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전라북도 숲 가꾸기 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진안군, 전북자치도 주관 숲가꾸기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이 전라북도 주관 2025년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산림기술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진안군의 숲 가꾸기 사업 전반을 평가했다. 대상지 선정의 적절성부터 작업 방식의 합리성, 사업의 완성도까지 꼼꼼하게 심사했다.진안군은 계획된 사업량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산림의 공익 기능 증진은 물론, 임업 직불금 지급 대상 확대를 위한 육림 사업을 적극 지원했다.특히 진안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 절차를 철저히 준수했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등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노력이 최우수기관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최건호 산림과장은 숲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심미적, 경제적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산림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익산 솜리마을, 풍류 영상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다
문화도시 익산, 솜리마을의 매력 풍류로 담아냈다 (익산시 제공) [PEDIEN] 익산시가 솜리마을의 매력을 담은 홍보영상 '풍류! 솜리'를 공개하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을 소개한다. 영상은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 문화, 음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냈다.영상은 익산시와 이리랑익산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은 과거 이리의 중심지로서 익산 근대문화의 중요한 거점이었다. 오랜 시간 동안 지역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이 축적된 의미 있는 장소다.현재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영상에는 솜리문화금고, 익산솜리문화의 숲, 속리카페, 열두달 비누공방 등 다양한 공간이 등장하여 솜리마을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특히, 국가무형문화유산인 '이리향제줄풍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음악이 영상 전반에 흐르며 몰입도를 높인다. 국악밴드 '모꼬지'는 이리향제줄풍류 굿거리장단의 선율을 바탕으로 배경음악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했다.전통의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솜리마을의 시간성과 현재의 감성을 잇는 중심축 역할을 한다. 모꼬지는 1분 숏뮤직 경연대회 '싱어미닛' 우승팀으로, 전통 기반의 음악을 실험적으로 재구성하는 청년 국악팀이다.이번 협업은 익산의 무형문화유산에 청년 예술인의 창의성이 더해진 사례로, 지역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익산시는 이번 홍보영상이 과거와 현재의 문화가 만나는 도시 변화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담아내며,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익산시 관계자는 솜리마을이 만경강변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하여 이리의 심장 역할을 했으며, 독립운동의 거점이자 호남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특별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시간이 흐른 지금도 사람들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골목이 살아있는 이곳에서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부안 하서면,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 간담회 개최
부안 하서면,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반 간담회 개최 (부안군 제공) [PEDIEN] 부안군 하서면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지난 12월 10일, 하서면사무소에서 제설 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신속한 제설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하서면은 매년 주민들로 구성된 제설단을 운영, 폭설 시 신속한 제설 및 제빙 작업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올해 제설단은 자원봉사자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44개 마을에서 트랙터 30대와 염화칼슘 등을 활용하여 제설 작업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제설 작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제설 작업 운영 지침과 안전 수칙을 강조하여 봉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박현선 하서면장은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홍보하며, 제설 장비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의 주민 자율 제설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박 면장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과 차량 통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제설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안전한 제설 작업을 당부했다. -
서툰 손글씨에 담긴 인생의 봄날- 남원시, 성인문해 학습자 작품 달력 제작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글쓰기 작품과 시화를 엮은 2026년 탁상달력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달력은 평생학습관,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한 결과물로, 학습자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쌓아온 성과와 삶의 변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달력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및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주관한 「2025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및 참가 작품 12점이 선정·수록되는 성과를 거두어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남원시는 이번 달력 제작·배포를 통해 단순 일정표를 넘어 학습자들의 배움의 여정을 기록한 문화적 기록물로서 성인문해교육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남원시 관계자는 “2026년 달력 제작은 문해교육 참여자들의 학습 성과를 가시화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통해 모든 시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군 계북면 의용소방대,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장수군 계북면 남녀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 계북면 남녀의용소방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의용소방대는 12일, 계북면사무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계북면 의용소방대는 평소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소방안전 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지난 10월에는 제29회 계북면 노인의 날 행사를 직접 주관하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성금 기탁은 의용소방대가 지역의 안전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보다. 지역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송영자 여자소방대장과 이진성 남자소방대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종현 계북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의용소방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계북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계북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의용소방대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산지공 영농조합, 김치 78박스로 부안군에 따뜻한 온정 나눠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PEDIEN] 지산지공 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0일, 부안군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78박스를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진서면에 위치한 지산지공은 2013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절임배추, 김치, 두부 등을 생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특히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장정종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으로서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김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유안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넉넉한 김치를 기탁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김치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안군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산지공 영농조합법인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진안군가족센터, 크리스마스 행사 성황…400여 명 참여
진안군가족센터 크리스마스 데이 행사 성료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가족센터가 지난 11일 '크리스마스 온데이' 행사를 개최, 400명이 넘는 군민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가족센터의 기능과 서비스를 알리고, 가족 간의 소통과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센터가 지역 대표 가족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탬프 투어, 플리마켓,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가족들은 리스, 루돌프 도어벨, 케이크 등을 직접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아이들은 사탕을 꾸미며 즐거워했다.림스타 앙상블의 캐럴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하며 즐거움을 더했다.박주철 진안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가족센터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앞으로도 가족센터가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화재 대비 자체 소방 훈련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PEDIEN]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지난 11일, 사업소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자체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초동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훈련에는 상하수도사업소 전 직원이 참여했다.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 신고, 초기 진화, 인명 대피, 응급 환자 구조 등 실질적인 훈련이 이루어졌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훈련을 통해 직원들은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다.훈련 후에는 부안소방서가 사업소를 방문하여 화재 예방 및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이 제공되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실제 화재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민원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사업소인 만큼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남원시, 민생경제돌봄협의체 개최…소상공인 지원책 모색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지난 12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민생경제돌봄협의체 자문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민생 경제 전반에 대한 현안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원시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남원시는 2026년 경제 여건 악화에 대비해 3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특례보증 지원, 소상공인 상가 환경개선사업, 카드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회의에서는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자유 토론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남원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남원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결정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의체가 지역 경제 회복의 에너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지속 가능한 민생경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익산 청년 창업자 한자리에…협력·성장 동력 모색
익산 청년 창업자 한자리에…협력·성장 동력 모색 (익산시 제공) [PEDIEN] 익산시가 청년 창업자들 간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더한다.시는 12일 익산청년시청에서 청년 창업자들의 교류와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청년 창업 치어업'행사를 열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향올래 사업으로 마련된 두 번째 청년 창업 교류 행사다.행사에서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참가자들이 각자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어 명함을 활용한 '네트워크 지도'제작이 진행돼, 청년 창업자들이 서로의 역량과 자원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또한 타로 상담, 캐리커처 체험, 명함 빙고, 파스타면 탑 쌓기, 청년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심리적 휴식과 동기 부여를 도왔다.특히 청년골든벨은 익산시의 청년창업 지원 정책을 활용한 문제가 출제돼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0월 고향올래 사업으로 진행된 첫 번째 청년 창업 교류 행사 '스타트업 인화 솜솜 페스티벌'성과도 공유됐다.스타트업 인화 솜솜 페스티벌은 익산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청년창업가 총 42팀이 참여했으며, 플리마켓·청년팔도상회·양조장 부스존 등이 운영돼 약 2천 명이 방문했다.한편, 익산시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 사업 로컬벤처 분야에 선정됐다.인화동을 거점으로 청년들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자들이 서로의 브랜드를 이해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창업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원명품농업대학, 111명의 미래 농업 인재 배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명품농업대학이 12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학년도 졸업식을 개최하고 11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번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축하객, 지역 농업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졸업생들은 스마트팜특별반, 포도반, 상추 토마토반, 한우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역량을 키워왔다.특히 스마트팜 특별반 학생들은 졸업식에서 스마트팜 실습 결과와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남원 지역 농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졸업식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되었다. 고재대 총학생회장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며 졸업생들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경식 학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노력이 지역의 행복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농업에 대한 자부심과 농촌 활력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남원명품농업대학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 개발과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미래 농업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남원시 모범운전자회, 12년째 이어온 사랑의 쌀 나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 모범운전자회가 12월 11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모범운전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가정 형편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회원들은 자체 모금을 통해 마련한 20kg 백미 65포를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전달된 쌀은 남원시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6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영배 모범운전자회 회장은 “12년 동안 이어져 온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회원들의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남원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온 지역사회에 퍼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남원시 모범운전자회는 주정차 질서 확립, 교통 통제 등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교통 봉사뿐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시민 창작 힘 보여준 익산…도내 공모전 연속 수상
시민 창작 힘 보여준 익산…도내 공모전 연속 수상 (익산시 제공) [PEDIEN] 익산 시민들이 생산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가 사회적 메시지와 지역성, 진정성을 인정받았다.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주요 미디어 공모전에서 시민들이 제작한 작품이 연이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완주 휴시네마에서 열린 '2025 주민시네마스쿨 전북특별자치도 영상콘텐츠 대잔치'에서 △그렇게 영화가 된다 △중앙동 타임머신 타기 △달걀의 본분이 각각 대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선정됐다.'그렇게 영화가 된다'는 초보 창작자와 장년층 학습자의 제작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대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중앙동 타임머신 타기'는 청소년의 시각으로 구도심 변화를 재해석해 우수상을, '달걀의 본분'은 일상의 의미와 역할을 성찰한 극영화로 장려상을 받았다.지난 11월 29일 전주에서 열린 '2025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 우수 콘텐츠 공모전'에서도 2년 연속 대상을 포함해 우수상·장려상 등 3관왕을 달성했다.발달장애 청년과 가족의 현실을 진솔하게 담아낸 꿈마루라디오의 '발달장애인 청년의 이야기'가 대상을 받았다.또한 60~90대 농촌 여성의 목소리를 전한 '원기산 행복한 딸기마을 라디오'가 우수상을, 지체장애인 성인 공동체의 일상을 밝은 시선으로 풀어낸 '우리 같이 놀아요'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공공영상미디어센터를 통해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우고 창작 환경을 지원해 왔다.이번 연속 수상으로 공동체 라디오와 단편영화 등 시민이 직접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고 표현하는 '시민 주도 창작 환경'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시 관계자는 "마을미디어와 주민시네마스쿨 모두 시민의 삶과 목소리를 담아낸 결과물이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시민 중심 미디어 문화가 더욱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군, 청년 귀농 캠프 '청년다방' 성황리에 막 내려
귀농산촌 청년캠프, 청년다방성료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이 주최한 귀농산촌 청년 캠프 '청년다방'이 7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캠프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진안군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생태숲 탐방, 마을 투어, 지역 축제 참여 등을 통해 진안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참가자들은 '청년다방'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제과제빵, 케이터링, 커피 제조 교육을 이수한 후,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에서 도시민과 지역 주민을 초대하여 3일간 '청년다방'을 운영하며 실력을 뽐냈다.캠프 참가자들은 도시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농촌의 일상과 청년들의 삶을 경험하며, 농업 외 다양한 분야에서 귀촌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진안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진안군에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프를 통해 진안군이 청년들의 귀농귀촌을 위한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