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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영화 나들이 진행
영화나들이 진행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15일부터 12월 17일까지 3일간 장흥읍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17명을 대상으로 「추억 속 영화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한 뒤 장흥 정남진시네마로 이동하여 영화 「사람과 고기」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운영되었다.관람한 영화는 동년배 노인들의 삶과 현실을 담은 작품으로, 어르신들 스스로의 인생과 겹쳐지는 부분이 많아 깊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상영 후에는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너무 즐거웠다”, “내 이야기 같아 마음이 울컥했다”는 등의 소감을 전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양은희 장흥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영화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을 되새기고 정서적으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장흥 관산읍,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행렬 이어져
관산읍 기탁식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 관산읍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옥동마을 위성래 씨와 임하민 씨, 방촌마을 위세량 씨는 지난 18일 관산읍에 성금 35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위성래 씨는 100만 원, 임하민 씨는 100만 원, 위세량 씨는 150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위세량 씨는 매년 백미와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위성래 씨 또한 2023년부터 이웃사랑 성금 기탁에 동참하고 있다.임하민 씨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성금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양선 관산읍장은 “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들의 소중한 뜻에 따라 지원이 필요한 이웃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투명하게 추진하여 나눔의 가치가 지역 사회 곳곳에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산읍은 연말연시를 맞아 계속되는 성금과 물품 기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 인권 워크숍 통해 상호 존중 문화 다져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 인권워크숍 [PEDIEN] 전라남도가 직장운동경기부의 스포츠 인권 보호 의식을 높이고, 선수와 지도자 간의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전남도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선수 50여 명이 참석했다.스포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특히 스포츠 인권, 윤리, 성평등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참여하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이슈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지도자와 선수 모두가 지켜야 할 인권 보호 기준과 역할을 명확히 제시하며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전남도 스포츠산업과 이병권 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도자와 선수가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 현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또한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를 중심으로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전남도 직장운동경기부는 펜싱, 정구, 근대5종, 카누, 우슈, 스쿼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나주시, 빛가람동 교차로 LED 투광등 전면 교체…'밤길 안전' 책임진다
나주시, 빛가람동 주요 교차로 LED 투광등 전면 교체 (나주시 제공) [PEDIEN] 나주시가 빛가람동 내 노후화된 교차로 교통안전시설을 전면 개선하여 야간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이번 사업은 빛가람혁신도시 조성 이후 10년 이상 경과한 교차로의 노후 투광등을 고효율 LED 투광등으로 교체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되며, 한전KDN 사거리 등 관내 58개 교차로가 대상이다.LED 투광등은 야간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고, 보행자에게는 안전한 횡단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빛가람동은 혁신도시 조성 당시 대규모로 교차로와 신호시설이 설치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도 저하와 미점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나주시는 기존 노후 투광등을 철거하고, 고효율 LED 투광등 399개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이를 통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교차로 안전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특히 빛가람동은 주거지, 상업시설, 공공기관이 밀집되어 있어 보행량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다. 이번 교체 사업을 통해 야간 보행 불편 해소는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동 교차로 다수가 조성 초기 시설 그대로 사용되어 노후화가 심각했다”며, “이번 LED 투광등 교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교통안전 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강진남부농협-해남땅끝농협, 고향사랑기부로 상생협력
강진남부농협-해남땅끝농협, 고향사랑기부로 상생협력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남부농협과 해남 땅끝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강진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상호 지역에 기부했다.강진군청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이병철 강진부군수, 장영조 강진군지부 지부장, 최길선 강진남부농협 조합장, 송영석 땅끝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상호 교차 기부는 강진-해남 두 지역의 우의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협력을 위해 강진남부농협, 땅끝농협 임직원의 뜻을 모아 각 300만원의 기부액이 마련됐다.최길선 강진남부농협 조합장은 “두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추진하여 기쁘다”고 말했다.송영석 땅끝농협 조합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상호기부로 작게나마 기금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을 사랑해주신 해남 땅끝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연말 강진 고향사랑기부하시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진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답례품은 한우, 쌀, 파프리카, 전복 등 강진 대표 농수축산물과 푸소 체험권, 강진사랑상품권 등 다채로운 품목들이 마련돼 있다.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희망하면 포털 사이트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검색 후 고향사랑이음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에서 대면으로 기부하면 된다.궁금한 사항은 강진군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
강진군, 영포마을 거점형 경로당 '효심이 든든밥상' 본격 운영
군동면 영포 거점형 경로당 개소식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군동면 영포마을에 거점형 경로당을 개소하고,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효심이 든든밥상'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목표로 한다.기존 경로당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어르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거점형 경로당 확대 사업을 추진했다. 영포마을 경로당은 그 첫 번째 결실이다.기존 경로식당은 결식 우려 대상자 중심으로 운영되었지만, 거점형 경로당은 마을 어르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식사 제공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역할도 수행한다.특히 영포 거점형 경로당은 최근 신규 아파트 단지 증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기대받고 있다. 강진군은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식당 확장, 안전 시설 설치, 냉난방기 지원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기존 경로당은 부식비만 지원되어 농번기를 제외한 기간에만 운영되었으나, 거점형 경로당은 주부식비를 연중 지원하여 상시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는 어르신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강진군은 영포마을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강진읍 평동마을, 서문마을에도 거점형 경로당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지역별 수요에 맞춘 경로당 확대를 통해 노인 복지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강진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에서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운영을 위해 고향사랑기금 예산을 편성하는 등 영양 복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강진군, 이호선 교수 초청 ‘육아 공감 토크콘서트’성료
강진군, 이호선 교수 초청 ‘육아 공감 토크콘서트’성료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지난 14일 강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초등학생 이하 양육 부모를 대상으로 육아토크콘서트 ‘다 행복해질지니’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강진 조성의 일환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육아 환경을 만들고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육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고민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육아·가족 상담 분야의 전문가로 잘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초청됐다.이 교수는 육아토크콘서트를 통해 양육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부모의 감정 관리,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 등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유쾌하고 통쾌하게 강연했다.또한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주제로 한 강연과 공감 토크,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육아 고충 상담이 진행되었다.강연이 끝난 후에는 부모님들의 힐링타임으로 마카롱 만들기, 인형 키링 만들기, 오일 미스트 만들기 등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강연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가슴에 묵혀있던 체증이 확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눈앞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육아에 지친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이번 육아토크콘서트는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부모가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라며 “육아로 지친 부모들이 잠시나마 위로를 받고, 아이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아동권리 교육과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강진군, 방위사업청과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 '맞손'
강진군-방위사업청,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협약 체결 (강진군 제공) [PEDIEN] 전남 강진군이 방위사업청과 손을 잡고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강진군과 방위사업청은 지난 17일 강진군청에서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정책의 일환으로, 중앙부처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하여 소비를 촉진하고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진군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방위사업청은 기관 행사와 워크숍을 강진군에서 개최하고, 직원들의 휴가철 강진군 방문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기관 차원에서 기념품이나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할 때 강진군의 농특산물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방위사업청은 1600여 명의 직원과 가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강진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세환 방위사업청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단순한 형식을 넘어 지역 경제 회복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진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 모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진군 관계자는 "방위사업청과의 협력을 통해 강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전국으로 뻗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이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모델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강진 작천면, 주민 손으로 빚은 김장 김치…경로당에 따뜻한 나눔
강진 작천면 생활서비스 교육 통해 나눔을 꽃 피우다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 작천면 주민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가 지역 경로당에 전달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작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지난 17일,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직접 담근 김장 김치 300포기를 관내 32개 경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위원회 회원과 교육 수강생 15명이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을 활용,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작천면 주민위원회는 주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를 추진 중이다. 김장 나눔 행사 외에도 도배 장판 실무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하여 도배 장판 교체 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된장·고추장 담그기 교육 및 마을 나눔 행사도 개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주민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생활서비스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러한 나눔 문화 실천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민위원회는 2026년부터 작천면 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참여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 예술, 건강, 복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특히 작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작천살롱을 통한 이·미용 서비스 확대 등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오정숙 작천면장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단순한 기반 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올해 시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역량을 확인했다. 2026년부터는 주민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 강사를 양성하는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진군, 2026년부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본격 시행
강진군, 2026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본격 시행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2026년부터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위한 원격협진 사업을 시작한다.강진읍 성모의원을 자문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보건진료소와 연계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전문의 진료가 쉽지 않은 고령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성모의원은 각 보건진료소의 기본 진료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복합 질환이나 중증 환자 발생 시 원격으로 전문의의 판단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화상 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협진이 가능해진다.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치료와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강진군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차별 없는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우리지역 명품공원, 도암 석문공원 환경정화 활동
우리지역 명품공원, 도암 석문공원 환경정화 활동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 도암면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7일 도암 석문공원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또한 어르신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 안전교통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담배 꽁초와 잡초 제거 등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주민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암석문공원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청결한 공원 환경을 조성했다.김동기 도암면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도암면의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도암면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관내 경로당 위문, 마을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과 화합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작천면, 주민 참여 워크숍으로 지역 발전 '청사진' 그리다
작천면, 주민참여 워크숍 통해 지역 역량 강화 (강진군 제공) [PEDIEN] 작천면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1박 2일간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작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단위 지역의 생활 편의 시설과 문화, 복지 서비스를 확충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2단계 사업에서는 시설 조성 이후 주민 역량 강화와 프로그램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작천면 주민위원회 회원과 관계자 25명이 참여하여,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역할을 논의했다. 또한, 거제시의 지역특성화 성공 사례를 직접 견학하고 체험하며 작천면에 적용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워크숍 첫날에는 거제시의 성공 사례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 사례를 살펴봤다. 둘째 날에는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작천면 주민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오정숙 작천면장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은 주민 스스로 지역 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주민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성공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건강한 먹거리 지원 확대”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시작
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PEDIEN] 강진군이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신청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및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대상이 확대돼 보다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2025년 농식품바우처 이용자의 카드 사용은 이달 31일 종료되며, 기존 이용자는 행복e음 자격검증을 통해 자격이 유지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연장된다.반면 신규 대상자는 이달 2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 전화, 또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이용자의 편의성과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2025년부터는 바우처 소멸 기준을 기존 정액 방식에서 정률 방식으로 개선해, 이용자의 부담을 완화했다.바우처 지원 품목도 대폭 개정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채소류에는 스테비아 토마토를 포함한 신선식품과 함께 다진 채소, 데친 채소가 추가됐다.잡곡류에는 혼합곡, 분도미, 쌀가루·콩가루 등 단순 분쇄 상품이 포함됐다.두부류는 ‘국산 콩 100%로 제조한 두부’로 기준을 명확히 해 사용처 혼선을 방지했다.임산물 분야에는 수실류 14개 품목이 신규 추가돼 바우처 이용자의 선택권이 한층 강화됐다.그 이외의 과일류, 육류, 신선알류, 흰우유는 기존 기준이 유지된다.강진군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는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2026년에는 청년을 포함한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는 만큼, 대상 가구에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적극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해남군 북평면 동해마을, '2025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 수상 쾌거
해남군 북평면 동해마을‘ 좋은이웃 밝은동네’대상 수상 [PEDIEN] 해남군 북평면 동해마을이 kbc광주방송 주관 '2025 좋은이웃 밝은동네'에서 대상을 받았다. 주민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마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두륜산 자락에 위치한 동해마을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끈끈한 주민 공동체로 유명하다. 2004년 생태우수마을 선정 이후 녹색농촌체험마을, 정보화마을, 김치행복마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해남군의 대표적인 모범 마을로 자리매김했다.특히 동해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물놀이 체험장은 연간 1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이는 연간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며 주민 주도형 소득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는다.또한 매년 겨울에는 '동해김치마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마을에서 생산한 배추와 고춧가루로 김치를 직접 담가 북평면 22개 마을회관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한다.동해마을의 성공 비결은 부녀회, 노인회, 청년회 등 마을 단위 조직들의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에 있다. 각 조직은 역할을 분담하고 수익 분배 규약에 따라 수익을 공정하게 배분하며 공동체 중심의 원칙을 사업 운영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주민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종합개발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사업 신청부터 완료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협력적인 자세로 임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었다.동해마을은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가 주관한 정보화마을 운영 평가에서도 여러 차례 수상하며 전국 357개 정보화마을 중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동해마을은 주민 간 소통과 단합이 뛰어난 마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마을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