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탄소중립 협력 네트워크 본격 가동…UN기후주간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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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탄소중립 추진기관 한자리에 UN기후주간 등 대처 논의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지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11개 기관과 손잡고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지난 17일, 탄소중립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2025 여수시 탄소중립 협력네트워크 성과·전략 공유회'를 개최, 공동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공유회는 여수시를 중심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관련 기관과 단체가 모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 사업 추진 및 협력 체계 강화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탄소중립지원센터,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탄소중립실천연대 등 11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여수시 탄소중립 추진기관 간 공동협력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 협약을 통해 정책, 산업, 시민사회, 교육 분야가 함께 참여하는 상시 협력 네트워크가 가동될 예정이다.

시는 COP33 유치 추진과 2026 UN기후주간 개최 준비 등 글로벌 기후행동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력 네트워크 출범을 계기로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행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시 탄소중립 정책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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