한 공유주방 영업 등록을 통해 창업 부담을 줄이고 기관 간 협업을 도모하는 정책과 위생업소 친절 서비스 개선, 식중독 예방 컨설팅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식품위생업소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장흥군, 스마트돌봄 플러그와 무선LED 전등 설치
스마트돌봄플러그 설치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12월 안전취약가구 188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돌봄플러그 및 무선 LED 전등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됐다.전력과 조명 사용 여부를 통해 이상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돌봄 플러그와 야간 이동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무선 LED 전등을 설치함으로써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독거노인 등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계층의 일상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협력해 대상가구를 발굴하고 현장 설치를 지원해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장흥군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안부 확인과 생활 속 작은 위험을 줄이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