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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도시재생 선진 모델로 전국적인 주목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떠오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1일, 경상북도 고령군 관계자 및 주민들이 정읍시 원도심 일대를 방문하여 도시재생 현장을 견학했다.이번 방문은 고령군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정읍시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고령군청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정읍시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 모델인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하여 설립 배경과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방문단은 활력을 되찾은 원도심 골목 재생 현장을 시찰하고, 지역 특화 자원인 쌍화차 거리를 방문하여 전통 제다 체험을 하는 등 정읍시만의 독창적인 도시재생 콘텐츠를 경험했다.견학을 마친 고령군 관계자는 주민 주도적인 협동조합 운영 방식과 지역 자원 활용 사례가 고령군의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학수 정읍시장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은 정읍시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의 도시재생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상생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정읍시, 전 시민 3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이학수 정읍시장과 박일 정읍시의회 의장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뜻을 모은 결과다. 지원금은 내년 1월 19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전액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최근 한국은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의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 종료 후 카드 매출 증가율이 급감했고, 상인들의 경기전망지수 역시 하락하는 등 지역 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정읍시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해에도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시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지원 대상은 12월 15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며, 소득이나 재산, 노동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에게 보편적으로 지급된다.이번 지원금은 시의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을 통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시는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여 429억원의 여유 재원을 확보하고, 이 중 305억원을 민생회복지원금 예산으로 투입하기로 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이 위기를 겪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삶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지원금 지급을 통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북도, 민방위대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도민 안전 최우선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민방위대원의 실무 능력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1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도 지원민방위대와 시군 민방위 담당 공무원 140여 명이 참석했다.전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방위 조직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민방위 기본 소양, 안보 인식 제고, 생활안전 실습, 교통안전 교육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이번 교육에서는 귀순 인사를 초빙, 안보 교육을 진행하여 안보 환경 변화와 비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안보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북도는 민방위 훈련 내실화, 교육 환경 개선,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민방위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은 “민방위대는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지역사회의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지원민방위대 활성화와 대원 역량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북도,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개인 위생 관리 중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도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라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나섰다.최근 질병관리청의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4주 연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력이 강해 겨울철에 특히 기승을 부리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다. 영하 20도에서도 생존하며,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매우 높다.주요 감염 경로는 오염된 지하수나 어패류 섭취이며,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 감염되면 12~48시간 내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전북도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식재료 조리 시 가열 처리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는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전북도 관계자는 “겨울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위생 관리 실천이 필요하다”며,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읍시, 전북 하천 제방 정비 평가 '최우수'…선제적 관리 빛났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내 하천 제방 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14개 시·군이 관리하는 총 458개소의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하천 제방 및 호안 정비, 시설물 관리 상태, 불법 행위 단속 실적 등 7개 분야 1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체 예산 9억 7000만원을 투입, 우기철 이전 퇴적토 준설, 지장 수목 제거, 호안 예초 작업 등을 신속하게 완료하여 하천의 원활한 흐름을 확보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지방환경청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하천 재해 예방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불법 점용, 무단 경작 등 위법 행위에 대한 수시 점검과 단속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하천 유지 관리뿐만 아니라 행락철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하천 관리에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인 하천 관리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 전국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전국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 결과로 레드콘 음악창작소는 2026년 국비 지원액을 1억 1천만 원으로 확대 확보하며, 지역 음악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전국 15개 음악창작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사업 계획, 운영 체계, 성과 관리, 예산 집행 등 다방면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전북도는 레드콘 음악창작소를 중심으로 지역 뮤지션들의 음반 제작, 공연, 멘토링, 네트워킹 등 창작 전반을 지원하며 음악 창작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특히 레드콘 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받은 지역 뮤지션 '아우리'가 제3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는 전북도의 음악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전북도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설 및 장비 개방, 전문 제작 지원, 창작자 간 협업 프로그램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해왔다. 이정석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레드콘 음악창작소의 꾸준한 창작 지원 노력이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음악 콘텐츠 창작 환경 조성과 지역 음악인 육성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
남원 육용종계 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 남원시 주생면의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이번 항원 검출은 올 겨울 들어 전북도 내에서 처음 발생한 사례이며, 전국적으로는 11번째다. 앞서 부안의 육용오리 농가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으나, 고병원성으로 확인되지 않아 공식 발생 건수에는 포함되지 않았다.해당 농가는 36주령의 육용종계를 사육 중이었으며, 농장주의 폐사 증가 신고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항원이 확인됐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 중이며, 결과는 1~3일 내에 나올 예정이다.전북도는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 출입 통제와 소독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 지역 내 가금 농장 61호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소독 강화,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방역 지역 내에는 전용 소독 차량 3대를 배치하여 농장 진출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전북도, 남원 인접 시군, 전국 하림 계열 농가 및 시설에 대해 12월 15일 12시부터 16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다.전북도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 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차량 및 출입자 소독, 장화 교체,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가금류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새만금, 에너지 혁신 기업들의 '격전지'로 부상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특화 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전북도는 최근 에너지특화기업 선정에서 전국 최다인 11개사를 배출,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는 전북도가 에너지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에코펨, ㈜하이솔, ㈜에스엠전자, ㈜에쓰에쓰컴퍼니, ㈜퀀텀솔루션, ㈜피엠에너지솔루션, 디이시스㈜ 군산지점, 윈드코리아㈜, ㈜경일, ㈜에이피그린, ㈜티에스윈드 등 총 11곳이다. 이들은 신재생에너지, 수소, 풍력, ESS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에스엠전자는 태양광발전시스템과 고장진단 모니터링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경일은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AI 기반 전력 피크 제어용 ESS 시스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하이솔은 풍력 블레이드 복합소재와 수소 운송을 위한 극저온 단열기술을, ㈜티에스윈드는 풍력발전기 유지보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주요 풍력단지의 운영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전북도는 이들 기업에 시제품 제작, 마케팅, 투자 유치 역량 강화, 기업·제품 디자인 개발 등 초기 사업화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에너지특화기업이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와 지역 에너지 생태계 확장에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군산2국가산단, 새만금산단, 부안신재생에너지산단 등 총 23.9㎢ 규모로 조성되어, 에너지 기업들에게 최적의 입지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새만금 단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기업 유치와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전북"전북도-전북 10개 대학 지역인재 육성 '맞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지역 10개 대학이 지역인재 육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15일 도는 전북대학교에서 도내 대학들과 ‘거점국립대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성장엔진’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본격화될 정부의 거점국립대 육성 정책에 앞서 전북거점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끌어올리고, 지역 미래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협약에는 전북자치도와 함께 전북대, 국립군산대, 예수대, 예원예술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교대, 전주대, 한일장신대, 호원대가 참여해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현재 지방 거점국립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520만 원으로, 서울대의 40% 수준에 불과하다.이러한 교육격차는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을 가속하는 구조적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정부가 거점국립대를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삼고 지역 우수 대학 육성에 나선 배경이다.협약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도내 대학은 △특성화 연구대학 구축 △AI 기반 융합교육 혁신 △지역산업 연계 취·창업 생태계 조성 △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이를 실행하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 기획부터 운영, 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협약이 전북대의 특성화 연구대학 전환과 학부 교육 혁신을 이끌고, RISE 체계를 통한 지역대학 동반성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 미래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청년들이 전북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전북 미래산업과 연계한 연구·교육·산업 생태계 구축의 첫걸음”이라며 “지역 청년이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북대와 함께 실질적인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전북, 가을 장마 피해 농가에 51억 원대 복구비 긴급 지원 결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을 장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총 51억 7천만 원의 복구비를 12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는 9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 잦은 호우로 인해 도내 농작물 피해 면적이 총 4313ha에 달하는 심각한 상황에 따른 긴급 조치다. 특히 논콩, 무, 배추 등의 작물 피해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올해 9월과 10월 누적 강수량은 621.3mm로, 평년의 약 5배에 달하는 기록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전북도는 피해 직후 신속하게 현장 조사를 실시, 침수와 과습으로 인한 작물 피해를 확인하고 정부에 농업 재해 인정을 요청했다.정부의 농업 재해 인정 결정에 따라 전북도는 복구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추가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 피해율이 30% 이상인 농가에는 정책 자금 상환 유예와 이자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추가 경영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는 저금리 융자 지원도 이루어진다.전라북도는 이번 복구비 지원과 더불어, 지속적인 피해 예방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상 기후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신속한 지원과 체계적인 피해 조사를 통해 농업 회복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읍시, 2025년 모범·유공 납세자 25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시민 25명을 2025년 모범·유공 납세자로 선정했다.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선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납세자는 모범납세자 20명과 유공납세자 5명이다. 모범납세자는 최근 5년간 매년 3건 이상, 1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완납한 시민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했다.유공납세자는 모범납세자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서 연간 납부액이 개인 300만원, 법인 1000만원 이상인 고액 납부자를 대상으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선정된 모범·유공 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 인증서와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특히, 지방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한 유공 납세자에게는 시장 표창장이 수여된다.법인 유공 납세자의 경우 향후 3년간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를 유예받는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시는 이러한 인센티브가 기업 경영 부담을 덜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읍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준 시민과 기업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을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진안군, 금강 수계 주민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탄소 중립 연계 지원 확대 논의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이 금강유역환경청과 손잡고 금강 수계 주민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금강 수계 수변 구역 지정으로 규제를 받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탈탄소 전환 정책에 발맞춰 주민 지원 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안군을 포함한 금강 수계 수변 구역은 환경 규제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약 1100명의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진안군은 소득 증대, 복지 증진, 수질 개선 등 다양한 주민 지원 사업을 통해 규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탄소 중립 정책과 연계한 주민 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진안군은 탄소 중립 녹색 산업 분야를 특별 지원 사업으로 신청하여 규제 지역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진안군은 금강 수계 상수원 관리 지역 주민 지원 사업으로 50억 7000만 원을 확보하여 주민 복지 증진과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진안군 관계자는 탈탄소 전환 정책과 연계한 주민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수질 보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 한우협회, 500만원 상당 불고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전국한우협회 완주군지부와 완주한우협동조합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들은 500만원 상당의 소불고기용 한우 147kg을 완주군에 기탁,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기부된 한우는 완주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연말연시 풍성한 식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전국한우협회 완주군지부 정봉락 지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전국한우협회 완주군지부의 귀중한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따뜻한 마음과 성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국한우협회 완주군지부와 완주한우협동조합은 2021년부터 5년간 명절 및 연말에 소불고기용 고기를 완주군에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완주군, 둘째부터 양육비 지원… 다자녀가구 접수 내년 둘째, 셋째 이상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이달부터 2026년 다자녀가구 양육비를 신청받고 있다.군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양육비 지원 대상을 기존 셋째 자녀에서 둘째 자녀까지 확대해 매월 10만 원씩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다.지원대상은 6개월 이상 보호자와 함께 군에 주소를 둔 6~9세까지의 둘째 이상 자녀로 △둘째 자녀의 지원 연령은 연차별로 확대되며 2026년에는 8세 이하, 2027년에는 7세 이하, 2028년에는 6세 이하이며 △셋째 이상의 자녀의 경우 6세~9세까지 지원되며, 2026년에는 2016년생~2019년생이 지원받게 된다.이에 군은 2016년, 2017년생 아동 가정에 안내문 발송, 현수막 게첩, 완주군 홈페이지 공지, 이장회의 자료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아동의 보호자는 신분증,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신청한 달의 다음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현재 지원받고있는 아동들은 26년도에 재신청 할 필요 없으며, 완주군 다자녀가구 양육비 ‘지원대상 및 기준’충족 시까지 지원된다.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지원조건에 충족하는 다자녀가구는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